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y (Bait / Miggi /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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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y S01E09 KOREAN 1080p AMZN WEBRip DDP5 1 x264-MARK
Decoy S01E10 KOREAN 1080p AMZN WEBRip DDP5 1 x264-MARK
Un commento di YoungJ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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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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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180 righe.

즐거운 방한이 되길 바랍니다

네, 어제저녁 경찰 고위 간부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숨진 고인의 정확한 신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고인이 사망한 장소가 의아하다는 점

측근들의 증언 등을 미루어 보아

타살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뭘 하실 겁니까, 이제?

되짚어가야지

부끄러웠던 그때로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알아서 할게

여보세요?

계속 제 미팅 요청 거절하실 거예요?

정재황 타살 사건 진행 안 할 거냐고요

한다정한테 듣지 못했다니까요 아직 의식 불명이라

제가 뭔가 들었다고 했잖아요

이거 지금 직무 유기 아닌가요?

지금 어디입니까?

재황 오빠 어머니껜 말씀드렸어요

자살이 아니라고

그걸 왜 벌써 말합니까?

아직 완전히 확실한 것도 아닌데

범인이라도 잡았으면 몰라도

엄마는 알고 있어야죠

자기 자식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걸

아직 수사 중이라고요 수사 중 몰라요?

애초에 살인 사건 수사를 제대로 했으면

그 죽음은 막을 수 있었잖아요

타살이든 자살이든

지금 당신들이 그게 할 말입니까?

애초에 현장 오가며 수사 방해했던 거 기억 안 나요?

이병준 씨가 대표로!

그건 재황 오빠가 그런 건 줄...

당신들 때문에 초기 수사가 망가졌잖아!

처음부터 진실을 말했으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거고

한다정 씨가 말한 거 그거나 빨리 말씀해 보시죠

김성대

재황 오빠를 그곳으로 보낸 거 김성대 측근이래요

그리고요?

김성대라면 답 나온 거 아니에요?

노상천한테 후원받은 거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이 왜 개입했는지 알아보셔야죠

이미 수사하고 있습니다 처음 나온 얘기도 아니고

그게 끝입니까?

노상천

이쯤 되면 정말 노상천이 살아 있단 생각 들지 않아요?

그래요

정재황 씨 보호하려고 우리가 그랬던 거 사과할게요

근데요, 이 사건은 노상천이 키라는 말을...

노상천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서

이득 보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바로 당신들이잖아

실제로 노상천이란 망령이 세상에 끌려 나오고 있어

이 사건을 뭐라고 생각해요?

'죽은 노상천을 사람들 앞에 소환한다'?

'그래서 이득 보는 건 우리 같은 피해자들이다'?

우리가 이득 보는 건 뭔데요?

경찰은 여전히 재수사할 의지가 없잖아요

당신이 관심 있는 건 우리 같은 피해자들이 아니라

여전히 살인 사건이고

강 차장 때도 그랬어

도망치는 노상천을 잡기는커녕 모른 척 덮는 거에만 힘썼다고!

원망은 저한테만 하시죠

고인은 이제 그만 건드리시고

고인이라니요? 그게...

설마 강 차장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자살로 추정, 정재황처럼

아, 아, 아까 뉴스에 나왔던

고위직 경찰이 그럼...

진짜 범인을 잡고 싶으면 더 이상 수사에 관여하지 마시죠

그리고...

그 사람 잡을 수 있어요?

노력하고 있다

엄마 좀 괜찮아지시면

모시고 가서 밥이라도 사 먹어

너라도 정신 차리고 있어야 돼

천나연 씨

그만해요, 알았어요

차에서 엄마가 기다려요 병원도 가야 되고

천나연 씨 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사람 바보 취급 하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또 왜요?

뭐만 하면 엄마 병원 간다고 하잖아요

그게 구 팀장님하고 무슨 상관인데요?

당신 엄마 없잖아

근데 왜 자꾸 그 핑계를 대는 거냐고

그게 무슨 소리예요?

제가 엄마가 없긴 왜 없어요

지금도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 엄마 죽었잖아

엄마

당신 엄마도 아빠처럼 자살한 뒤로...

- (연광) 그만하세요, 이제! - (나연) 아니야!

나연아, 나연아, 나연아

그만합시다, 제발

괜찮아, 나연아 나연아, 나연아, 정신 차려

나연아, 나연아, 나연아!

나연아

엄마

이 악몽이 언제 끝날까?

미안해 이 악몽 속으로 끌어들여서

마음에 병이 있어요, 나연이

아빠 죽고

엄마도 빚쟁이 독촉에 우울증까지 겹쳐서 투신

근데 나연이

엄마 죽은 게 자기 탓이라고

아직까지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병원 간다는 건 사실이에요

엄마 약 타러 가는 게 아니고

자기 약 타러 가는 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죠, 우리 만두?

이건 그저 그런데

아 난 또 웃으시길래

아, 만두 때문이 아니고

저기서 있었던 아주 재미난 일이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왔더니

옛날 일들이 떠오르네

뭐 좋은 일 있었나 봐요?

그땐 다들 참 행복했는데

돈도 이빠이 벌고

난 이번 달 300 입금됐어

야, 난 계좌가 8개잖아 월 500이야

은행보다 이득이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놓고 가시는 물건은 없는지...

엄마, 나 왔어

오, 나연아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얼른 입어 봐, 사이즈 맞나 보게

이거 뭐야?

엄마 로또 됐어?

진짜 예쁘다

엄마

이거 그 빅스 네트인가 뭔가, 그거지?

아, 뭔가 이상해, 안 하면 안 돼?

음, 무슨 소리야

돈 벌 수 있는 기회인데

야, 너 대학도 가야 하지

우리 노후 자금도 준비해야 하고

그러려면 뭐 네 아빠 월급으로 될 거 같니?

공무원 월급 뻔한데

엄마도 학원 나가잖아

그깟 보습 학원 가서 얼마나 번다고

그만뒀어, 빅스네트워크에 집중하려고

아이, 제대로 알아보고 하는 거야?

얘가 엄마 무시하네

넌 공부나 열심히 해

엄마가 다 알아서 할게

너 휴대폰 바꾸고 싶다고 했지?

다음 달에 입금되면 바꿔 줄게 최신 모델로

- 진짜? - (나연 모) 응

엄마 미용실 가야 하니까 밥은 알아서 먹어

준비는 다 해 놨어, 알았지?

- (나연) 엄마 - 응?

행복해?

그거 해서 엄마 행복하냐고

재밌어

요즘 되게 재밌어, 사는 게

엄마 갔다 올게

그래 가지고 이번에

우리 나연이 코트도 하나 사 줬다니까

통장에 따박따박 돈 들어오는 거 보면

되게 신기해

그, 저, 저 전에 얘기했던

그, 페이백 30퍼센트 해 준다는 그 쇼핑몰?

그러니까

공제회 가입을 할 때

추천인란에다가 내 아이디를 적어 내면

나한테 약간의 커미션이 떨어지는데

그걸 사이좋게 절반씩 나누자는 얘기야

뭔 말인지 알지?

아니 공제 가입만 해도 돈 준다고?

현찰은 아니고 상품권

근데 그 상품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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