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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and Butterfly 2023 1080p AMZN WEB-DL DDP5 1 H264-R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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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blicato il: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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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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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1549년 봄”

“오와리국, 나고야성”

- 이누치요! - 예!

눈썹 과하게 그리지 말라니까

알겠습니다!

다시 고쳐놔

- 가쓰사부로 - 예

머리는 더 높고 풍성하게!

더 높게!

끝을 올려야지, 등신아!

쿄스케

허리띠가 너무 뻔하잖아

저거 가져와

밧줄!

빨리!

뺨에 가짜 상처를 그리면 영웅처럼 보일 겁니다!

아니야

아니라고

알겠습니다

바로 이거야

참으로 멋지십니다

끝내줍니다!

아주 용맹하세요

나 어떠냐?

홀딱 반하겠어요

최신 유행입니다!

소름이 쫙 돋네요

혹시…

이렇게 하면?

어때?

황홀해서 아찔합니다

그 여자도 홀딱 빠질 거예요

절 범하세요

- 뭐가 어째? - 저를 가져요

뭐야?

곧 도착하십니다

뭐?

- 도련님! - 나와

저리 비켜

길을 비켜라

“레전드 & 버터플라이”

화려한 행진이구나!

술잔을 드세요, 노히메 님

아들아, 이 말은 비밀이다

나는 무척 아프다

내가 세상을 떠나면

우리 오와리국에 혼란이 들이닥칠 거다

살모사 녀석이 기회를 틈타 침략하겠지

내가 죽기 전에 그걸 막아야겠다

양쪽 세력이 동맹을 맺어야 한다

아들아

넌 미노국 영주의 딸 노히메와 혼인할 거다

살모사의 딸로 불리지만 어미는 귀족 집안 출신이다

그러니 분명히 총명한 아내가 되리라!

오와리국의 미래는

네 두 어깨에 달렸다

아버님 말씀대로 정말 예쁜 여자더군요!

살모사의 딸이면 어때요?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가슴이 아주 빵빵합니다

이누치요!

예?

적당히 해

- 죄송합니다 - 목소리 낮춰

바로 받들겠습니다!

도련님 물건도 빵빵하죠!

서둘러!

노히메 님

잊지 마세요

아버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세요

언젠가 너의 오빠는 반란을 일으킬 거다

그럼 이 영토는 난장판이 되겠지

주변 호랑이 녀석이 그 기회를 노릴 것이다

내 딸아

너의 다음 남편은 오와리국 영주의 아들이다

입 다물어라

우리 영토의 미래는 너에게 달렸다

듣자 하니 그 녀석 별명이 ‘오와리의 멍청이’라더군

하지만 교육을 잘 받은 훌륭한 무사임이 틀림없다

아니! 말하지 말거라

제발 아무 말 말거라

너는 자신의 신념을 너무 과하게 표출한다

말하지 마!

뭐야?

안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 도련님! - 비켜

잘하고 오세요!

새침하게 굴지 마

어깨 주물러

그게 아니지, 너무 약하잖아

아야!

이유를 물어봐도 되나요?

내가 왜 술을 따르고 어깨와 발을 주물러야 하죠?

너는 내 아내잖아

피곤하신가요?

나? 아니

당신은 아닐지 몰라도 나는 긴 여정으로 피곤해요

좋은 남편이라면 아내에게 술을 따라주고

발을 주물러줘야죠

그건 겁쟁이나 하는 짓이야

다정한 건 겁쟁이가 아니죠 교육을 잘못 받았군요

입조심해 주제 모르는 여자는 질색이니까

난 무식한 남자가 질색이에요

예절을 전혀 못 배웠군!

오히려 내가 할 말이에요

뭐가 어째?

옷 입은 꼴만 봐도 얼마나 멍청한지!

이건…

최신 유행이야! 이 촌구석 년아!

네까짓 게 뭘 알아?

아직 술도 못 마신다니 완전히 애잖아!

철부지 애! 창피해라

죽일 수 있으면 죽여봐

우리 아버지가 군대를 이끌고 여길 들이닥칠 거야

그럼 나와 내 아버지가 놈을 죽이고 땅을 빼앗을 거다

웃기는 소리!

네 부친이 우리 아버지에게 패배한 걸 그새 잊었어?

전쟁에 지고 자존심도 잃었지

네 아비는 우리 공격이 두려워 이 혼인을 제안했어!

무슨 소리!

침략 계획의 일환으로 날 여기 보낸 거야

머지않아 우리 아버지가 네놈들을 굴복시킬 거다

그래?

배반을 꾀했군

이거 놔!

젠장

잠깐!

우라질!

건방진 년!

히라테 님

당신의 어린 군주께서는 원래 이런 소리를 내십니까?

이누치요

네, 몸이 예민하시거든요

정신이 나갔을 때는 더하지

혹시 저 여성분도 그… 열정적인가요?

물론이죠

하지 마, 진짜 아파!

‘거긴 안 돼’

멈춰! 다리 부러지겠어!

날 죽일 셈이야?

경호대!

경호대!

경호대!

경호대!

젠장

도련님!

발 주물러드리는 중이에요 맘에 드십니까?

더 세게 해드려요?

멀뚱히 서 있지 말고 이년을 죽여!

잠깐, 잠깐만요!

이거 놓으세요, 히메 님

이러시면 안 되죠

도련님을 지켜라!

덤벼!

- 카가미노! - 히메 님을 봐주세요!

그만 좀!

- 용서하세요! - 건방진!

저런 야만적인 년! 살모사의 자객이 확실하군요

이게 세 번째 결혼이랍니다 전에 만났던 남편 두 명은

의문사로 죽었대요

소문이 맞았어요 저년이 죽인 겁니다

절대 가까이하시면 안 됩니다!

- 맞습니다! - 돌아오셨다!

뭘 그렇게 봐?

저요? 죄송합니다

세간의 소문대로 장남은 멍청이가 맞는군

이 땅은 우리 차지야!

옳소!

경솔하게 굴지 마!

히메 님, 제 말 들으세요

아버지 명령만 내려오면 놈이 잘 때 죽이겠다!

옳소!

옳소!

조용히 좀 해

“1551년, 봄”

“오다 노부히데 장례식”

죽일 사람이라도 있나 보지?

계속해, 헤이스케

봐라

네 아비는 이렇게 멋진 매 없지?

당연하죠!

이렇게 훌륭한 매는 아무도 못 봤을 겁니다

사냥감 나눠줄 테니 냄비나 준비해

그럴 필요 없어요

우리한테 나눠줄 정도로 많이 잡은 적 없잖아요

그게 무슨 소리야?

사실을 말했을 뿐이에요

매사냥은 해본 적도 없는 여자 주제에!

그래요, 해본 적 없어요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까

뭐?

난 평생 아버지와 함께 이나바산을 누볐어요

매사냥은 그저 놀이일 뿐

나는 활만 써도 당신보다 더 많은 새를 잡을 수 있어요

활 가져와

예!

주군, 어쩌실 생각입니까?

아직도 모르겠어? 다 작전이잖아

직접 죽이시면 복잡해지니 절벽에서 떨어뜨려서…

그럼 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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