The Guard Post AKA GP506 (G.P. 506)

The Guard Post AKA GP506 (G.P. 506) (GP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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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 Post 2008 KOREAN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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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blicato il: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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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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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손 들어

손 들어, 이 새끼야!

뭐야, 이 새끼 이거!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마, 이 새끼야!

그거 내려, 그거 내려, 이 새끼야!

저 새끼, 저 뭐야?

빨리 내려, 이 새끼야!

오지 마!

오지 마!

움직이지 말라니까 새끼야, 그거 내려!

- 그거 내려 새끼야 - 오지 마!

- 쏘지 마 - 오지 마!

아무도 쏘지 마

쏘지 말라니까, 이 새끼야!

발인이 내일이라며?

많이 컸어

몇 GP입니까?

506GP

506이라면...

그래, 총장 아들이야

그 애송이 GP장이

그래서 오셨군요?

손에 피 묻히려는 친구들이 없어서

사령관님 전화입니다

조심해

자네 손끝에 장군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까

그들도 가만히 보고 있지만 않을 거라고

전원 몰살당했어

중태에 빠진 생존자 한 명이 있는데

현재로선 그놈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거 같아

그게 지금까지 밝혀진 전부야

내가 어찌해 볼 수 있는 건 오늘 밤뿐이야

오늘 밤이 지나면

온 사방 천지에서 다 달려들어

자기들 유리한 대로 사건을 꿰맞추려 하겠지

그 전에

진상을 밝혀야 하네

명심해

시간은 오늘 밤뿐이다

지금 찾고 있는 중입니다

소대장 하나 찾는데 뭐가 그리 오래 걸려?

군복이나 인식표를 보면 되잖아?

어쨌든 찾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게 말입니다

군의관 말로는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사체만 훼손될 뿐이라고...

아이, 씨발 도대체... 됐어, 다 관두고!

저, 빨리 시신이나 수습해서 출발시켜!

그게 말입니다 군 수사대에서 무전이 왔는데 말입니다

현장을 철저히 보존해 달라는...

야, 이 개새끼야!

지금 사단 본부가 발칵 뒤집어졌는데 뭐 어쩌고 어째?

나, 사단 인사처장이다

충성, 중위 방상현입니다

충성이고 지랄이고 지금 당장 출발시켜

생존병 그 새끼도 함께, 알았나?

예, 알겠습니다, 충성!

씨발, 진짜 미치겠구먼, 씨...

충성!

야, 빨리빨리 움직이자, 어?

우선 시체부터 담아서 가자

다 시체부터 담으라고!

야, 이 자식아, 무조건 쓸어 담지 말고

토막 난 사체는 전부 다 따로따로 챙겨

야, 이 새끼야, 이거 집어넣어야지!

어차피 너희들이 해야 될 일이야!

뭐야, 이거?

충성,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 본부에서 난리 벼락을 치는데

우정 전화까지 했지 않습니까?

이 사람아, 군대 생활 하루 이틀 해?

야, 빨리빨리 움직여!

오신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아, 예

수색대 방 중위입니다

생존자가 있다 그러던데 군의관 어디 갔습니까?

가시죠

저, 군 수사대에서 오셨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사단 수사대 노성규 원사입니다

상태는 어떻습니까?

글쎄요

아직까지 숨이 붙어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죠

처음부터 군번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신원 파악을...

다른 생존자는?

이 친구가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용의자이기도 하죠

- 영섭아 - 예

아직 멀었냐? 빨리 가야지

이 부상병만 옮기면 됩니다

가다니, 어딜 간다는 겁니까?

그건 나보다 방 중위에게 물어보지그래?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사단 본부에서 워낙 강력하게 나와서...

- 방 중위님 - 네

지금부터 506GP의 모든 인원 통제는 수사 책임자인 내가 합니다

이 시간 이후로 GP 밖으로의 일체의 병력 이동은 없습니다

야, 이거 이러다가 우리 휴가도 못 나가는 거 아니냐?

재수 없는 소리 하지 마, 이 새끼야

아, 독한 새끼, 씨발

죽인 것도 모자라서 석유까지 뿌려 대고

아, 이거 도대체 얼마나 뿌린 거야? 씨

아직 별다른 건 없습니다

어? 케이크네?

이 자식들이 여기서 무슨 파티를 했나?

군번줄 아닙니까?

반갑다, 강진원 상병

뭐 때문에 그런 엄청난 짓을 저질렀지?

미친 자식 같으니라고

무슨 원수가 졌다고 사람을 죽여?

- 저, 수사관님 - 어?

여기 있던 복도는 통째로 막아 버린 거 같습니다

구조가 꽤나 복잡하구먼

강 상병인가 뭔가 하는 새끼 말입니다

완전 사이코 아닙니까?

제대로 군기만 잡아 놨어도 딴생각 못 합니다

이게 군 생활이라는 게 빡세게 돌리지 않으니까

딴생각이나 하게 되고...

정지!

정지해!

비다뇨? 그럼 시체 수가 모자라다는 겁니까?

여기 인원수가 몇 명인지 모르겠지만

사체는 열아홉 구가 맞는데요?

아니, 그럼...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 명이 빕니다

506GP 총인원은 21명입니다

우리 쪽 착오는 아닐 거요

다시 한번 체크해 봐 주십시오

이 빗속에?

사체가 많이 훼손될 텐데?

상관없습니다

이것 보쇼, 수사관님

내가 더 이상 이곳에서 할 일은 없소

저 치나 어떻게 살려 볼 수 있으면 살려 보는 게

들었지, 얘들아?

예, 알겠습니다

야!

내리래!

야, 잘 들어

하나, 둘, 셋!

야, 조심조심해

열아홉 구 이상 없습니다!

이제 출발해도 되겠소?

방 중위님

네, 애들 데리고 다시 한번 찾아 보죠

여기 아무런 흔적 없습니다!

여기도 깨끗합니다!

이것들 오늘 왜 이럽니까?

이 새끼들이 오늘따라 왜 이러는 거야, 정말

뭐가 무섭다고 이러는 거야, 진짜! 아이, 씨

오늘따라 유난히 춘자가 짖어댄다

발정이라도 난 걸까?

저놈의 개새끼가 미쳤나

발정 난 거 아닐까요?

아이, 나 미치겠네

얀마

이병 조용선!

네가 좀 나가 봐라 저 똥개 새끼 저거 왜 저러냐?

예, 알겠습니다! 충성!

아, 똥개 새끼, 씨

야, 춘자야

너까지 나 이등병이라고 무시하는 거야, 뭐야, 인마, 어?

왜 조용히 안 해, 어?

아, 새끼... 조용히 해, 인마, 어?

잠 좀 자자, 어?

아이, 씨, 잠 좀 자자, 잠 좀!

춘자야

춘자야?

왜 그래, 인마

춘자야

춘자야

왜 그래, 인마

마 병장님?

마 병장님

뭐야?

- 야 - 예

괜찮아? 어?

안 그래도 기분 나빠 죽겠는데, 씨

저 개새끼, 저거!

야! 야, 개 잡아!

- 죽이자! - 잡아!

- 개 잡아, 개 잡아! - 잡아, 저 새끼 잡아!

높은 사람 자식이라 그런지

틀리기는 틀리네요

보고서에 의하면 시신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발전기실에 있는 사체는 적어도 죽은 지 이틀

나머진 하루 이상으로 보입니다

탄약고를 뜯은 것도 그놈일까요?

그 전에 누군가가 무기를 비정상적으로 통제한 거 같아

내무반에 있어야 할 소총부터 대공초소 케이 식스까지

모두 탄약고 안에 있있어

근데 좀 이상한 게 있습니다

이런 오래된 벙커는 원래 쥐가 득실득실하거든요

거기다 시체가 이렇게 들끓었는데

쥐가 난리 법석을 치는 게 정상이지 않습니까?

근데 한 마리도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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