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ji Ito Maniac: Japanese Tales of the Macabre

Junji Ito Maniac: Japanese Tales of the Macabre

伊藤潤二『マニア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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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io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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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i Ito Maniac Japanese Tales of the Macabre S01 JAPANESE 1080p NF WEBRip DDP2 0 x264-SMURF[ra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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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매니악 (2023) 시즌 1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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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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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147 righe.

‎ "이토 준지: 매니악"

‎ "괴기!! 히키즈리 남매"

‎"첫째 아들 ‎히키즈리 카즈야, 19세"

‎회사 다녀올게, 얘들아

‎"첫째 딸 ‎히키즈리 키나코, 18세"

‎오늘도 수고해, 오빠

‎"둘째 아들 ‎시고로, 16세"

‎형은 우리를 위해 매일 출근해

‎대형 보험 회사의 엘리트 사원이지 ‎정말 자랑스러워

‎"둘째 딸 ‎나루미, 14세"

‎매일 오빠 배웅하는 거 ‎진짜 짜증 나

‎"막내아들 ‎히토시, 10세"

‎형은 정말 대단해

‎"막내딸 ‎미사코, 8세"

‎우리 막내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너도 다 알지? ‎자, 큰오빠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됐어, 장남으로서 ‎할 일을 하는 것뿐인데, 뭐

‎자, 얼른 인사하자

‎하나, 둘

‎- 안녕히 다녀오세요, 큰오빠 ‎- 안녕히 다녀오세요, 큰형

‎"위험 ‎수심이 깊으니 들어가지 마시오"

‎참, 몰라도 저렇게 몰라서야

‎우리 히키즈리 가문은 ‎유산이 있어서 일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동생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아가씨, 풍경 사진을 찍으시나요?

‎아뇨, 심령사진을 찍으려고요

‎심령사진이요?

‎네, 애들이 자주 빠져 죽으니까 ‎뭐라도 찍힐까 해서요

‎그런 쪽에 관심 있으세요?

‎얼마든지 비웃으세요

‎비웃기는요!

‎저는 심령 현상에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요?

‎제 이름이요? ‎사치요예요, 근데 왜요?

‎우리 집이 좀 기이해요 ‎기이한 일도 종종 일어나고

‎어때요, 사치요 씨 ‎한번 보러 가실래요?

‎엄청난 사진을 건질 거예요

‎아직 제 소개를 안 했네요 ‎전 히키즈리 카즈야입니다

‎어때요, 사치요 씨?

‎귀신이 나올 것 같지 않나요?

‎정말 영적인 기운이 느껴지네요

‎이쪽으로 오세요

‎이건 우리 부모님 묘예요

‎아버지는 근엄하셨고 ‎어머니는 무척 다정하셨죠

‎- 우린 묘를 정성껏 돌보고…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사치요 씨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나도 반가워요

‎제가 구경시켜 드릴게요

‎제 이름은 시고로예요 ‎잘 부탁드려요

‎사치요 씨 ‎들어가서 차 한잔하시겠어요?

‎사진만 찍으러 온 거니까 ‎금방 갈 거예요

‎여기는 나루미 남자 친구의 묘예요

‎얼마 전에 심장 마비로 죽었죠

‎우리가 꽁꽁 싸맸어요

‎장난이에요, 농담한 거예요

‎어이, 시고로!

‎왜, 형?

‎좀 더 교양 있게 먹을 순 없어?

‎밥맛 떨어지게!

‎뭐? 너무해 ‎난 원래 이렇게 먹잖아

‎닥쳐, 어디 형한테 말대꾸야?

‎봐, 형이 소리 지르니까 ‎미사코가 울잖아

‎아니, 미사코는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우는 거야

‎아까 우리가 ‎부모님 묘지 얘기를 해서 그래

‎정신이 하나도 없네 ‎키나코, 어떻게 좀 해봐

‎내가 왜? 시고로, 네가 달래

‎왜 나야? 난 얘 엄마도 아닌데

‎나루미, 네가 달래봐

‎네가 엄마를 제일 많이 닮았잖아

‎싫어 ‎내가 왜 미사코 엄마 노릇을 해?

‎히토시, 네가 좀 달래봐

‎- 그래, 네가 맡아, 히토시 ‎- 달래

‎얼른

‎아이고!

‎있잖아, 미사코

‎엄마랑 아빠는 하늘나라에 가셔서 ‎이젠 만날 수 없어

‎받아들여야 해

‎거짓말!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를 만날 거야!

‎멍청한 놈들

‎- 근데 시고로 ‎- 응?

‎너 나루미가 ‎엄마를 제일 많이 닮았다고 했지?

‎응, 그게 왜?

‎그럼 아빠를 제일 많이 닮은 건 ‎나라는 거야?

‎뭐?

‎지금 그 말은 내가 아빠를 닮아서 ‎못생겼다는 거지?

‎그렇잖아, 맞지?

‎- 뭐? 아니야 ‎- 거짓말!

‎네가 나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거 다 알아!

‎그놈의 피해망상, 또 시작이네

‎너 방금 뭐랬냐?

‎난 그냥 나루미가 엄마를 ‎제일 많이 닮았다고 한 것뿐이야

‎그렇지, 형?

‎아니, 키나코가 화낼 만해

‎시고로, 넌 정말 무신경한 놈이야

‎남의 기분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그저 자기밖에 모르지

‎너야말로 아버지랑 똑같아 ‎어디 감히 키나코한테 큰소리야?

‎넌 너만 좋으면 다지

‎제일 맛있고 좋은 건 ‎늘 네 차지잖아

‎- 그러니까 살이 뒤룩뒤룩 쪘지 ‎- 말이 너무 심하잖아, 형

‎시끄러워! 남자는 질질 짜지 않아 ‎이 쓸모없는 놈

‎잠깐, 말 돌리지 마

‎대답해, 시고로!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형?

‎정말 더는 못 참겠다 ‎난 자러 갈래

‎잘 자

‎시고로, 고작 이깟 일로 울어?

‎남자는 절대 울지 않아

‎강한 의지로 견디고 ‎넓은 마음으로 품을 줄 알아야지

‎넌 아무짝에 쓸모없는 ‎남자의 수치야!

‎형 진짜 못됐다, 너무해!

‎나도 가서 잘 거야, 잘 자!

‎왜 그래?

‎오빠, 좀 심한 거 아니야?

‎괜찮아, 한번 따끔하게 혼내려고 ‎벼르고 있었어

‎그건 됐고, 키나코 ‎미사코를 부모님과 만나게 해 주자

‎뭐? 어떻게?

‎망자를 불러내는 거야

‎즉, 강령회지

‎강령회를 해서 ‎부모님의 영혼을 불러낼 거야

‎그게 정말 될까?

‎해보기 전엔 모르지

‎하지만 우린 할 수 있을 거야

‎나한텐 분명 영적인 능력이 있거든

‎그리고 강령회의 증인이 돼 줄 ‎참관인이 있어야 해

‎사치요 씨를 초대할까 하는데 ‎네 생각은 어때?

‎이걸 하겠다는 제일 큰 이유가 ‎그거구나?

‎헛소리하지 마!

‎정말 굉장해

‎모든 사진에 영혼의 형상이 찍혔어

‎특히 이거 ‎저 남자애 뒤에 있는 영혼들 좀 봐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밤늦게 죄송해요

‎히키즈리 키나코예요

‎잠시만요

‎우리 집은 어떻게 알았어요?

‎우리 오빠가 몰래 따라왔…

‎그건 그렇고 ‎할 말이 있어서 왔어요

‎강령회요?

‎네, 오빠는 사치요 씨가 ‎참관인이 돼 줬으면 좋겠대요

‎네,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치요 씨, 이분은…

‎제 남자 친구 사와노예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어요

‎사와노도 귀신에 관심이 많아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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