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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Wolf Hunting 2022 KOREAN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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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2022)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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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blicato il: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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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지금 제 뒤로 나오는

범죄자들 보이시나요?

지난 2016년 초

필리핀과 범죄자 수사를 협력하기로 발표한 지

약 1년여 만인 오늘 오후 4시

필리핀, 한국 간 첫 범죄자 송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달아난 한국인 범죄자 47명이

국내 최초로 전세기를 통해 단체 송환된 겁니다

경찰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간대인 만큼

현지 호송 인력과 경찰 특공대…

세상이 말세다, 말세야

- 정동필! - 뭐야, 저건?

야, 이 개새끼야!

- 뭐야, 막아! - 뭐야

야, 전체 막아

- 빨리! - 야, 이 새끼야

그 돈이 어떤 돈인데

그냥 죽자

나랑 같이

- 막아! 빨리! - 죽어!

필리핀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자들이

오늘 오후 5시

"필리핀 출입국 관리소"

마닐라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국제 화물선을 통해

이틀 뒤인 14일 오후 7시

부산항으로 호송될 예정입니다

"마닐라"

2017년 1차 호송 당시

공항 자살 폭탄 테러로 인해

경찰 7명이 사망하고 공항 이용객

"출입국 관리소"

30여 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경찰"

컸던 점을 고려해 이번 호송에는 일반 시민이 접근할 수 없는

화물선 터미널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경찰청은 부산 항만 공사 등의 협조를 통해

5만 8천 톤에 달하는 벌크선

프론티어 타이탄호를 호송 선박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송환에는 강력 사건을 전담해 온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형사들로 구성된

호송관 20여 명이

범죄자들과 함께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송환되는 범죄자들은

인터폴 최상위 수배 등급인

- 적색 수배자 2명을 포함해 - 야, 우리 작전

비밀 아니었어?

- 예 - 뉴스에 나온다, 뉴스에

- 야, 왔다 - 스톱

스톱, 오케이

아휴, 수고 많으십니다

야, 거기 붙어 나와

빨리빨리 내립니다

- 일어나 - 일어나, 빨리, 새끼야

- 빨리 일어나 - 아, 일어나, 빨리 나와

그러니까 다리만 좀 풀어 달라니깐

- 빨리 일어나, 이씨 - 아이씨, 알았어요

알았어

- 어디 있어? - 저기입니다

에이, 움직여, 가!

빨리빨리 안 가?

가자

- 빨리 움직여 - 아, 만지지 마! 씨발

- 야, 일로 와 - 움직여

어, 알았어

- 아이, '노 터치' - 아, 영감님

- 더워, 더워 - 이쪽으로 오세요

아, 여기 똥 냄새 존나 난다, 씨발

야, 일로 와, 이 새끼야

아, 존나 나는데, 아

이도일

"적색 수배서"

빨간 딱지

이상 무!

승선

- 승선! - 명줄 참 기시네

진작에 뒤졌을 줄 알았는데

니 딸년 이제 여자 다 됐더라?

아, 씨

종두야

이 씨발놈아

학교 왔으면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지

태도가 그게 뭐야?

아이씨

- 조용히 합니다 - 조용히 해!

- 조용 안 해? 씨 - 아니, 사진 보니까

어후, 쏠리던데?

씨발 새끼

아이, 씨발, 형사가

막 사람 때려도 되는 거야? 이거

- 씨발, 이건 아니지, 이건 - 조용히 하라고

- 조용히 해 - 때와

장소와 사람을

이 씨발놈아

가려서, 씨발, 개새끼야 들이대야 할 거 아니야

- 아이씨 - 이 새끼는 더 맞아야 돼

어휴

바람이 왜 이렇게 많이 불어?

너는, 씨발놈아

- 개새끼야, 놔 봐 - 형님, 형님, 형님

- 그만해 - 나 못 가, 아이

- 못 간다고, 나 못 간다니까? - 미쳤냐?

- 일로 와 - 아, 놓으라고! 씨발

진짜

야, 뭣들 해, 팀장님 말려

- 이런, 씨 - 아이, 죄송합니다, 아

아휴, 벌써부터

난리네, 난리야 조용히 가고 싶은데

- 선배 - 어?

- 저 사람들 뭐예요? - 이 씨발놈이 아주 그냥

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 선생님이네

대한민국 범죄자들은

- 죄다 필리핀에 있나 봐요 - 씨발

경찰 병원 쪽에서 지원 못 나온다고 해 가지고

내가 어제 하루 종일 현지에 계신 분들

- 뒤져 가지고 섭외한 거 아니여 - 아, 벌써부터 피곤하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

괜히 배 탄다고 했나?

- 형님, 형님, 형님 - 아, 씨발, 놔! 놔!

- 놔, 놔 - 좀만 참아

아니, 애, 애 죽어요

아가리를 확 찢어 벌라

이 개새끼가

알았어, 알았어, 놔

뭘 봐, 이 새끼들아

- 승선! - 승선!

승선

일로 와, 이 새끼야

반갑다

응? 가자

아이씨

- 빨리 걸어라 - 가, 이 새끼야, 빨리 가

- 빨리, 앞에 - 야, 조용히 해

이쪽입니다

조용!

네, 알겠습니다

조용

뭐예요?

- 당신들 뭐야? 어? - 뭐야, 당신들

주목

주목!

간단하게 말하겠다

난 중특단 팀장이다

필리핀발 범죄자 호송선 프론티어 타이탄호의

모든 보안 및 관제 업무를 우리 팀이 전담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제군들은 아침에 출근했던 저 문으로

- 나가 주시면 되겠다 - 아니, 저기요

아니, 지금 갑자기 들어와가 뭐라카는 겁니까?

예? 난 그런 전달 받은 게 없는데

지금 전달하잖아

"부산 해상 관제 센터"

10분 준다

전면 스크린에 VTOS 인터페이스 띄우고 세팅 준비해

네, 알겠습니다!

비켜 주십시오

"로딩 프로세스"

"검색 데이터 변환 성공"

어휴, 촌스럽게

'늑대 사냥'이 뭐야, 씨

- 아따, 비행기 타고… - 아, 나 환장하겠네

- 진짜, 이씨 - 아, 밀지 말라고, 씨

비행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 새끼가, 씨

- 아, 아, 아이씨 - 산만한 새끼가

아, 그 매너 있게 갑시다

- 시끄러워, 새끼야 - 어?

아이씨

내리기 전에 마스크 주는 거죠?

- 빨리 들어가 - 아이씨

- 살살 좀 합시다, 살살 - 이 새끼가, 씨

고건배

'형법 제250조 살인'

'2013년 4월 23일경'

속지주의 원칙에 의거

지금 이 배 안에서부터는

필리핀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박종두 씨

- 당신을 - 와, 변태 새끼네

9월 12일 16시 20분

'형법 제301조'

'형법 제250조'

둘, 일곱, 열하나

열세 명에 대한 '살인 및 살인 교사'

'301조 강간'

- 씨발, 더워 죽겠네 - 아, 저기요

형사 양반

내가 요새 발목이 영 시원찮아서 그러는데

요 족쇄 좀 풀어 주면 안 됩니까?

앉으세요 엄살이 심하시네

고수철 씨

'261조 특수 폭행 17건'

인터폴 적색 수배자 아니랄까 봐 아주 화려하시네

- 아무튼 - 묵비권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 선임 가능하고 변명할 수 있고

체포 구속 적부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케이?

어머, 씨발

한국까지 존나 우아하게 가겠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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