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189 righe.
이 작품에는 심한 욕설과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세라한테 일어난 일을 막으려고
시간을 돌릴 순 없어
그래서 모조리 다 태워 버리고
- 다시 시작하겠다고? - 그래
'빅 보이'라는 별명의 핵탄두가 탈취됐어
- 열쇠는 기폭 장치야 - 그건 어떻게 구해?
만들어 줄 사람을 내가 알려 주지
자넷 맞죠? 아치한테 들었어요
다는 못 들었겠지
코드 블랙이야 시간을 되돌려야겠어
자넷은 아이를 잃었어
지구를 폭파할 만하네요
난 지구 폭파 안 해
핵 기폭 장치는 그럼 뭔데요
그걸 누르는 건 내가 아냐
네가 하겠지
1981년
잘 자 아가
쉬브?
쉬브
세상에
대체 어떻게...?
서 있네
수리쉬 얼른 와 봐
왜 그래?
- 당신 아들이 - 아빠
걸으면서 말도 해
뭐?
걸으면서 말도 한다고?
전 애가 셋이에요 아난드 선생님
뭔가 이상하면 안다고요
어젠 걷지도 않고 말도 못 했는데
오늘 아침엔 아기 침대를 넘어 나오고
문장으로 말을 해요
밤새 6개월 치를 자란 것처럼요
1987년
왜 그러니? 또 꿈 꿨어?
TV에 나온 남자가 전쟁이 났댔어
폭탄이 있었어
할머니랑 할아버지 집 있는 데
괜찮아 아가 그건 진짜가 아냐
근데 진짜야
- 항상 7월 1일 - 매년은 아님
- 내가 조절? 수퍼히어로? - 아무도 모름
1994년
- 나쁜 일 발생 후 - 정부? 외계인?
- 다들 잊음 - 이용해야 함
삼촌 벽이 왜 저래요?
아침에 문득 내 가게 앞을
인종 차별적 그래피티로 꾸며야겠다 싶었거든
- 무슨 일이겠냐? - 또 스킨헤드족이야
이번엔 창문 안 깼어요?
안 깼어
벽돌 값이 아까웠나 봐
그래도 우리가 파키스탄 출신인 건
- 너무 신나는 일이고 - 언제나 놀랍지
- 이거 외상으로 돼요? - 안 돼
미안하다 쉬브 이젠 공짜로 못 줘
있잖아
형네 아빠 돈 문제 해결될 거야
참 위안이 되네 고마워
진짜야 나한테 계획이 있어
- 잔돈은 가져 - 고마워 보노
블랙 마블 티 포 찰리
로스트 걸 디퍼런트 시티즈
홈워드 바운드 메이크 두앤멘드
블랙 마블 티 포 찰리
로스트 걸 디퍼런트 클래스
홈워드 바운드 메이크 두앤멘드
메이크 두앤멘드 블랙 마블
티 포 찰리 로스트 걸
디퍼런트 클래스 홈워드 바운드
메이크 두앤멘드
미사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체크 포인트 당일
엡섬 다운스 2:30분 경주 블랙 마블에 걸게요
신분증은?
- 얼마나? - 5 파운드요
해냈습니다 우승마는 블랙 마블
헐
티끌 모아 태산이겠지
9월 3일
더는 못 가
- 삼촌 가게예요 - 유감이야
- 아빠? - 쉬브
다 죽었어 쉬브
다들 죽어 버렸어
무슨 일이에요?
파시스트놈들이 불을 질렀어
피할 틈도 없었어
체크 포인트 당일
- 사촌형 - 무슨 짓이야?
너 어디 고장났어?
아냐 난 그냥
우유나 사려고 왔는데
너 이상해
9월 3일
여긴 웬일이야?
휘발유를 든 사람이 물을 일이 아닌데
우린 빚을 졌어 쉬브
부모님은 이 가게는 괜찮을 거라지만 아냐
압류가 안 되더라도
- 극우파가 문제야 - 그래서 불을 지르게?
극우파 짓처럼 보이게 할 거야
보험금을 타면
내가 도울 수 있었어
어떻게? 은행 털어서?
- 됐어, 집에 가 - 위층에 가족이 있잖아
불이 붙기 전에 내가 내보낼 거야
안 돼
- 불이 퍼질 때쯤엔 - 불이 퍼질 때쯤엔?
술이랑 잡지 옆에서 불을 피우면
이 머저리야 10초면 다 번져
진짜야 난 알아
넌 여기 웬일인데?
형을 구하러 왔어
- 무슨 짓을 한 거야? - 난 안 그랬어
- 어쩌지 - 내가 안 그랬다고
뒤로 물러서요
쟨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좋은 일 한 거야 쉬브
- 누구세요? - 네 새 보스
그간 널 지켜봤는데 이제야 확신이 들었어
무슨 소리예요?
블랙 마블
티 포 찰리 로스트 걸
디퍼런트 클래스
홈워드 바운드 메이크 두앤멘드
이리 와서 앉아
네게 알려 줄 게 있어
현재
이게 다 무슨 뜻이냐고?
그래
로스트 글로리한테 물어야지
못 하는구나 너흴 또 따돌려서
빅 보이 어딨어? 폭탄 어딨냐고?
나도 몰라 쉬브
배달되기 전에 잡혔잖아
우체국 택배가 아냐 배송 조회는 못 해
나 몇 대 안 때려?
똑바로 말하는지 봐야지
말할 때까지 널 거기 가둬 둘 거야
프로그램에 지도 넣어 봤는데
시스템에 있는 어디에도 부합이 안 돼
겹쳐도 뒤집어도 명소에 대조해도
실존하는 덴지 모르겠어
그럼 가짜 지도나 만들었다고?
그건 아니지
암호가 있어 그걸 깨야 돼
우리 정보에 의하면 로스트 글로리는
루마니아에 소재한 하부 조직과 연락했다는데
그게 다지만
레브로프는 더 못 알려 준대?
내가 얘기해 봤는데 아무 정보도 안 줘
레브로프랑 얘기했단 거 무슨 뜻이었어?
- 심문 - 심문이라니?
사전이 필요해?
제네바 협정서가 필요해?
- 난 고문 안 해 - 지난번에 봤을 땐
트럭에 치인 사람 같던데
네가 걜 왜 봐?
얘기 좀 하고 싶어서 "심문"을 했어야 하나?
뭐라고 하지? 대화만 하고
분별없이 안 패는 거
- 무슨 얘기했어? - 별로
수다떨 기분이 아니더라 내 동료 중 하나가
흠씬 두들겨 준 후여서 였는지도 모르겠네
엉터리 정보를 입수한 적 있어
일이 꼬였고 아직 죗값을 치르고 있지
진실을 찾아야 하는 놈이
제대로 안 했기 때문이었어
거리 청소부는 실수해도 돼
교통 순경도 실수해도 돼
여기서 일하는 사람은 절대로 실수하면 안 돼
그게 시작이자 중간, 끝이야
엉뚱한 놈을 쐈다고?
그놈은 미끼를 써 엉터리 정보였지
내 아들보단 오래 살았어
날 데려다 줘
총 내려
자넷 미안해
당신도 도망가야 돼
뭘 어쩌게? 날 쏠 거야? 쉬브
돌아오는 게 어때? 얘기로 풀자고
그건 안 되겠어
난 빠질 거야
자넷은 어쩌고?
버리고 갈 거야? 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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