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제작/ 데이빗 E 앨런
감독/ 앤서니 C 페란테
트리쉬 코렌
M 스티븐 펠티
질론 가이
디그 웨인 니콜 레이번
조쉬 홀트 마이클 샘럭
레이첼 멜빈 해피 마하니
디 월레스 스톤
여보세요
저기요, 여보세요
아까 왜 끊었어?
- 좀 크게 말해 - 크게 말 했는데?
케빈이 오늘 너 안 온댔는데 무슨 일 있어?
난 그런 무서운 데 싫어
어차피 할 일도 없잖아
설마 진짜로 무섭겠어?
- 그래, 나도 갈게 - 그래, 이따 봐
타이밍 좋네
- 사탕 주세요 - 안녕, 신디
- 오늘 의상이 깜찍하네? - 저 신디 아니라 원숭이에요
그래, 꼬마 원숭이야 바나나 줄까, 사탕 줄까?
사탕이요
왜 의상 안 입었어요?
- 언니는 어른이라 안 입어 - 언니 아버지는 입으셨는데요?
갈게요, 제시 언니
- 잘가렴 - 네
잠깐
나야
케빈, 죽을래?
널 호박 깎는 칼로 죽일 뻔 했잖아
그걸로 뭘 찌른다고 그래?
이거 안 지워지기만 해
세탁하면 빠져
나 좀 일어나자
- 사과부터 해 - 사과라니?
이렇게 스릴 있게 살아야지
네가 무슨 유령이라도 돼?
깜짝 놀랐지?
부 - 333
이리 와, 더치
들어 가
좋았어
옳지
어서
다이너마이트 존스
다이너마이트한테 까불면 다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할로윈 잘 보내요, 루이스
바인스, 응답하라
신고가 들어왔는데 뷰캐넌 가 근처인가?
- 아니, 퇴근 중이다 - 알겠다
참, 마크 앨런 아들이 찾던데
- 중요한 용건이라던데 - 내일 만나자고 해
오늘 밤 보자던데
그리고 제발 휴대폰 좀 사래
알았어, 나 있는 곳으로 오라고 전해줘
애들 완전히 겁나서 질질 짤 걸?
- 프레디하고 케빈은? - 밖에 있어
둘이서 뭐한대?
키스라도 하나 봐
잘 들어, 프레디
마리가 60살이 되면 세상 남자들이랑 모두 잤을 걸
너만 빼고
-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지 - 얼씨구
프레디랑 난 그냥 친구 사이야
케빈이랑 나처럼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그냥 같이 있으면 편하고 쟨 차도 있잖아
- 다 준비됐대? - 전화 좀 해보고
- 여보세요 - 에밋, 준비됐냐?
응, 여기저기 손 보긴 했는데 거의 안 건드렸어
여긴 가만 냅둬도 원체 오싹한 곳이라
3층도 손 좀 봐
안 그래도 가고 있어
여보세요? 여보세요?
고물 핸드폰
끊겼네
엘리베이터가 내 생각을 읽었나?
잘하면 남은 약을 건질지도 몰라
환장하겠네
그만 짖어
쫄기는
네가 3층에 선수쳤구나, 케빈?
날 놀래키겠다 이거지?
어디 맛 좀 봐라
더치, 이리 와
뭔 일이야?
메그가 실종됐어요
며칠 전 친구들과 놀러간 이후 집에 안 들어왔어요
- 어디 간다고 나갔는데? - 산타미라 병원이요
토요일 밤에 그 병원에서 뭘 하겠다고 나갔어요
확실해
알로, 가서 좀 봐주세요
거기 없으면 정말 큰일 난 거예요
아저씨가 경찰이시니까 저 좀 도와주세요
나 가뜩이나 위에서 찍혔는데
거긴 내 관할이 아니야 나 짤리면 연금도 못 받아
저희 아버지를 항상 도와주셨잖아요
그건 옛날 일이지
아저씨는 다이너마이트 존스잖아요
- 정의의 사도 아녔어요? - 드라마 주인공이잖아
겁 없는 남자죠
드라마는 드라마고 이건 현실이야
영웅은 24시간 영업하지만 난 9시부터 5시까지지
- 거짓말 - 나는...
난 못 하겠어
그럼 저 혼자 갈래요
알았다, 알았어
경찰서에 확인하라고 할게
케이틀린 화이트도 실종인데 동생 단짝 친구예요
병원에 지하 터널이 있는데
건너편 장례식장에 연결돼 있지
거기로 조용히 들어가
고마워요
앨런, 3층은 얼씬도 마
귀신 나온다는 곳 말이죠?
더치, 여기 있었어?
나만 버리고 가다니
왜 저래?
J 병동
어서 와, 더치
오싹하네
인테리어 근사한데?
케빈, 뭘 이런 걸 다 준비했냐
귀엽네
감동이다, 야
장례식장
아버지를 닮아서 끈질긴 녀석이군
다 왔다
프레디
손으로 눈 계속 가려
멕시코 갔을 때처럼 실망시키면 안 돼
아직 보지 마
자, 이제 봐도 돼
- 짱이다 - 싫어, 케빈
난 안 갈 거야 난 병원은 질색이야
그래도 가보자, 제시
다른 무늬만 흉가인 곳과 달리
여긴 진짜 귀신이 나온대
- 재미있겠지? - 자기나 그렇겠지
모처럼 핼러윈이잖아
- 경찰은? - 여기 순찰 안 해
이 병원 얘기 못 들었어?
'바트 밀러' 기억 안나?
방귀쟁이 바트
그게 괴담이든 진짜든 난 굳이 들어가기 싫어
- 뭘 저렇게 쫄았냐? - 뭐하는 거지?
제시, 제시 괜찮아?
괜찮아
그냥 현기증이 좀 나서
- 괜찮을 거야 - 맞아, 별 일 있겠어?
네가 가자고 할 때 바로 갈게
난 지금 가고 싶어
- 전화받을 시간 됐어? - 무슨 전화?
너 집에 가서...
엄마한테 확인 전화해야지?
케빈
왜?
- 나 참 - 추워, 빨리 결정해
손전등도 들게 해줄게
알았어, 가자 그래도 여긴...
- 알아 - 귀신 나오면 도망갈게
가자
왜 이런 바보짓을 굳이 하나 몰라
저것들이 미쳤나
산타 미라 병원에 잘 오셨습니다
- 장난 아니다 - 이상하네
- 무슨 냄새 안 나? - 타는 냄새야
- 아닌데 - 글쎄
제법인데
환영합니다
보나마나 에밋의 솜씨겠지?
걔가 솜씨란 게 있었나?
나 걔랑 연락 안 한 지 일주일됐는데?
가시죠
어서, 따라 와
프레디
- 프레디가 어디 갔지? - 야, 프레디
어떻게 된 거지?
- 프레디 - 프레디
왜 쟤가 아까 너희 엄마 얘길 꺼냈나 모르겠어
- 여기 없는데 - 엄마 얘긴 그만해
- 이 의상이 있더라 - 귀엽다
됐으니까 후딱 끝내자 이게 뭐하는 짓이람
이게 어때서?
무슨 소리지?
아마 창문 사이로 바람이 부는 거겠지
요즘 바람은 총도 쏘나 봐?
그만해, 제시 마리 말대로 별 거 아닐 거야
- 프레디, 여기 네 이름도 있다 - 그러냐?
- 바보 같아 - 총소리 맞아
나도 알아
'메그'
케이틀린이잖아?
- 워츠, 응답하라 - 여기는 워츠
- 나 베인즈야 - 퇴근한다더니?
- 뭐 알아낸 거 있어? - 케이틀린의 부모님이
이틀 째 딸이 실종됐다며 경찰서에 다녀가셨어
메그 소식은 없었고
고마워 이만 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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