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잠깐 멈춰요, 조지아
아버나티 수녀도 그것보단 목소리가 커요
편도선 제거 수술도 했는데 말이죠
- 어떻게 생각해요? - 죄송해요, 크게 할게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우리가 목소리를 크게 낸 보답으로…
딜링스 상원 의원님이 일요일에 오셔서…
지역 사회 재개발 사업을 공식 출범해 주실 겁니다, 아멘
아멘!
"크리스마스에는 예수님을 생각하라"
어서 오세요
네
할인 쿠폰들 챙겨왔어요 도미노, 냉동식품
주방 타월도 받죠? 마요네즈도 있어요
그게 다예요
- 끝났나요? - 네
- 아가씨, 꽤 괜찮은데 - 저 여자 좀 봐
우리 얘기 좀 합시다 대답할 시간도 없어요?
어디 갈 데도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버드
오늘 차에 문제 있었니?
사람들이 총을 쐈지만 차에는 이상 없어요
대리어스, 정확하게 75분 후에 오면 된다
네, 그럴게요
생방송 에머릴에 잘 오셨습니다!
에머릴 라가스입니다 4가지 닭 요리를 보여 드리죠
오늘 제가 선사할 요리를 기대하세요
풀레 추피툴러스입니다
풀레 추피툴러스
바로 그겁니다!
집에선 안 보이시겠지만 닭도 행복해 보이는군요
밴드 노래에 맞춰 박수까지 치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죠?
먼저 반으로 가릅니다
그리고 반죽을 만들죠
닭은 껍질을 먼저 튀깁니다
껍질 먼저
이 풀레 추피툴러스에는
백포도주가 어울리겠군요
이렇게 약간 뿌려 주세요
아니면 퍼부어요!
이렇게!
브레드 푸딩에 양파와 옥수수와 앙듀이 소시지를 넣어요
아셨죠?
풀레 추피툴러스에 브레드 푸딩을 넣으면…
끝입니다!
이걸 봐! 정말 맛있어 보여!
당연히 안 드시겠죠?
그럼, 냉동식품만 먹잖아
그 책은 뭐죠?
- 야채는 어때? - 정말 끝내줘요
다행이구나, 야채를 좀 섞었어
콜라드와…
네가 좋아하는 순무도 넣었지
- 할아버지 드릴 것도 많아 - 정말 고마워요
이런!
세탁한 지 얼마 안 됐는데
항상 이렇다니까
"가능성의 책"
대리어스, 뭐하는 거야?
그건 내 물건이잖아
- 궁금해서요, 이게 뭐죠? - 아무것도 아냐
표지에 씌어 있는 대로 가능성이야
내가 원하는 것들이지
이 남자도요?
- 남자 친구예요? - 아니
상상일 뿐이야
물론 진짜 사람이지
왜 내 물건을 훔쳐보는 거야?
이름은 뭐죠?
누구?
네가 상관할 일 아냐
이름은 알겠어요 분명 행운의 놈팽…
뭐?
이 집에서 욕을 하면…
바로 쫓겨나는 건 알고 있겠지?
죄송해요, 이름도 말을 안 하니…
마땅히 부를 게 없잖아요
그 사람 이름은 숀이야
- 숀 윌리암스 - 숀 윌리암스요?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이야
걱정 마세요
저기 있다 아무 말 안 할게
- 가서 얘기해 봐 - 아니, 그럴 순 없어
인사만 하라고
가서 말 걸어, 잡으라고
- 안녕, 버드 양 - 네, 윌리암스 씨
방금 둘이 통한 거야?
글쎄
세상에! 저 엉덩이면 호두도 깔 수 있겠다
그만 좀 해!
일할 시간 아냐?
너 말이야…
그 촌스러운 옷은 버리고…
- 몸을 좀 드러내 봐 - 로셸! 여긴 회사잖아
그런 다음 저기로 내려가…
산타클로스에게 말을 걸어
받고 싶은 선물을 얘기하라고
- 저 사람 다리에 앉아… - 로셸! 그만 좀 하라고
왜? 대체 뭐가 걱정이야?
- 회사에서 널 자를까 봐? - 커피나 갖고 가!
넌 이곳 최고의 직원이잖아
절대 해고 못 해 너무 겁먹지 말라고
남자가 네 엉덩이를 만질까 봐 걱정이 돼서 그러지!
그만 좀 할래?
내 엉덩이 좀 만져 주지
숀!
고객 여러분
2층 클리닉에 들리셔서
이번 명절을 좀 더 건강하게…
좋아, 이건 여기 끼워
그거야
좀 뒤틀렸지만 볼만하네
- 괜찮아? - 아니, 아냐
'그릴 밑과 다리 사이에 선반을 끼우시오'
원래 마지막에 끼우는 건데 이것도 괜찮을 거야
고마워
- 버드 양 - 조지아라고 불러요
전구를 바꿔야 한다면서?
그래! 맞아, 전구
전구는 내 담당이지
나중에 봐
그래, 알았어
제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그릴이 좋아 보이네요
- 스테인레스죠? - 네, 오래가죠
- 청소도 쉽나요? - 물만 뿌리면 됩니다
물만 뿌리면 된다고요?
- 혹시 쉬는 시간이에요? - 네
그래서 왔어요 물어볼 게 있거든요
뭘 말이죠?
이걸 직원 할인으로 살 수 있나요?
네, 물론이죠 당연히 됩니다
근데 지난주에도 그릴을 사셨잖아요?
네, 하지만 그건 여행용 그릴이잖아요
이걸 사기 전에 먼저
잔디나 뒷마당을 사셨어야죠
말은 그만 좀 하고 좀 더 힘을 주는 게 어때?
보기 좋네, 냄새도 좋아요
이제 다 됐어요
간단한 크리올 숯불 오리 요리예요
이걸 만든 다음엔
파슬리를 약간 더하고
원하시면 양파도 더 넣으세요
제가 좋아하는 건 따로 있죠 이건 용기가 필요해요
심장이 약한 분들은 먹기 힘들 거예요
핫소스를 뿌려서 매운맛을 더하는 거죠
와서 드셔 보세요
잠시만요
할머님을 위해 특별히 만들었어요
잣은 뺐어요
틀니에 낄 수도 있으니까요
고마워요
- 네 - 실례해요
혹시 구세군이라도 될 셈이에요?
공짜 음식은 그만 좀 해요
수요일 아침은
요리 시연회예요, 아데미안 씨
바로 그것 때문에
이 점포가 부도나기 직전입니다
크레이건 사장님은 그런 자세를 버리라고 하셨죠
돈을 벌라는 뜻입니다
회사에서의 미래를 꿈꾸신다면
남들처럼 회사 정책을 따르는 게 좋아요, 버드 양
이거 읽어 봤어요? 사장님의 훌륭한 말씀이죠
- 다들 받는 거잖아요 - 다시 읽어요
네, 여보세요?
네, 네
다른 산타를 고용해 당연히 뚱뚱해야지
고객 여러분
2층에서 성탄 맞이 특별 세일이 열리고 있습니다
조지아, 미안해요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요
맙소사, 죄송합니다
아뇨, 제가 더 죄송해요
저만의 세상에 빠져 있었어요
식기 코너엔 웬일이세요?
도저히 음식 냄새를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평소 풍기는 냄새는 어지간하면 참지만…
아…
그럼 좀 드세요
이러다 해고당할지도 모르겠네요
추억이 되살아나는 냄새를 맡아 보셨나요?
엄마의 냄새가 나네요
고마워요
정말 대단해요
식기를 팔아야 하니까요
어디서 요리를 배우셨죠?
프랑스나 유럽에서?
아뇨, 요리사는 아니에요 프랑스도 간 적 없어요
앨라배마 주 위로는 가본 적도 없거든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취미일 뿐이에요
- 취미라고요? - 강습도 못 받았죠
- 받고 싶나요? - 글쎄요
언젠간 그것도 좋겠죠
저기, 혹시나 말인데 만약 시간 있으시면
우리 둘이서…
- 죄송해요 - 제가 주울게요
고마…
조지아!
"크레이건 클리닉 센터"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