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en '97

X-Men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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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o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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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97 S01E05 1080p WEB H264-TheCut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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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blicato il: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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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지난 이야기

미스터 시니스터!

내 아들을 노리는군 네이선!

테크노오가닉 바이러스야

게다가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어

비숍, 치료제가 네 시대에 있다면?

이걸론 네이선이랑 나만 이동할 수 있겠어

우린 함께 못 가는구나

남은 인생은 오롯이 내 거야

잘 지내, 진

매들린 프라이어라고 불러줘

찰스 자비에는 자신의 꿈을 내게 맡겼다

우릴 동족처럼 아끼고 포용하란 게 아니다

다만 우리도 인간과 한 세상에 산단 걸 인정하고

동등한 권리를 우리에게도 부여해라

뮤턴트 국가인 제노샤가 UN에 가입할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입니다

교수님 뜻을 따라

에릭한테 기회를 줘보자

사실을 알고도 동료들이 널 신뢰할까?

"매그니토"

"사이클롭스"

"진 그레이"

"울버린"

"모프"

"로그"

"비스트"

"갬빗"

"주빌리"

"엑스맨 '97" 시즌1-5화

핵실험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자연 선택에 의해

인류가 진화하는 걸까요?

때로는 별종이나

괴물로도 불리지만

전 세계에서 이들은 '뮤턴트'라고 알려졌습니다

"기억해 둬"

세상이 저희를 오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처럼 존경받는 분이라면 오해를 풀어주시겠죠

저도 영광입니다

매코이 박사님처럼 저명한 과학자와 마주하다니요

민망해서 얼굴이 파래지네요

이곳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는

수수한 영국식 저택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엑스맨의 자택이죠

뮤턴트를 위한 학교로

고 찰스 자비에 교수가 설립했습니다

지루한 수업이 아니라

실습 위주예요

살인 기계나 흡혈 공룡이랑 훈련하죠

엑스맨 다수에게

자비에의 학교는 유일한 보금자리입니다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잊혀진 이들로

소속감이 절실하죠

그런데 오늘 이들은 세계에 소속됩니다

뮤턴트 국가인 제노샤가 UN 회원국이 되는 날이죠

더럽게 느리군

갬빗, 잊지 마

새 블랙버드가 고장이라도 나면

중력을 염려할 사람은

여기서 너뿐이다

쌈닭들, 그만하고

앞을 봐

내가 다녀간 뒤로 열심히 뜯어고쳤군

"샤프 뷰티 손톱, 비늘, 뿔 손질"

내 최애 가게에 들러서...

저기 엑스맨이야?

"매그니토가 옳다!"

"환영합니다 엑스맨"

친구들!

이게 누구야?

매들린 프라이어 님께서 제노샤 간부가 됐대서

우리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

임시 의회가 엑스맨을 원했는데

마침 진이 한 명 남아돌았잖아

무슨 소리!

하나보단 둘이 낫지

셋보다도 훨씬 낫고

예외도 있지만

갬빗의 무례함을 용서하게

로그와 축하연에 간다니 고집부리며 따라오더군

자력의 제왕도 예상치 못한 일이야

UN 직인이 찍힌 초대장을 받다니

요새 말하는 '미래'는 그런 식이라더군

매그니토, 만찬 전에 임시 의회에서

의논할 게 있대

따로 조용히 말이야

우린 어쩌라고?

세상에!

심장이 쫄깃했잖아

커트 와그너 잘 지냈어?

매그니토가 얘기 나눌 동안 관광객 놀이 어때?

커트도 의회에서

제노샤의 다양한 종교 단체를 돕고 있어

볼거리가 많아!

도시가 기적으로 가득 찼지

살인 수도사들은 수도원에 두고 왔나?

말에 날이 섰군, 갬빗

여전하네

알프스에서 같이 고생한 뒤로 밀린 얘기가 아주 많아

가자고

이 모든 게 가능했던 건

엑스맨의 노력 덕분이지

어머

그 말대로 됐네

누구? 교수님?

뭐, 응

언젠가 우리만의 공간이 생길 거라고 늘 말씀하셨지

공간 이상이야

집이지

여긴 집세를 비싸게 받나 보네

국가가 탄생할 때는 시행착오가 따르기 마련이지

신경 쓰지 마세요

원래 저렇게 생겨먹었거든요

아무도 묻지 않으니 내가 물어야겠군

왜 갑자기 매그니토가 뮤턴트의 우상이 됐지?

이름은 갬빗인데 포커페이스엔 젬병이군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지 그래

성직자 호출한 적 없으니까

성직자가 아니어도 둘의 영혼이 맞닿는 건 보여

로그는 살이 맞닿길 바라는걸

미국인들은 어찌나 극적인지

슬픈 배경 음악과 클로즈업이 필수라니까

다 드라마 탓이야

그냥 결혼하면 되잖아

나 같은 망나니에게 안정된 삶은 사치야

사랑할 여유가 없지

죄짓느라 바쁘거든

죄 없이는 사랑도 없어

사랑을 잴 땐 용서가 최고야

저는 스콧 서머스와 함께 있습니다

사이클롭스라고도 하죠

스콧, 국제 정치계의 대담한 변화에 놀라셨나요?

엑스맨으로서 배운 게 있다면

뜻밖의 일에 대비하는 겁니다

행동 대장으로서 늘...

선글라스에 조명이 반사되는데

벗을 수 없어요?

죄송한데 안 돼요

어쨌든 팀 리더로서...

그보다 마블 걸 얘기를 좀 해볼까요?

두 분이 엑스맨의 대표 커플이라면서요

은하계를 넘나드는 사랑이군요

내 짝이란 확신이 언제 들었어요?

너도 인터뷰를 사양했나?

인터뷰하기 어렵지

내 기억이랑

클론의 기억을 분간조차 못 하는데

내 능력을 다시 익히면서도

기분이 이상해

옛 친구의 얼굴을 이리저리 살펴봐도

기억과 다른 것처럼

이 못난 얼굴은 100년째 그대로지

알잖아

많은 게 기억나

특히 스콧과의 기억

둘이 아직도 냉전 중인가?

아들 때문에 슬퍼하잖아

날 피하는 모습에 옛 기억이 떠오르긴 해

네바다에 있었는데

우주의 능력을 얻은 직후였어

피닉스?

맞다 너도 거기 있었지

스콧한테 석양 무렵 산책하자고 했거든

데이트하자니까 초조해 보였어요

절 못 믿는 눈치였죠

두려워하더라

피닉스 때문에 내가 변했을까 봐

안심시키고 싶었어

변한 건 없다고 보여주고 싶었어요

저한텐 여전히 등교 첫날 저와 부딪혀서

제 책을 떨어뜨린 성미 급한 소녀죠

하지만 우주가 날 부르는 게 느껴져

텔레파시로 스콧이랑 교감했던 것처럼

화를 버럭 내더니

제 능력을 억제하는 루비 안경을 벗겼죠

어딘가에 날 묶어야 했어

내 모든 세포가 여길 떠나서

우주를 떠돌기를 갈망했거든

그랬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요

진이 피닉스의 능력으로 제 광선을 막아서

서로의 눈을 바라볼 수 있었죠

그 눈이 날 붙잡았어

날 사로잡았고

날 머무르게 했지

지금은...

추억에 빠지는 거라면 내가 잘 아는데

고개 들고 계속 헤엄쳐

가만있다가는 과거가 널 집어삼킬 테니까

그 눈으로 얼마나 많은 세월을 지켜봤는지 깜빡했어

이 눈으로는 너 하나만 봤어, 레드

단 한 명만

로건

- 난... - 넌 진 그레이고

걔는 스콧 서머스야

그건 바뀌지 않아

잠시 잊었을 뿐이라고

그만하고

보이 스카우트 청년이랑 가서 얘기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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