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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le of Two Sisters 2003 REMASTERED KOREAN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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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2003)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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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blicato il: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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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Anteprima dei sottotitoli in Korean

Le prime 200 righe.

오늘 어떻게 지냈어?

잘 지냈어?

자, 그럼

어디, 우리 얘기 좀 해볼까? 응?

우선 자기소개부터 좀 해봐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해?

여기…

여기 이 사람 누구지?

모르겠어?

가족사진인데

자, 다시 한번 볼래? 응?

그래, 좋아, 그럼

그날 일에 대해서 좀

얘기해 줄 수 있을까?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지?

자신한텐 굉장히 생생한 일이었을 텐데

응?

괜찮아

지금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번 얘기해 봐

안 내려?

수연아

수연아!

음, 예쁘다

손 줘봐

음, 저쪽

왜?

수미야!

수연아, 빨리 와!

아유, 너희들 왔구나!

어서 와, 이게 얼마 만이니?

수연이 그동안 많이 변했네?

더 이뻐졌다

근데 너희들 너무 섭섭하다, 얘

난 하루 종일 집 안 청소며 음식들 만들면서

너희들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쩜 너희들은 오자마자 이럴 수가 있니?

뭐 했어, 응? 놀다 온 거야?

선착장에 갔다 온 거야?

아유, 그럴 거면 들어와서 옷이라도 갈아입고 나갈 것이지

너희들도 참

어쨌든 너희들 내려온 거 정말 축하하고 환영해

너 왜 놀라니?

너 건강해졌구나

네가 건강해져서 난 너무 기뻐

너 점점 엄마 닮아간다

수미 너도 많이 나아진 거지?

어, 그래그래, 피곤하지? 어서들 올라가

일단 푹 쉬었다가 저녁 먹으러 내려들 와

너희들 좋아하는 특별 요리를 준비하는 중이었어

아, 그래도 나한테 약간의 시간은 줘야 된다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거든

조금 전에 도착했어

지금 상태는 그렇게 좋은 거 같지 않거든?

내려온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그래, 알아, 알아

나중에 다시 통화하지 나가 봐야 될 거 같아

그래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아참

어, 선규랑 선규 처 오기로 했어

괜찮을 거야,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 끊어

아, 정말

이번 주말에 선규랑 선규 처 불러서 저녁 같이 먹기로 했어요

음, 그래?

모처럼 애들도 왔는데 멀리 있는 애들도 아니고

그동안 연락도 못 했고 그래서요

아, 잘 먹었다

정리할 게 있어서 먼저 일어날게

피곤할 텐데 이건 내일 치우지

아빠 내의 네가 갖다 놓은 거니?

그런 거 내가 해도 돼 내 일인 거 같아

내 방 정리도 내 일이야

왜 남의 물건들에 손을 대?

전부터 그렇게 돼있었어

전에도 똑같은 옷들이 수십 벌씩 걸려있었어?

난 저녁 같이 안 할 거야

뭐?

그 사람이랑 저녁 같이 안 할 거라고

그 사람이 아니고 너의 삼촌이야

아, 오늘 첫날인데 그만하자

- 넌? - 네?

넌 왜 안 따라가? 언니 하는 대로 따라야 하잖아

그 여자가 뭐라 그랬어?

그 여자가 뭐라 그러면 나한테 말해

전에처럼 그러지 말고, 알았지?

잘 자라

왜 그래?

꿈꿨어?

옷장 때문에 그래?

그럼 왜 그래?

자꾸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오랜만에 와서 그런 걸 거야

괜찮아

자자

누가

방에 있다 나갔어

아빠 주무시잖아

- 알아 - 근데 왜 깨우려고 그래?

누가 깨워?

지금 네가 깨우려고 하고 있잖아

아빠한테 뭐 할 말 있어?

상관하지 마

내 얘긴

아빠 지금 주무시니까

깨우지 말란 얘기야 내 말 못 알아듣겠니?

나 물 마시러 내려온 거야

아빠 주무시니까 조용히 얘기해

내 방에 가봤어?

누구야?

그 여자

새엄마?

근데

좀 이상해

뭐가?

그 여자도 이상하고

이 집도 이상해

무서워?

괜찮아

언니가 있잖아

이리 와, 자자

언니가 네 옆에 있을게

일어났니?

들어가도 돼?

아니

내려와, 밥 먹자

뭐 하니?

생리하니?

내가 아니고 수연이

수연이?

웃긴다

어쩜 나랑 날짜가 똑같을 수가 있지?

언니

괜찮아, 내려와

그거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지?

따라 해봐, 이렇게

아이씨

죽여버릴까?

날려 보내

그 여자가 갖고 온 유일한 물건인데

건들면 난리 날걸?

아휴, 그걸 어떻게 봐?

수미야

추운데 왜 나와 있어?

괜찮아?

뭐가?

얼굴이 안 좋은데?

어디 아픈 거 아니야?

아니, 괜찮아

말해봐, 어디 아파?

글쎄 아니라니까!

수연이 방 옷장이나 좀 치워줘

수미야

그 옷장 얘긴 안 하기로 했잖아

약속했었지?

수미야

네가 나한테 많이 화나 있는 거 알아

내가 나쁜 아빠라는 것도 알고

나쁜 아빠조차 안 되잖아

쌀쌀한데 들어가자

들어갈 거야

뭐 해?

아유, 깜짝이야

언제 들어왔어?

창고 갔다 왔어?

수연아, 이거 봐봐

짠!

와!

- 이쁘지? - 이야

어, 엄마 거야?

응, 그리고

또 있어

어? 엄마다

타르타쿰

타르타쿰

그게 무슨 소리야?

엄마 부르는 주문

누가 그래?

엄마가

어?

나 이거 가져도 되지?

어, 어

이거랑

이거랑…

잠깐만

너 이거 왜 이래?

누가 그랬어?

응? 누가 그랬어?

괜찮아, 말해봐

그 여자가 그런 거야?

그 여자가 그런 거지?

수연아!

너 정말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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