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Cons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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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바캉스 (2021)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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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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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그분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우리는 함께할 수 없고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주께서 그의 막대기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그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너무 멀리 온 거 아니야?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날 좀 믿어

케빈이 어렸을 때부터 자주 오던 데야

올해는 못 갈 뻔했는데

아빠가 자기한테 자랑하고 싶었나 봐

한 번도 안 가 봤다고 말씀드리긴 했지

성수기도 다 끝나가니까

우리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야

저기다

올드 베어 로드야

드디어 나왔군

호수에 빨리 나가 보고 싶네

가서 뭐 하게요 수영하기엔 너무 춥잖아요

어차피 할 거 없잖아

안 왔으면 술이나 마셨겠지

케빈은 술 안 마셔

게임은 하지

장난해?

뭐가요?

게임 하는 남자를

- 어떤 여자가 좋아해? - 조용히 해요

- 놀리는 거야 - 농담하는 것 같아?

밖에 나가야 뭐라도 할 거 아니야

- 영업 사원답네요 - 사업뿐 아니라 일상도 똑같아

내가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전원을 끄는 줄 알아? 전혀 아니야

나 자신을 팔고 팔고 또 팔지

내 이미지와 나라는 사람을 계속 파는 거야

- 관심 없어요 - 하나 더 알려 줄게

난 영업만 하는 게 아니야

계약을 성사하지

새 차도 손에 넣었고

고급 아파트에 살아

아름다운 여자도

내 여자로 만들었지

케빈이 뭔가를 성사한 적은 없는 것 같아

케빈?

블러드 바캉스

어머니한테 전화해 봐

우리 엄마 전화번호 저장 좀 해

4월이 되면 자기도 가족이 되잖아

- 저장했어 - 거짓말하지 마

내 휴대폰 확인해 봐 저장했다니까

안 받으시네

나가셨나?

주말 동안은 내버려 둬

노력하잖아

나는 아무 상관 없어

걱정은 부모님 몫이고

난 휴가를 즐길 거야

케빈, 일어나 도착했어

도착은 하셨나 보네

차 고장 났다고 하셨어?

아니, 너 들었어?

내가 알 리가 없지

엄마

아빠

아무도 없어요?

케빈이 나오면

관리동에 가서

열쇠를 받아 오자

대체 여기 왜 온 거예요?

날 세우지 마

상쾌한 공기 좀 마시면 덧나?

집 공기도 상쾌해요

주말 내내 이럴 거야?

고작 며칠이잖아

왜 그러는 거야?

너 여기 좋아했잖아

여름엔 좋지

다른 사람도 많고

그래

지금은 비수기인가 봐

이봐요!

뭐 하는 거야?

누구 없어요?

여기야

계세요?

아무도 없어요?

메이스키 아저씨?

아는 사람이야?

옆집에서 왔어요

계세요?

- 가만히 둬 - 먹어도 돼

차 안에 먹을 거 있어

기가 찬다 예의는 집에 두고 왔니?

그러게

다 같이 배 타고 호수에 나가신 거 아닐까?

그럼 문자라도 하셨겠지

건너편에 한 채 더 있는데 거기 가 보자

저기 계셔

엄마

안에 안 계셔서 찾고 있었어요

안 돼

아빠

안 돼요, 아빠

제발 눈 떠 봐요

아빠, 제발 정신 차려요

안 돼, 살려 주세요

다들 여기서 바비큐...

동작 그만!

아무도 움직이지 마

아빠?

아빠야

- 진정해요 - 닥쳐

당신들 사람이야?

아니면 악마야?

우린 휴가 왔어요

엄마!

엄마는 어디 있지?

엄마는?

안 돼, 안 돼

더는 사람이 아니었어

악마가 씐 거야

우린 악마랑 상관없어요, 선생님

누가 네 선생님이야?

여기 언제 도착했지?

방금 왔어요

그냥 들른 거라는 말이네?

맞아요, 방금 차 몰고 왔어요

열쇠 내놔

뭐요?

열쇠 내놓으라고

이제 가, 앞장서

이동해

집 쪽으로 가

들어가

얼른 들어가

들어가

그래

바닥에 엎드려

납작 엎드려

팔 앞으로 내고

그래, 됐어

지금부터 1,000까지 숫자를 세

손가락 하나라도 까딱하면

머리통을 날려 버릴 거다

알겠어?

- 네 - 1, 2

- 좋아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제 어떡해?

경찰 불러야지

나가는 길은 하나뿐이니

고속 도로에 들어설 때 봉쇄할 수 있을 거야

조심해 돌아올 수도 있어

안 돌아와

이런, 엎드려

휴대폰을 잊었군

이리 내놔

너는?

기숙사에 두고 왔어요

진짜 없어요, 맹세해요

한번 해 보자는 건가?

쏘고 싶지 않아

그럼 쏘지 말고 그냥 가세요

그럼 여자를 쏠까? 그러지, 뭐

- 밖에 시체 봤지? - 줄게요

여기요

그래야지

다들 정말 사람이라면

미안하게 됐군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어

내가 본 걸 못 봤잖아

이 문을 잠그고

해가 뜰 때까지 아무도 들이지 마

아무도

젠장!

왜 우리가 사람인지 자꾸 묻는 거죠?

몰라, 미친놈이니까

아니면 약을 했거나 둘 다거나

그게 지금 뭐가 중요해

엄마, 아빠가 이미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셨다고

- 다 돌아가셨어! - 진정해

우린 살아 있잖아

여기서 나가야 해

중요한 건 그거야

다른 오두막에 휴대폰이 있지 않을까요?

여분의 열쇠라도 있을 거야

이번엔 진짜 간 것 같아요

이제 안전할 거예요

그럼 가 보자

- 누구 없어요? - 도와주세요

그 자식이 듣겠어요

최대한 멀리 도망가고 싶은 눈치였어

토니?

아무것도 없어

시동 걸 수 있겠어?

토니

토니!

더는 못 찾아보겠어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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