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ing (Keurosing)

Crossing (Keurosing) (크로싱)

Scarica il sottotitolo Korean

Informazioni sulla release

Crossing 2008 BRRip 1080p x264 AAC
Un commento di korsubtitle
크로싱 (2008) 정식자막

Tag

bluray
Pubblicato il: 2024-05-06
Download: 67
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Anteprima dei sottotitoli in Korean

Le prime 200 righe.

아, 진짜, 그, 속도전 갱 아들이 술 내기 하자던데, 어?

용수 있는데 걔넨 어림도 없지

맞소, 그럼, 그럼

볼 찬 지가 오래돼서 잘 모르겠슴다

형님은 볼 앞에서는 쌩쌩 날잖소

야, 용수 덕분에 술 벌었다, 야

맞소

야, 지금 퇴근하니?

백구야

- 준이 아부지, 수고했슴다 - 어

기침 진짜 오래간다, 병원 갔댔어?

일없슴다, 감기인데, 뭐

내 이제 저녁 차리겠슴다

아부지

자, 뺏어 봐라

아부지, 비 옵니다

니는 비가 그렇게 좋니?

예, 영 좋습니다

자, 받아 봐라

수령님이 주신 텔레비 싹 닳겠슴다

우리 준이 한창 클 때니까 먹고 돌아서면 인차 배고프지?

준이야, 많이 묵으라

있잖슴까 미선이네 아부지 왔다 아임까

어, 왔다니?

우리 밥 먹고 미선이네 집에 갈까?

네, 빨리 먹고 갑시다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데 일없는 거 보면 진짜 별일입니다

가져온 거 절반은 뇌물로 보내잖아

미선이 아부지 있니?

어, 왔니?

오랜만이다

어서 올라오라

- 아유, 왔슴까? - 아, 예

- 헤, 준이도 왔구나 - 안녕하십니까

빨리 올라오라

- 안녕하십니까 - 어, 어

미선아, 준이를 과자 좀 줘라

준이, 오라, 과자 먹자

이야, 가시나가 오라자 했다, 야

응, 자전거 바깥에 세워 놨다, 잘 탔다

야, 뭐, 그런 거 갖고는

니 이게 뭔지 아나?

이게 양주라는 게다

양주?

이 술 먹고 나면 후골도 안 아프고 영 좋다

한잔하자

미선 엄마, 나 안주 좀 해 줘

그 뒤의 통조림도 몇 개 꺼내라

야, 오늘 목구멍이 호강하겠다

- 미선 아부지 - 응

내 달걀지짐을 하겠습니다

그래

책만 보면 골 아프다던 아가 이게 무슨 책이야?

이게 그냥 책이 아이다

일용할 양식을 주는 책이다

양식? 요리책인가?

그런 게 아니고

하늘의 복을 내려 주는 귀한 생명의 책이다

사주팔자 보는 책이야? 부적 같은 거?

이, 이게…

한번 읽어 보자

그래, 읽어 봐라

대신 누기한테도 보여 주면 안 된다, 응?

알았다

미선 엄마, 아직 안 됐소?

조금만 기다리시오, 이제 갑니다

열어도 되지?

그래, 한잔하자

중국에 있는 고모가 준 게다

여기다 연필 집어넣으면 연필이 제절로 깎아진다

정말?

내 방에 들어온 남자는

울 아부지 말고 니 처음인 거 아니?

축구 경기입니까?

저게 남조선 선수들입니까?

그, 얼마 전에 남조선하고 다른 나라하고 한 거 있지? 그게다

이야, 멋있다

야, 준이야, 니 지금 보는 거 누기한테도 말하면 안 된다

알았지?

잘 먹어서 그러는지 잘 뛴다, 야

이거 붕어 새끼도 아니고 물배 채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하루 굶어서 돌았나?

야, 어디서 고기 냄새 나는 거 같지 않네?

아까 도당에서 검열 나왔던데

돼지 잡았나?

냄새만 맡아도 배부른 거 같지 않슴까?

냄새만 맡고 푸드득 설사 좀 하겠어, 형님

내일 볼 차고 나면

배때기 기름은 몰라도 술은 꼴똑차겠다

자, 여기

야, 준이

준이야

니 나를 찾아왔지?

내 어찌…

자, 엇다

싫다

내 너를 주자 우정 가져왔는데

이게 방울 껌인데 계속 씹다 보면 억세게 불어난다

어찌 그래요?

생활총화를 하다가예 쓰러졌슴다

그래 병원에 갔댔는데 영양실조로 결핵이 왔답니다

그리고, 저…

아를 배서 어지럼증도 영 세답니다

준이 엄만 빨리 약을 써야 하는데

임신부 결핵약이 워낙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래도 얻을 수 있음 그걸 얻어 보오

고맙습니다

이런 약 있소?

어? 야, 이 새끼야, 야, 서!

개새끼

야, 얘 치워, 먼지 나, 저리 가

- 절로 꺼지게 - 뒈져라

'아브라함'

'이, 이삭을…'

누기야, 이게?

부적이라던 게 족보책 아이야?

아부지

아이 잤니?

아부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건 어째?

미선이가 그러는데 사람이 죽으면 또 세상이 있답니다

그래서 죽은 다음에도예 또 만날 수 있다고

미선이네 아부지가 그랬답니다

죽어 보지도 않고 지가 어떻게 안다니?

그래도 난 죽은 다음에 딴 세상이 또 있었으면 좋겠슴다

거기 가서도 아부지랑 엄마랑 또 같이 살게

미선이도 또 만나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드높은 혁명적 의지와 사고를 가지고

올해 2007년에도 석탄 고지를 높이 쌓아 올리기 위해

임신을 해서 약을 빨리 안 쓰면 우리 안까이 죽겠다

하, 야단이다

중국 가면 살 수 있나?

내 중국 쪽에 한번 알아볼게

고맙다

계속 니 신세만 진다

무슨 소리야?

야, 야, 문 열어라!

야, 문 열어라, 새끼야!

야, 문 열라!

야, 멋있다, 멋있다

씁, 우리도 저렇게 만들면 얼마나

좋겠니, 어?

당에서는 널 믿고 무역하게 했는데

넌 간첩질을 해?

남조선 아들이랑 만나서 뭘 했니? 응?

교회도 갔댔다면서?

야, 요 새끼 봐라, 요거

아입니다, 정말 아입니다

제, 제, 제가 당의 대를 잇고 어떻게 그러겠슴

맹세할 수 있슴다

진짜 아입니다

이 개새끼가 이게 우릴 뭘로 보니?

넌 내가 머저리로 보이니? 어?

요 개새끼 봐라, 요거

보위부 동지

하, 한 번만

한 번만 봐주십시오

제, 제, 제가 잘못했슴다

준이 엄마, 내 왔소

준이 엄마

준이 엄마, 정신 차리라

일없슴다

니 어찌 말을 안 듣니?

누기 니보고 풀 뜯어 오라데?

오늘 무슨 날입니까?

명절도 아이고 생일도 아인데

진짜 무슨 날입니까?

날이긴, 많이 먹어라

이야, 이거 진짜 맛있다

백구야!

아버지

우리 백구 어디 있습니까?

아부지가 버렸습니까?

백구 데려오시오!

빨리 백구 데려오시오!

니 그만 못 하게?

니는 개 새끼 그렇게 중요하니?

엄마 배 속에 있는 니 동생은 어찌고?

개 새끼야? 동생이야?

먹어라!

준이야, 준이야!

왔습니까?

이거면

한동안 일없을 게다

진짜 중국 가자 그럼까?

미선이네를 못 봤습니까?

그냥 앉아서 굶어 죽는 것보다야 낫지

형님 집에 식량 구입 간다고 말해 놨으니까

근심 말라

저, 한두 끼 먹을 것만 싸라

더 자지 않고 어찌 일어났니?

미선이 아부지도 중국 왔다 갔다 해서 붙잡혀 갔답니다

누기 그러디?

아이다, 급한 일 있어서 이사 간 게다

미선이가 말해 달라는 걸 아부지가 까먹었다

아이 가면 아이 됩니까?

거길 가야 엄마 약이 있다지

Commenti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