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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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 Black 2019 1080p BluRay x264 AAC5 1-[YTS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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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블랙: 저주 받은 아이 (2022)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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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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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머시를 아세요?

그 이름을 아시나요?

머시가 당신의 아픔을 가져가 줄 거예요

고통을 대가로 바친다고 약속하면요

아주 작은 거미가

물기둥을 타고 올라갔어요

비가 내려서

거미가 떠내려갔어요

해가 떠올라서

빗물이 다 마르고

아주 작은 거미는

다시 물기둥을 타고 올라갔어요

그날 일에 대해 기억나는 게 있니?

그 여자한테 집이 있다고 했지?

볼 수 없는 집과 읽을 수 없는 책

그 여자가 너한테 원하는 게 있었다고?

가끔 우리는

외롭거나 혼란스러울 때

상상 속의 친구를 만들곤 하는데

정말 진짜같이 느껴질 수도...

그 여자 이름은 머시예요

머시블랙: 저주 받은 아이

15년 후

병원 입구

고맙다, 아든

이제 펜 안 훔치는 거다?

쟤가 내 펜을 죄다 훔쳐 가거든

- 오늘 예쁘구나 - 감사해요

잠은 잘 자니? 좀 괜찮아졌어?

- 꿈은 안 꾸고? - 네, 좋아졌어요

잘됐다 정말 고생 많았구나

여기 처음 왔을 때 네 상태를 생각하면...

진단 불가 청소년 조현병 전조증에

자기 유도 환상의 성향도 있었죠

그리고...

다른 증상도 많았고요

그래, 맞아

조금 혼란스러운 여자아이였지만

이제 달라졌잖니

가끔 뭔가를 믿는 그리울 때가 있어요

- 미친 소리 같죠? - 아니, 미친 소리라니

누구나 믿고 싶은 게 있어

내가 산타를 몇 살까지 믿었게?

난 아직도 산타를 믿어

누구나 다 뭔가를 믿고 싶어 해

종교든 다른 사람이든 자기의 지능이든

인간은 원래 다 그런 거야

내가 믿는 게 진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알 수 없어

그냥 선택해야 해

네 퇴원 신청서 제출했단다

뭐라고요?

괜찮아, 걱정하지 마 이제 나갈 때 됐어

정말 좋은 소식이야

좋은 생각 같지 않아요

여기 계속 있으면

네가 기억을 하든 못하든

과거가 계속 네 발목을 잡을 거야

더 많은 걸 누리면서 살아야지

워드 선생님...

정말 그렇게 믿으세요?

그럼

난 그렇게 믿을래

- 안녕하세요? - 왔어?

어서 와요 다시 보니 좋네요

잘 있었어, 동생?

- 가방 옮겨줄까? - 응

- 고마워 - 응

드디어 가는구나

정말 잘됐다

- 잘된 일이야 - 네

보고 싶을 거야

브라이스는 이제 여덟 살이야

자기 말로는 여덟살하고도 몇 달 지났다고 하지만

애 아빠하고는 안 본 지 오래됐어

심지어 애 생일에 연락도 없다니까

나쁜 자식

나 사귀는 사람 있어 이름은 윌인데

너도 좋아할 거야

치킨 좋아하지? 물어보지도 않고

저녁 메뉴 치킨으로 정했는데, 괜찮아?

응, 맛있겠네

그래, 잘됐다

엄마 돌아가시고 아빤 집을 돌보지 않으셨어

여길 다시 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예전 같진 않을 거야

안녕, 예쁜이?

이름은 롤프야 머펫 만화에서 따왔어

안녕, 롤프?

잘 돌아왔어

어서 와

이런

브라이스? 아들, 집에 있니?

학교에 걸어 다니거든 분명 집에 있을 텐데

브라이스!

마리나 이모 오셨어

- 자, 네 가방 - 고마워

침대는 그대로야

언니

고마워, 전부 다

난 가서 치킨 요리할게

저 여기 있는 거 말하지 마세요

아, 안녕?

네가 브라이스구나

놀라게 해서 죄송해요

찾았다!

- 바보, 또 졌대요! - 브라이스

오늘은 친구 데려오지 말라고 했잖아

제가 데려온 거 아니에요

데려오지 않아도 따라와요

엄마 사진이니?

아빠 사진도 있어요 아빠는 NASA에 다녀요

비밀 임무 중이에요

얘기하면 안 돼요

그래

이모가 오셔서 엄마가 정말 좋아해요

나도 그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진짜가 아니야 진짜가 아니야

브라이스

깜짝이야

놀랐잖아

악몽 꾸는 거 같아서요

괜찮으세요?

응, 그냥 나쁜 꿈을 꾼 거야

제 야간 등 가져왔어요

- 넌 필요 없어? - 전 곧 있으면 9살이에요

그래

고마워

- 좋은 아침 - 좋은 아침

더 자도 되는데

구인 광고는 어디서 봐?

'보우즈먼 일자리'로 검색하면 돼요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였으면 좋겠어

원하는 걸 클릭하세요

여기선 뭐든지 찾을 수 있구나

이모 학교에는 인터넷 없어요?

뭐라고?

이모 다니는 영국 예술학교요

브라이스

롤프 산책 좀 시킬래? 밖에서 난리 났어

알았어요, 엄마

고마워, 아들

그편이 모두에게 편할 거 같았어

애를 보호해주고 싶어서

그리고 너도

응, 당연하지

브라이스 앞에선 그림 그리지 말아야겠다

고마워

그래서 두 번이나 말했어

다 퍼내지 않으면

온 집 안에 냄새가 날 거라고

세상에

그런데 2주도 안 돼서

- 농담이 아니라 - 안 돼

이 남자가 아침부터 전화해서 이러는 거야

세상에, 맙소사 집에 난리가 났어요

'똥냄새 천지예요 어서 와주세요'

- 고운 말 써야지 - 이런, 미안

- 응가로 할까? - 그게 낫겠다

'집 안에 응가 냄새가 진동을 해요'

'도와주세요'

내가 뭘 어쩌겠어?

- 내가 그 집에 가서... - 알았어, 그만

그건 그렇고 이제 잘 시간이야

정말요? 특별한 날이잖아요

- 어서 가 - 소용없어

조르지 말고 올라가

뭐 잊은 거 없니?

덤벼봐

턱을 가격합니다

배를 공격하는 군요 손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숙입니다! 숙입니다!

격투기 그만하고 어서 가

그래, 알았어

주먹 박치기!

아니요, 전 됐어요 살짝 어지러워요

맞다, 그렇겠네요

술은 처음이겠네요

- 처음이에요 - 그렇군요

브라이스 말대로 특별한 날이잖아요

- 그러니까... - 좋아요

그만요

제가 손이 좀 커요

특별한 날을 위하여

건배

나오니까 좋죠?

기분이 이상해요

뭘 할지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앨리스랑 며칠 있다 보면

계단 사포질 하라고 시킬걸요

정말이에요

그럼 이제 뭐 할 거예요?

일부터 구하려고요

- 좋네요 - 학교도 다시 다니고요

아동심리학을 공부해볼까 해요

뭐라고요?

웃겨요?

이력서가 화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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