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NETFLIX 제공"
"1990년 3월 23일"
"1990년 6월 10일"
그래, 아가
"1990년 8월 31일"
"1990년 5월 26일"
"1992년 4월 18일"
"1993년 9월 18일"
"1993년 8월 19일"
"1993년 8월 19일"
"1994년 4월 3일"
나가서 놀아도 돼?
"1995년 8월 4일"
잘했어, 우리 딸
"1997년 12월 22일"
"1998년 1월 10일"
날 거기까지 데려다줘
"1998년 2월 20일"
"수준 미달"
다시 집이다!
내 방으로 갈래
그게 말이야...
여긴 헬스장으로 바꿨다
난 갈 준비 됐어
- 이제 챙겨서... - 쟤 괜찮을까?
우린 출근할 거야
그래, 참 신나 밧줄 코스를 새로 만들었거든
애들이 아주 깊이 파고들어 가지
응, 키 높이쯤 되게
- 불량 청소년들인데... - 맞아
- 그래 - 그런 애들이 막 우는 거야
카타르시스지
너도 같이 갈래?
- 각자의 꿈을 그릴 거야 - 내 그림은 다들 싫어해
아니야, 그러지 마
우리 딸, 그거랑은 달라
- 그건... -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라
좋은 하루
야드 세일 전쟁!
"야드 세일 전쟁"
학교 때 그린 그림들은 안 팔려요, 그냥 버리세요
거절당하는 거 더는 못 참겠어요!
여성분들, 월경 때문에 처진다고 벤치에서 쉬기만 하실 건가요?
다시 경기장에 들어가세요
월경을 때려눕히세요
우울증이 생기면 아무도 날 사랑해주거나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죠
데스폰디카가 도와드릴게요
학교에서 쫓겨나 부모님 집 지하실에서 살았죠
손대는 일마다 실패했고
소파에 앉아 TV 채널만 돌렸어요
이제 뭐 하고 사나 고민하면서요
그러다 '일시적 성공'을 만났죠
실패자처럼 느껴지는 거 지겨우시죠?
성공은 도처에 있습니다
임시직 소개소엔 다양한 적성의 직업 수백 개가 있죠
간단한 타이핑 테스트만 통과하면 돼요
5분 만에 끝나죠
뭘 망설이세요?
오늘 바로 일시적 성공을 이루세요
너무 실망스러운 사람이 되는 건 싫잖아요?
다시 집이다!
우리 딸!
- 케빈 기억나니? - 길 아래 살던 케빈
- 아빠! - 이 동네로 돌아왔더구나
쇼핑몰 옆 아파트에 산대 머리카락도 어찌나 예쁜지
인물이 참 훤해
- 케빈이지? - 그래
아마 그럴걸
맞네
케빈! 세상에! 저녁을 가져왔니? 놀라워라!
와, 키트, 넌 똑같다
케빈 기억하지? 지금 어디서 일하게?
맞혀봐
- 나야 모르지 - '정서 탐구'!
2주 전부터 거기서 청년 상담사로 일해
진과 글래디스가 고용해주신 덕분에
솔직히 제 삶을 바꿔주셨어요
케빈
- 케빈 - 감사해요
우리가 고맙지
그럼... 우린 피타칩이나 가져오마
둘은 회포나 풀어
- 밀린 얘기 많겠지 - 그래, 얘기들 해
- 가자, 여보 - 미안, 엄마가 미쳤어
다 들었다!
너 어릴 때 황금 왕관 썼던 거 기억나?
엄청 귀여웠는데
퍽이나
진짜야!
왜 그래
그래
뭐, 너도 그랬어
이것 좀 봐
리사야
병원 원무과에서 일해
너무 잘됐지?
계획이 뭐야? 학교에서 쫓겨났다면서?
키트가 미술을 탐구할 기회를 가졌다는 건 멋지다고 봐
귀한 특권이지만 이제 끝났으니까
다음 장으로 넘어가야 해 내 말 맞지?
맞아
어떻게 생각해, 키트?
키트?
어? 안 들었어
키트, 일부러 이상하게 행동하는 거지?
두 분 덕에 케일 맛에 빠진 후로 헤어나질 못해요
실컷 먹어도 돼 키트는 손도 안 대거든
- 절대 - 키트!
그냥 케빈을 입양하지 그래?
- 키트! - 뭐?
실패자 딸 때문에 쪽팔릴 일도 없겠지
널 실패자라고 한 사람 없어
우린 널 돕고 싶을 뿐이야
솔직히 말해 봐, 키트
내가 이룬 건 다 쉽게 달성되는 거야
내 그늘에 속에 산다고 느낄 필요 없어
기막혀
그래, 케빈은 대학도 안 갔어
난 바쁘게 지낼 뿐이야
나도 계획 있다고!
임시직 소개소
다양한 적성의 직업 수백 개가 있고
간단한 타이핑 테스트만 통과하면 돼
5분이면 끝나지!
키트, 바닥에 반짝이 줄줄 샌다
얘들아
너희는 아직 나 좋아하지?
내가 케빈처럼 완벽하면 부모님도 그럴 텐데
직장도 있고
그 역겨운 맛 나는 케일도 좋아하고
좋아, 내가 마셔줄게
"팀에 합류하세요"
안녕, 부모님?
내 옛날 정장이니?
입어도 되겠지?
첫날이라 세련되고 전문적으로 보이고 싶어
무슨 첫날?
내 남은 인생의 첫날
저번에 말했다시피
임시직 소개소에 등록해서 임시직을 구했어
홍보 회사야
홍보 회사라니... 세상에! 우리 딸!
- 와! - 너무 잘됐다!
아침 먹을래?
팝타르트 줄까?
됐어, 그냥 쉬어
내가 챙겨 먹을게
재료는 자몽이랑 아마 씨
그리고 커피 너 커피 안 좋아하잖아
그건 과거의 키트지
역겨운 건 좋아하려고 노력 자체를 안 했는데
새로운 키트는 달성 가능한 목표가 있고
아주 열심히 해서 그걸 달성할 거야
이제부터 긴 시간 일할지도 몰라
TV 수상기를 통해 배운 것처럼 성공은 도처에 있으니까
- 비약적인 진전이야 - 잘됐다
정말 잘됐어
당연하지
그럼 난 그만 가볼게
둘 중 아무나 오늘 나가면
리걸 패드랑 형광펜 좀 사다줘
이제부터 많이 쓸 것 같거든 좋은 하루!
좋은 하루!
"키트"
안녕하세요
- 키트 맞죠? - 맞아요
좋아요, 따라오세요
그쪽으로 가도 돼요 이쪽도 되고
이쪽으로
첫 번째 질문이에요
잡지가 뭔지 알아요?
- 네 - 좋아요
복사기에 '복사'라고 적힌 버튼 누를 줄 알아요?
- 네 - 좋아요
그럼 복사기 안에 잡지를 넣은 다음
'복사'라고 적힌 버튼을 누를 수 있겠어요?
- 네 - 좋아요
그럼 준비 완료네요
여기 아무 데나 앉아요
밥, 내 칸막이에 하나 있어 갖다줄게
좋아, 화면을 켜보자고
복사기 쓰실 건가요?
아뇨, 계속해요
그 일에 통달한 것 같군요
네, 복잡한 일이지만 장장 5분간 폭넓게 훈련받았죠
이걸 해줄 수 있겠어요?
그럼요
어느 부분요?
'다시 사랑하는 법 배우기'란 기사랑
그 아래 레시피요
레몬 파운드 케이크
파운드 케이크 너무 좋아요
네
- 케이크 좋죠 - 그렇게 생각해요?
우린 같은 걸 좋아하네요
난 게리예요
회사 부사장이죠, 부통령 말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지만...
- 이름이 뭐예요? -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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