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k Djokovic: The Wolf in Winter

Novak Djokovic: The Wolf in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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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k Djokovic The Wolf In Winter 2026 AMZN WEB H264-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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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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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늑대, 명사 1. 발칸 지역에서 전승되는"

"두려움 없는 용기와 독립심의 상징"

"2. 세르비아의 국가 상징 동물"

참된 지혜는

자신을 해방하며 내려놓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를 누리는 것이죠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감정을요

노박은 극도로 취약합니다

부드럽고 온화하고요

하지만 화가 나 있기도 하죠 내면에 분노가 있어요

"머리 6점 조코비치 5점"

그 분노는 마음속 깊이 억눌러야 했던

표현 못 한 감정들 때문일 거예요

노박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 장난기 많은 아이예요

그리고 그걸 정말 잘하기도 하지만…

그 세대 아이 대부분은 마음껏 그걸 해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노박에게 테니스는 안식처예요

그 안에서 사랑을 찾아요

"나는 내 늑대와 함께 달린다"

지금 내가 가진 것과 나 자신이 만족스럽다고 할 순 없어요

저는 항상 더 나아지고, 빨라지고 훌륭해지고, 강해지고 싶어요

종종 자신을 감옥에 가두고 있는 기분이에요

계속 성장해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테니스 코트 밖의 모든 삶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코트 안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죠

그리고 거기에 결과가 따라와요

노박 조코비치: 겨울의 늑대

"호주 멜버른"

테니스계에 기여한 공로에 비하면

"안드레 애거시 그랜드 슬램 8회 달성"

마땅히 받아야 할 평가를

못 받아 온 것 같아요

"2025 호주 오픈"

노박의 업적은 아무도 못 따라와요

이보다 명확할 수 없죠

역대 최고의 선수입니다

마스터스 대회에서 누구보다 많이 우승했어요

그랜드 슬램도 가장 많이 차지했죠

누구보다 오랫동안 1위를 지켰어요

어떤 기준으로 봐도 자기 몫을 다 해냈어요

"하워드 브라이언트 기자"

하지만 몸이 말하고 있죠

시간이 말하고 있어요

솔직히 은퇴할 날짜를

정해두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추측하고 있는 건 알아요

이미 많은 사람이 수년간 절 은퇴시키고 있죠

왜 날 은퇴시키려는지 물었어요

제가 아직 현역에서 최고 수준으로 경쟁하고 있고

세계 랭킹 5위권, 10위권에 있고

여전히 이길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데 왜 은퇴 얘길 하겠느냐고요

"5개월 전, 올림픽 경기 프랑스 파리"

제가 유일하게 올림픽 금메달만 못 땄어요

"노박 금메달"

금메달이 궁극적 목표였죠

그저 분명한 목표였어요

관중석이 팬으로 가득합니다

곧 시작할 남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을 기다리고 있죠

노박 조코비치와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맞붙습니다

24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보유한 노박은

이번이 다섯 번째 올림픽입니다

노박은 세르비아를 위해 올림픽 금메달을 따려고 애썼어요

20년 동안요

4년에 한 번뿐인 기회인데

거기서 지면…

"라파엘 나달 올림픽 2회 금메달리스트"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정말 힘들어요

'또 한 번 기회를 얻으려면 4년이 더 필요하겠구나'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재능이 넘쳐흘러요

겨우 21살인데 이미 메이저 대회 4회 우승자죠

노박은 올림픽을 앞두고 1년 내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어요

이게 변곡점이 될까요?

분명 알카라스가 우세하지만

중요한 순간이 오면 노박은 역시 노박이에요

"카를로스 고메스에레라 테니스 매니저"

노박 조코비치!

은메달 따러 거기까지 간 게 아니죠

"금메달 결정전 타이 브레이크"

환호해 주세요!

- 어서요! - 다들 일어나요!

정말 지치죠 항상 최고여야 한다는

스트레스와 압박을 안고 사는 건요

그이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 정말 좋겠다고 계속 생각했죠

"옐레나 조코비치 노박의 아내"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더는 증명할 게 없거든요

게임, 세트, 매치, 조코비치 승리

세트 스코어 2 대 0입니다

노박 조코비치가 세르비아에 금메달을 안깁니다

"남자 단식 노박 조코비치 우승 - 금메달 결정전"

정말 기뻐서 울었어요 굉장히 안도했어요

코치가 소리치던 게 기억나요

'경기 끝났어! 노박이 해냈어 모든 걸 해냈다고'

코치에게 제가 말했죠 '세상에, 이제 다음은 뭘까요?'

그러자 코치가 말했어요 '노박은 이미 생각 중이에요'

제가 대답했어요 '늘 그렇죠, 승부를 좋아하거든요'

'그이는 분명 멈추지 않아요'

"금메달 딴 다음 날"

기분이 어때요?

서서히 부담돼요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마음 편히 큰 그림을 볼 수가 없어요

몰랐어요, 금메달은 처음이라 저한테 그게

가장 빛나는 경력이 된 거예요

지나간 올림픽 경기에서 겪었던 모든 패배와

그때 느꼈던 심정 그리고 그간 겪어온

감정 기복이 있었으니까요

그 후로 대략 7일에서 10일 정도 축하를 받았죠

"금메달 획득 8일 후"

노박!

조심해요

운전해요

올림픽은 보람도 있었지만 정말 지치는 시간이었고

금메달을 따고 가족과 함께

세르비아로 돌아가서 축하를 나누는 그 모든 게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세르비아 선수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세르비아를 사랑해요 힘냅시다!

정상에 섰을 때 모든 것을 압도했을 때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최고라고 느낄 때

계속 달리고 싶어져요

"호주 멜버른"

노박은 결의를 다졌습니다

또 다른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가장 좋은 기회죠

노박 조코비치는 멜버른에서 힘든 싸움을 벌여야 할 겁니다

25번째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려면요

25번째 그랜드 슬램이 눈앞에 있습니다

스포츠에서 은퇴하는 방법은 세 가지예요

경기 때문에 은퇴합니다

기저귀도 못 뗀 풋내기들에게

지기 때문이죠

몸 때문에 은퇴하는 경우는 어느 날 눈을 뜨면

몸이 이렇게 말해서예요 '우린 더는 안 되겠어'

아니면 전성기에 은퇴하는 거죠

대부분의 선수는

그중 하나를 골라야 해요

'너희 바보들은 아무도 날 이길 수 없는데'

'내가 왜 은퇴하겠어?'

노박 조코비치는

왕좌를 넘겨줄 리가 없어요 누구에게도요

받아들여야 해요

다들 그이에게 언제 은퇴할 거냐고 물어요

은퇴를 두고 심경이 정말 복잡하겠죠

그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니까요

"1991년 4살"

너덧 살 무렵 테니스를 시작했죠

산에서 자랐고 어릴 적엔 스키를 많이 탔어요

하지만 테니스는

제 마음속에서 단연 최고의 운동이었어요

아버지는 전문 스키 선수셨어요

스키를 그만두고 강사가 되셨는데

스키 슬로프에서 엄마를 만나셨죠

그리고 엄마와 가까워지며 사랑이 시작되었어요

두 사람은 산에서 함께 살기로 했죠

식당을 개업했어요

"루이 코크 클럽 스키 카페 - 수리"

두 분은 여름에 테니스 코트를 만들었죠

식당 바로 옆에요

사실 처음에 그 코트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전 가족 식당 때문에 여기 왔어요

"2017년"

일하는 사람들을 도우러요 왜냐하면 전…

테니스를 전혀 몰랐거든요

테니스를 해 본 사람이 가족 중엔 아무도 없었어요

테니스 코트를 만든다고 제게 말해주시더군요

그게 뭐냐고 했더니 부모님이 라켓으로 하는

멋진 운동 경기라고 하셨어요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셨고요

전 TV로 경기를 보기 시작했고 일꾼들을 도왔어요

식당에서 공짜 음료를 가져다줬죠

그랬더니 일을 돕게 해주더군요

우린 운동 경기를 좋아했어요 항상 TV로 봤죠

"디야나 조코비치 노박의 어머니"

보통 스포츠 채널을 보는데 노박이 윔블던을 봤어요

"윔블던 1992년"

애거시의 게임, 세트, 매치

해 보고 싶다고 라켓 하나만 달라더군요

그래서 애 아빠가 작은 라켓을 하나 사줬어요

이제 가자, 출발! 아빠를 겨냥해!

그리고 식당 앞 코트에서 놀기 시작했어요

아빠를 노려!

지금!

봐, 챔피언이야, 얘는 뭘 좀 알아!

경기를 해 보고 싶다길래 노박을 캠프에 보냈어요

침착하게! 그래, 그렇지! 좋아! 침착하게!

좋아, 휘둘러 봐

지금 움직여

좋았어, 두 개 더…

그리고 끝내자

힘내, 놀레!

아이스크림이 있을 거야, 알겠지?

팬케이크도?

그래! 넌 먹을 자격이 충분해 가자!

캠프 기간에 몇 경기를 치렀어요

차에서 내려서 지켜봤죠

졌을 땐 계속 울고 있더군요

그저 한 경기일 뿐이라고 했더니 지는 건 싫다며…

"유고투어스"

지는 걸 싫어했어요

옐레나 겐치치는 제 테니스 엄마죠 전 그렇게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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