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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2013)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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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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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네 마누라 관리나 잘해, 이 새끼야

아, 거기 서 봐, 씨발

이리 안 와?

악!

야, 이 개새끼야!

좋았냐?

남의 마누라랑 처자니까

좋았냐고, 이 씨발 놈아!

- 야 - 윽!

네 자지가 그렇게 커? 응?

아무리 크다고, 씨발 놈아

남의, 남의 마누라랑!

아무한테나 휘두르면 되겠냐고! 씨발

되겠냐고! 야, 이 개새끼야!

야, 이 새끼야!

개새끼, 씨발 놈아!

으아! 으아!

으아!

아이, 씨, 왜 이렇게 안 돼

이거 봐, 오 감독!

안에 있는 거 다 알아 빨리 문 열어

문 안 열 거야, 진짜?

아! 나, 진짜, 정말 사람 열받게 만드네, 정말

아니, 방 빼라는데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 처먹냐

이 한심한 인간아!

보증금 다 까먹고 월세 밀린 게 지금 석 달째야!

너 그렇게 갈 데가 없니? 어? 그러고도 살고 싶어?

에라이, 이 등신아! 어?

오냐, 그래 어, 어

너, 사람을 아주 만만하게 봤다, 이거지?

어, 그래, 알았어

후!

아! 씨발!

그래, 확 죽자

인생,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아니, 우리 예쁜이 김남순 여사가 웬일이래?

아들, 밥은 잘 먹고 사는 거야?

하, 나야 밥 잘 먹고 잘살고 있으니까

엄마 전화 받는 거지

인모야

담벼락에 꽃이 너무 예쁘게 폈다

엄마처럼 말이야

인모야, 이따 집에 좀 와

닭죽 끓여놨으니까 와서 먹고 가

사람은 잘 먹어야 힘을 써

속이 든든하면 없던 힘도 생기고 그러는 법이야

와라, 올 거지?

너, 닭죽 좋아하잖아

좋아하긴 하지

닭죽에 대한 예의도 모르는 새끼

여긴 왜 왔어?

아들이 엄마 집에 오는 데 이유가 있냐?

대한민국 영화감독이

창창한 대낮에 엄마 집에 오는 거는

이유가 있어야지, 이 씨발 놈아

어?

에휴, 씨발

하, 새끼, 많이 컸네?

네가 형 주먹이 그리워서 온 거구나, 응?

헤헤

먹어

치워

빨리 먹고 꺼져

꺼지긴 뭘 꺼져 앞으로 여기서 살 건데

뭐? 네가 여기서 왜 살아?

엄마랑 나랑 사이좋게 살고 있는 거 몰라?

나도 엄마랑 사이좋거든?

까고 있어, 씨

빨리 먹고 꺼져, 이 새끼야

- 빨리 꺼져 - 씨발!

쯧, 치우라고, 씨

이 새끼가 이 귀한 닭 다리를...

너 오늘 한판 죽어 봐라

이 새끼야, 어?

- 이 새끼가, 이게 - 아!

그새 몇 년이나 안 맞았다고, 새끼야!

- 이 새끼가 - 아!

아이, 진짜, 씨!

어쭈, 아이고

- 새끼야 - 아!

야, 야, 이 새끼야

뭐, 뭐, 이 새끼야

- 이 새끼야 - 아, 아! 컷!

컷! 컷!

오케이, 여기까지 그만하자

좆 까고 있네, 씨발

다시 액션, 이 새끼야, 어디서

에이, 진짜!

- 놔, 놔, 놔, 놔! - 안 놔? 안 놔?

- 안 놔? 안 놔? - 안 놔, 못 놔!

- 놔! 놔 - 죽어!

- 이, 씨발! - 아! 아파, 아파!

지금 뭐 하는 거야?

이 씨발

엄마!

인모, 저 새끼, 여기서 살려고 온 것 같은데, 우리 같이 막자

엄마하고 나 사이에 저 새끼, 방해하면 안 되지

방도 있겠다, 식구끼리 같이 모여 사는 게 뭐 어때서?

저기, 목욕이나 갔다 와

얘, 너도

만 원만 더 줘

나도

아~

요오~

아쭈?

요것들이 떼거리로 몰려오네?

그렇다면

아유, 더러워, 씨발

야, 등을 긁지 말고 때를 밀라고!

내가 고수의 시범을 보여 주마

아이, 알았어, 하지 마

돌아, 돌아, 너 저쪽...

아이, 하지 말라니까 하지 말라니까, 씨

아까 마저 못 한 거 여기서 한번 해볼까? 응?

나, 오한모야, 이 새끼야!

돌아!

야, 등을 미는 거랑

응?

여자 다루는 게 비슷한 거야

처음엔 짧게

- 두 번째는 길게 - 아! 아! 아이 씨

아이, 씨발, 진짜!

저 새끼, 참...

오예

아, 존나 웃겨

아, 쟤 또 뭐야

누구세요?

왜 멱살을 잡고 있는 것일까요?

도대체 이들은 왜? 와이?

야, 친구야, 오랜만에 이렇게 저녁에 나와서 노니까 좋지?

오늘 예쁜 애들 헌팅하고...

너, 누군데 남의 집에 들어와 있어?

여기 우리 할머니 집이거든요?

할머니? 어떤 할머니?

외할머니요

아, 빙신, 뭐야? 재수 없어

너, 미연이 딸이구나?

하, 눈치 깠음 됐지 뭘 자꾸 말 시켜요? 귀찮게

하, 요 계집애가, 이게

자기 엄마랑 똑 닮았네

근데, 너 삼촌한테 하는 태도가 그게 뭐야?

너, 학교 어디야? 윤리 담당 선생이 누구야?

저기요, 아저씨

흠, '저기요, 아저씨'? 왜요, 아가씨?

저 아세요?

제 이름 아시냐고요

조카 이름도 모르면서 삼촌은...

너 근데 여기 왜 왔냐?

오늘부터 엄마가 여기서 살 거래요

뭐라고?

여기서 살다니? 왜?

아, 몰라요! 이따 엄마 오면 물어봐요!

아, 몰라! 몰라!

나 정말 다 끝이야 이제 그만 얘기해

철 좀 들어라

얘, 이번에 또 장 서방하고 갈라서면 이혼만 두 번이야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내가 더 이상 이렇게 못 살겠다고

엄마 말 들어, 어?

너 지금 너무 극단적으로 가고 있어

극단적? 지금 극단적이라고 그랬어?

여기서 봐, 어?

내 눈탱이를 좀 보라고 장난쳐?

야, 내 말은...

합리적으로 대화를 해서, 어?

이혼이라는 극단을 피하자는 얘기...

그렇게 합리적인 오빠는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찢어졌어?

말해 봐, 어?

얘, 얘, 네 얘기만 해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말고

몰라! 다 필요 없어!

나, 이번에 정말 다 결판내고 비구니처럼 살 거야

아, 아, 아니야 TV 보고 웃은 거야

너, 들어가서 숙제 안 해? 어?

맞춤법도 하나도 모르는 계집애가 진짜 창피해 죽겠...

야, 여기 근데, 잘 데도 없어

너, 애랑 너랑 어디서 잘 거야?

저쪽 방이 제일 크잖아

야, 거긴 정해진 주거자가 있잖아

둘이 같은 방 쓰면 되잖아 뭐, 문제 있어?

뭐? 아, 나, 진짜

장 서방, 그 새끼 어디 있어?

그 새끼는 왜?

야, 너 빨리 안 들어가?

개새끼가, 진짜 책임감이 없어, 책임감이

남자 새끼가, 진짜

뭐 해? 안 일어나고?

그래!

어디 가?

- 어후 - 다녀와

너 공부해!

건배!

딸랑딸랑

딸랑딸랑

아, 딸랑딸랑

- 장 서방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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