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ller

The Killer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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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ller A Girl Who Deserves to Die 2022 KOREAN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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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2022)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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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blicato il: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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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올라갑니다

도끼다

- 어, 씨발 - 아, 이 씨발!

개새끼야! 이 씨발

왜?

음, 그냥

거울 좀 봐라 그게 그냥인 표정인가

그래서 뭔데? 부탁할 거

애 좀 봐 줘

- 무슨 애? - 이번에

제주도 여행 같이 가는 언니 있지

그 언니 딸인데 봐 줄 사람이 없대

몇 살인데?

열일곱

남편은?

이혼하고 코빼기도 안 비친다더라

아, 애 진짜 혼자 키우면서 열심히 사는 언니야

아휴, 그래도 다 큰 애를

걔도 나 불편해할 거야 그냥 자기 집에 있으라 그래

집이 낡아 가지고 물 줄줄 새고

거기 인테리어 새로 싹 다시 해야 된대

얼마나 걸린다는데?

음, 3주?

이 봐, 이 봐, 이거

딱 떨어지네, 어? 여행도 3주, 공사도 3주

그 집 공사 하는 동안은

홀로 남은 애새끼 남겨 놓고

혼자 여행 가겠다는 개수작인 거 아니야

아, 됐고

내가 이따가 주소랑 연락처 줄 테니까

나 내일 공항에 내려 주고

애 학원으로 픽업 가

그리고 애는 저기 2층 빈방에서 지내라고 하고

잠깐만

내 집?

아, 니 집 아니고 우리 집

아니

아, 잘 알지도 못하는 애를 내 집에 두겠다고, 지금?

아유, 아유, 아, 시끄러워

아, 됐고

언니가 진짜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는 애니까

혹시라도 다치거나

요만큼이라도 상처 내면

진짜 재미없다

아휴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다

자기야

또 총 쏘러 갔어?

그래, 총 쏘고 왔다

이번에 협조 잘하잖아?

그럼 몇 달간 원 없이 쏘게 해 줄게

세상에

언니, 여기 봐

- 맛있겠지? - 오, 좋겠다

이게 얼마 만의 여행이야

나 쿠폰 받았다

어, 진짜?

왜? 앞에 봐

감사합니다

금방 갈게, 언니

잘하자, 음?

연락할게

간다

언니, 같이 가

- 빨리 가자 - 너무 좋아

분당 아저씨?

아, 김윤지 학생?

이거 비싼 차죠?

뭐, 조금

제 친구예요

같이 가도 되죠?

안녕하세요

뭐, 안 될 거야 없지

- 어디로 갈까? - 홍대요

책 좀 사려고요

아, 홍대

그래, 홍대로 가야지

열일곱,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

몸은 어른인데 뇌는 애인 상태

겉과 속이 불일치해서

본인도 감당이 안 되는 미숙성의 인간

이 주변인이 겁나는 이유는

-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점이다 - 저, 아저씨

얘네 집에서 자고 가도 돼요?

그런 자세, 굿

나중에 엄마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괜히 걱정하시니까

무슨 일 있으면은 전화해

그, 며칠

그래, 며칠 더 있어야 될 수도 있잖아

지갑 줘 봐

괜찮은데

거절하지 말고 빨리 줘

이거 비상금이야

남의 집에 갈 때 뭐라도 사 가는 게 예의야

그래야 오래오래 있을 수 있으니까

응? 맛있는 것도 좀 사 먹고

- 알았지? - 고맙습니다

너 엄한 데 쏘다니지 말라고 주는 거니까

어기면은 두 배야, 위약금

걱정 마세요

그래

여보세요

전화를 왜 이렇게 안 받아요?

새벽에 전화하니까 안 받지

왜?

저 배 아픈 것 같아요

배가 아프면 소아과 가 소아과, 병원

아, 제발 좀 와 달라고요

그래, 지금 어딘데?

아빠?

이 새끼가 미쳤나, 씨

외삼촌

아, 안녕하세요 저 윤지 학교 선배예요, 예

예, 반가워요

윤지야, 나 먼저 갈게

오빠, 집 어디라 그랬죠?

- 같이 타고 가요 - 아니야

나 택시 타고 가면 돼

네?

아프다면서

아, 그렇게 심하게 아픈 건 아닌데

그렇게 심하게 아픈 거 아닌데 그렇게 서럽게 울어? 어?

그냥 아저씨 집으로 갈래요

젠장

너 저기, 너 친구는?

거기서 잔다면서

조별 과제

아저씨 먼저 들어가세요

너 지금 내가 웃는 것 같지?

나 지금 우는 거야

너 지금 나랑 장난해? 음?

나 진짜 가도 돼?

가세요

나 진짜 가?

알았어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 전화하고

걱정 마세요

어, 그래

- 왔다, 왔다 - 우리도 가자

가자

지갑 줘 봐

알바한다고 생각해

언니 일 도와주는 게 그렇게 힘들어?

진짜 별거 아니라니까

한 시간 딱 눈 감고 있으면 200

그렇게 좋은 거면 언니가 하시면 되잖아요

그 언니 늙어서 얼마 받지도 못해

아, 뭐, 이빠이 받아 봐야 한 20 받겠냐?

씨발 새끼가 처돌았나, 이씨

손님은 니가 다 물어 오냐?

찌질이 변태나 물어 오는 새끼가 유세는

씨발 포주 년이 뒤질라고

처음이니까 200

아다 떼면 많이 받아야 50

근데 너 아다는 맞냐?

아다인지 후다인지 뭐가 중요하냐? 씨바

그냥 아다라고 우기면 그만이지

병신 새끼야

사업은 신용이야, 신용

아다만 골라 처먹는 개변태 새끼들인데

딱지 떼고 오면 누군지 못 알아볼 것 같냐?

니가 그러니까 안 되는 거야

이 한심한 새끼

너 여기 끌어들인 애가 얘다

내가 부르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막 방법까지 알려 주면서 너 여기 데려온다고

존나 웃기다, 그치?

너, 쟤 좋아한다며

그런 적 없는데요

근데 얘 혼자 있을 땐 안 온다더니

저 오빠 있으니까 온다는 건 뭐야?

제발 보내 주세요

씨발 년이, 안 닥쳐?

언니가 이 정도 얘기했으면 알아들었을 법도 한데

그치?

너나 많이 하세요, 미친년아

- 씨발, 썅년이, 씨… - 그만해

걔 다치면 안 되는 애야

뭐야?

근데 씨발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

뭐 해? 병신들아, 씨

야, 이씨

나가, 니들

이 씨발 놈이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저 배고파요

밥 먹어

아저씨, 몇 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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