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조지아, 1986년
너무 좋아요, 더 세게!
여기 봐요
집중해요, 좋아요!
더 세게
여기 봐요
어디 가요?
어디 가게요?
밖에 뭔가가 있어요
페이는 시간당인 거 알죠?
누구야!
출연 다니아 라미레즈
제이크 로켓
레베카 그라프
파커 크로프트
크레이그 테이트
칼리아 프레스캇
알리나 푸스코
베네사 앤젤
게일 오그래디
편집 미카엘 D. 슐츠
라이칸
실화를 토대로 한 영화입니다
책임 프로듀서 다니아 라미레즈, 크리스털 헌트, 나다 헌트
도니 랜드, 베브 랜드
제작 다니아 라미레즈, 크리스털 헌트, 베브 랜드
내가 너랑 그짓을 할 것 같아?
기획 다니아 라미레즈, 케이스 로빈슨, 베브 랜드
각본 베브 랜드, 미카엘 모들러
헌혈합시다
감독 베브 랜드
케니
케니
교수님, 제 이름 옆에 왜 2점이라 써 있어요?
여자들한테 만점 받는 남자라고요
어머님과 누님이 후하시구나
재수강을 면하려면 각자가 따야 할 점수야
말도 안 돼요!
어빙, 무서워서 장난도 못 치겠구나
넌 A+ 후보인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
중요한 얘기니 잘 들어
다음 주 기말고사를 없애기로 했어
어디 가니?
- 방금 교수님이... - 앉아, 블레이크
야구 연습은 아직 몇 시간 남았잖니
조별 프로젝트로 기말고사를 대신하기로 했다
숫자별로 조를 나눈 거야
이렇게 결정한 데엔 이유가 있단다
기록된 역사를 외우는 건 어느 수업에서나 배울 수 있어
하지만 내 수업에서는 특별한 걸 가르치고 싶어
역사란 일련의 사건들을 승자의 입장에서 해석한 거야
더 깊이 있게 파헤쳐 보렴
역사적 순간들을 재발견하는 거야
이자벨라 크루즈가 우아하게 등장했네
여긴 웬일이야?
저 이 수업 듣는데요
알아
자네도 알고 있었다니 놀라운걸?
이자벨은 2조에 들어가도록 하자
쟤랑 같이 하라고요? 진심이세요?
그래, 블레어 진심이야
조별 프로젝트로 전체 성적의 50%를 매길 거니까
열심히들 해
보고서는 조별로 20장 이상씩 다음주까지 제출하렴
어빙이 뭘 질문할지 뻔하니 대답해 줄게
모든 조원은 같은 점수를 받을 거야
그러니 힘을 합치도록
역사를 재창조하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재창조가 아니라 재발견이야
역사를 재창조한다면 흑인으로서 환영이지만
뭐 해?
역사를 재발견하고 있어 크리시
오늘 밤 우리 둘이 끈적하게 탐험해 볼까?
뭐를?
그만 찍어
얼른 진행하자 난 이따가 연습 가야 해
위대한 여섯 번째 조원이 아직 안 왔잖아
걔 책을 왜 주워 준 거야?
- 걔 진짜 이상해 - 맞아
오지도 않는 애한테 점수를 줄 순 없어
걔랑 실제로 얘기해 본 사람 있어?
구석진 농장에서 고양이 키우는 이상한 아줌마랑 같이 산다던데
둘이 연인이래
내가 좋아하는 장르네 너도 그렇지?
아니야?
우리 아빠가 그 아줌마 조심하랬어
옛날에는 눈이 까만색이었대 부모가 악마를 숭배했다나 뭐라
그래서 추방된 거지
저기 온다
그걸 진짜로 믿는 거야?
블레이크 연습장까지 같이 가 줄까?
블레이크?
블레이크!
네가 여긴 왜 왔어?
수업 끝나고 사라지길래
여긴 사유지야 이러면 내가 곤란해
미안
이리 와
- 어디 가는데? - 들어가
얼른
소리 내지 말고 움직이지도 마
그냥 조용히 있어
이럴 수가
어젯밤에 코요테가 내 닭을 두 마리 더 죽였어
울타리를 높여야겠어
저런...
괜찮니? 표정이 안 좋아
괜찮아요
동물들이 다쳐서 속상하실까 봐요
제가 코요테 덫을 더 놓을게요
- 일은 다 했어? - 거의요
브래디 다리도 좀 봐 줘
자꾸 부어오르네
그럴게요
- 야옹아! - 제가 데려올게요
너 약은 먹었니?
무슨 소리지?
누가 와 있니?
손님이 있었네
세상에나
블레이크 심슨 너 아주 멋지게 컸구나
- 어머님은 건강하셔? - 그럼요
팔에서 피가 나네
미안, 우리 고양이가 낯을 많이 가리거든
이리 와, 아가
뭐 했어?
이자벨라, 보고만 있을 거니?
제가 정신이 없었네요
안에서 약 발라 줄게
그래
아까는 왜 그렇게 기겁한 거야?
대답이 없군
살짝 긁힌 거뿐이야
우리 엄마는 어떻게 알아?
아주 오랜 사이지
- 그래? - 진짜야
기억 안 나는구나?
네가 처음 온 날 만났었잖아
내가 가구를 옮겨서 네 방을 만들어 줬는걸
그날은 너무 겁먹었었어
내 잘못이 아니라 다행이네
첫인상이 그 정도로 끔찍했나 싶어서 걱정했어
친부모님은? 연락하고 지내?
이제 그만 물어봐
일하러 가야 해
우리 같은 조란 거 알지?
기다려 봐
내일 7시에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어
데리러 올까?
괜찮아
알아서 갈게
그럼...
'윌리 매닝'
누구?
1976년에 미국에 살던 흑인이야
케네소에서 백인 대학생 둘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수감됐지
누명이라고 어떻게 확신해?
남부에 사는 흑인이라면 말 다 했잖아
변호사는 못 되겠다, 어닝
네가 혼자 다니는 이유를 알겠어
이봐
네 생각은 어때?
어쩜 한마디도 안 하니? 의견 좀 내 봐
아직 생각 못 했어
그럼 그렇지 너한테 뭘 기대하겠니
글자도 못 읽는 거 아니야?
방금 떠올랐는데
네 아버지 회사를 조사해 볼까?
빈민가를 강제로 철거하고 백화점을 세운 일 말이야
어때?
내 의견이 별로니?
좋아, 바로 이거야
탤벗 카운티의 늑대인간 사건 알아?
탤벗 카운티가 어디야?
여기서 80km 거리야 묘지가 아직도 있대
늑대인간 묘지 말이야?
그만 놀려, 케니
나도 그 얘기 들어 봤어
한번 볼게
1848년도에 있었던 일이야
양들이 떼죽음을 당한다며 주민들이 불평했어
양 떼가 전부 몰살됐는데 잡아먹힌 흔적은 없었지
누구 짓인진 몰라도 재미로 죽이고 있었던 거야
탤벗 카운티 의문의 사건
그래서 농장주들이 신문에 구인광고를 냈어
문제의 짐승을 잡아 줄 사냥꾼을 구한 거지
저기, 억울한 수감자를 구해 줄 기회가 있는데
귀신 이야기는 왜 하는 거야?
첫째로, 귀신이 아니라 늑대인간 이야기야
집중 좀 해
둘째로, 믿기 힘들지만 이건 실화야
신문광고가 그 증거지
몇 발이나 명중했지만 죽지 않더래
평범한 동물이 아니라는 걸 사냥꾼이 깨달았지
그래서 은 십자가를 녹여 총알을 만들었대
늑대인간이라 확신하고 사냥에 나선 거야
그런데 총알을 명중시키자 여자의 비명이 들렸대
여자 늑대인간이었나?
여기부터 더 흥미로워져
늑대인간의 시체가 아닌 여자의 손이 발견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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