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zo

Vincenzo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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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o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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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zo S01E06 1080p NF WEB-DL DDP2 0 x264-Imagine
Un commento di karag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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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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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prima dei sottotitoli in Korean

Le prime 200 righe.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 ‪

‪(철욱) ‪악덕 기업 바벨화학은 각성하라!

‪(세입자들) ‪각성하라! 각성하라!

‪(철욱) ‪온다

‪(연진) ‪피 토해서 못 살겠다! ‪

‪바벨화학은 반성하라!

‪(미리) ‪바로 이것이 피해자들의 ‪고통의 몸부림입니다, 여러분!

‪ ‪(채신과 적하)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뭐 하는 거야, 지금 저 쌰발라들은

‪가시죠

‪가지가지 한다, 아유

‪(채신과 적하)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허 판사) ‪감나무집 초심을 잃어 뿠어 ‪

‪국물 맛이 파이야 ‪

‪거, 딴 데로 옮겨 뿔자고잉? ‪

‪(연진) ‪아유, 어머나, 어머! ‪

‪어머, 어머, 죄송합니다 ‪

‪ ‪- (연진) 아유, 죄송해요 ‪- (허 판사) 에이, 진짜

‪(연진) ‪아니, 여기가 다 묻으셨어

‪아니, 제가 렌즈를 잃어버렸습니다

‪가만있어 봐 ‪여기, 여기, 여기 묻으셨어

‪(허 판사) ‪똑바로 좀 보고 다니시지요

‪어유, 죄송합니다, 제가 그러면은

‪가만있어, 세탁비를 ‪제가 어떻게 드, 드려 볼게요

‪- (허 판사) 됐스요! ‪- (연진) 됐, 됐어요?

‪- (허 판사) 어이구, 참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주 죄송하게 됐어요

‪가셨어요?

‪(허 판사) ‪재판 전에 판사 만나면 ‪안 되는 거 몰라, 인마?

‪(승혁) ‪아이, 그래도 선배님한테 ‪인사는 드리고 들어가야죠

‪일마한테 갈라고 때려치운 기가?

‪지 말로는 뭐, 잘해 준다 캐서요

‪(허 판사) ‪내도 좀 잘해 달라꼬, 인마 ‪

‪맨날 골치 아픈 바벨그룹 ‪떠맡아 주는데

‪제가 물심양면으로

‪선배님과 동문회에 ‪은혜 갚도록 하겠습니다

‪은혜는 물밑으로 갚아라잉, 응? ‪

‪(허 판사) ‪아무도 모르게

‪(승혁) ‪ ‪예, 오늘도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뭐, 오늘은 쉽게 끝날 거 같은데?

‪(허 판사) ‪그, 원고 측 증거가 너무 부실해

‪아무튼 뭐, 머리 잘 올리래이

‪예, 선배님

‪(명희) ‪감사합니다

‪(승혁) ‪뭐야?

‪아, 여기 왜 이래요?

‪(경위) ‪아, 갑자기 천장과 벽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원인 파악 중입니다

‪(승혁) ‪아, 그럼 법정을 옮겨 주든가 해야지?

‪다른 법정들도 재판 중입니다

‪(경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승혁) ‪아니, 건물을 이따위로 지었어, 이거

‪ ‪아, 이거 누가 지은 거야?

‪(준우) ‪바벨건설요

‪뭐?

‪정확히 말하자면 ‪바벨건설의 전신 해문건설

‪즈그가 지었다고 ‪돌에 딱 새겨 놨다 아이가

‪(명희) ‪이거는 약과다

‪12절기 간격으로 똥둣간도 터진다

‪(승혁) ‪해문건설, 이거

‪나라를 상대로 그냥 날림으로 지었네

‪(준우) ‪그러게요

‪해먹으려면 확실히 해먹지, 그렇죠?

‪해문건설은 옛날이라 그렇고

‪바벨건설은 안 그럴걸요?

‪- 어리바리, 신나? ‪- (준우) 응? 응

‪(승혁) ‪재밌어? 응, 좋아? ‪

‪놀러 왔어? 빨리 들어가, 확 그냥, 씨 ‪

‪(준우) ‪쏘리, 보스

‪(연진) ‪이쪽으로 ‪

‪(철욱) ‪사무장님

‪나 물어볼 게 하나 있는데요

‪네, 뭐죠?

‪(철욱) ‪판사 들어올 때 ‪다 일어나라고 하잖아요?

‪(주성) ‪응

‪(철욱) ‪근데 안 일어나면 어떻게 돼요?

‪(홍식) ‪그려 ‪

‪나도 그게 디게 궁금하던디

‪(주성)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요

‪(래리 강) ‪지, 진짜요? ‪

‪그거 좀 안 일어났다고 ‪5, 5천을 때려요?

‪뻥이에요

‪안 일어나도 별일 없어요

‪- (희수) 어유, 씨, 난 또 ‪- (연진) 아유, 진짜

‪ ‪

‪(연진) ‪아이, 근데 ‪진짜 왜 일어나라는 거예요?

‪어? 내가 판사를 언제 봤다고

‪(주성) ‪그 ‪

‪판사 개인보다는, 그

‪뭐랄까, 법과 판결에 대한 ‪존중의 의미랄까?

‪- 하, 존, 존중? ‪- (주성) 예

‪뉴스 보면 맨날 ‪말도 안 되는 판결만 내리고

‪어? ‪

‪(철욱) ‪맨, 죄다 그냥 재벌들 편만 ‪들어 주는데, 무슨

‪(연진) ‪그렇지

‪나는 안 일어나

‪ ‪(철욱) ‪무도인의 결기를 보여 주겠어

‪(래리 강) ‪저도 예술인의 양심과 ‪저항을 보여 주겠습니다

‪저희도 호국 승려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어나지 않겠습니다 ‪

‪(미리) ‪그럼 우리 다 저항의 의미로 ‪일어나지 말죠

‪어? ‪

‪(연진) ‪진짜 안 일어나도 되는 거죠, 진짜로?

‪어, 그럼요, 괜찮아요

‪안 잡아가, 안 잡아가, 예

‪ ‪(홍식) ‪이야, 뭐, 그럼 뭐

‪다 대동단결하는 의미로다가, 뭐 ‪안 일어나는 걸로?

‪ ‪응, 응, 응, 오케이, 그려

‪(경위) ‪판사님 입장하십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

‪(홍식) ‪뭣들 하는 겨, 대동단결이여

‪어이, 단결

‪(채신) ‪주지 스님 ‪

‪ ‪

‪ ‪

‪ ‪(경위) ‪괘, 괘, 괜찮으세요, 판사님?

‪(배석 판사) ‪아이고, 왜 여기다 비닐을

‪아유, 어, 조심조심

‪이거 비닐 왜 깔아 놨어요?

‪(경위) ‪아, 아, 예

‪벽에서도 누수가 생겨서

‪신성한 법정에서 말이야

‪물이나 새고 말이야

‪아이고, 허리야

‪(배석 판사) ‪괜찮으세요? ‪

‪아이고

‪제출한 자료대로 연구원들은

‪(명희) ‪매뉴얼에 적시된 안전 수칙을

‪ ‪무시한 채 연구에 임했고

‪유독 물질에 노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사측의 관리 부실로 입을 맞추고

‪산재로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고 측 대리인, 반박하시겠습니까?

‪ ‪아, 예

‪(차영) ‪반박할 증거는 충분…

‪- (피해자 가족1) 뭐지? ‪- (피해자 가족2) 변호사님 왜 그래요?

‪(피해자 가족1) ‪왜 그러는 거야?

‪충분합니다

‪왜 그러세요?

‪아, 예

‪제가 얼마 전부터

‪공황 장애가 갑자기 생겨서 ‪

‪(피해자 가족2) ‪공황 장애요?

‪(피해자 가족3) ‪공황 장애 알고 있었어요?

‪(피해자 가족1) ‪아, 난 몰랐어요…

‪(차영) ‪존경하는 재판장님

‪약을 복용해도 되겠습니까?

‪아, 빨리 먹어요, 빨리 먹어요, 예

‪(허 판사) ‪이제 진행하세요

‪존경하는 재판장…

‪ ‪

‪(철욱) ‪괜찮으세요?

‪어, 아이고

‪(연진) ‪어떡해, 어?

‪(철욱) ‪아이고, 저기, 얼른 119 불러요! ‪

‪(빈센조) ‪내가 아는 마피아 도박장은

‪뜻밖의 선수가 ‪거액의 돈을 따려고 하면

‪맨 처음 하는 일이 있어요

‪카드를 주는 딜러를 ‪테이블에서 빼 버리는 거죠

‪(차영) ‪딜러요?

‪재판에서 딜러라 함은?

‪- (차영) 응? ‪- (빈센조) 응

‪(철욱)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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