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REVISED by korsubtitle
스코틀랜드
당신 말이 맞았어
확실히 이게 일하는 것 보다 낫군
벌레한테 물리는 것만 빼면
남자가 돼 갖고서는
당신은 쉬지 않고 일만 하려는 데
내가 협박해서 온 것 같네요
받아요
축하해요
기사한테 검이 없으면 안되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우리 작가께서 할 말이 생각이 안 난다고?
완벽해
그리고 순은이니까 잃어버리지 마
독 솔져
2 시간 전 - 북 웨일즈
잘 했어, 쿠퍼 일병
안 잡히고 도망다니길 무려 22시간 하고도...
47분이군
바로 부대에서 일인자가 되었군
서바이벌의 핵심은
달리고 숨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쫓아오는 적의 추적 능력을 말살하는 것도 포함된다
자, 개를 쏴 죽여라
죄송합니다, 뭐라고요?
이 총으로 쏴 죽이라고
훈련하는 동안은 자네는 내 지휘 하에 있어
이건 명령이다, 쿠퍼!
장난하는 거죠, 그렇죠?
이놈이, 내가 농담 하는 것 같나 본데 내가 코미디언 같은가?
아닙니다!
그래도 하지 않겠습니다
자넨 선택의 여지가 없어 빨리 죽여, 개를 쏘란 말이야
쏘라고!
싫습니다!
자네가 개 하나 죽이지 못한다면...
우리 대원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
개를 못 죽인다는 건 아닙니다
이유 없이 저 개를 사살하지는 않겠다는 말입니다
보따리나 싸라, 쿠퍼
- 양심 따위 찾는 놈은 필요 없어 - 이걸 갖고 나를 탈락시킨다고요?
네가 네 자신을 탈락시킨 거다!
우린 특수한 상황에 있다, 쿠퍼
그러니...
난 행동하는 놈이 필요하다
바른생활 사나이가 아니라...
안돼! 이런 개자식!
이건 그냥 개일 뿐이야
언젠간 널 물어뜯을 지 몰라
언젠간 너도 준비되겠지
그 때까진 많이 배워둬
그렇겠지
난 두 번 기회를 주지 않는다, 쿠퍼
결코 잊지도 않고
특수대원은 그냥 되는 게 아냐
저놈 부대로 돌려 보내
4주 뒤 - 스코틀랜드 산악지대
일사분란하게 소개하라
안전한 착륙지점을 찾아라
고, 고, 고, 고!
죠, 빨리 내려!
노닥거릴 틈이 없다!
전 안 가요, 싫어요!
나중에 보자
쿠퍼, 위치와 방위를 확인하라
- 3분 내로 이동해야 한다 - 알겠습니다
스푼, 테리, 너희는 망을 본다
죠, 이런 개 같은...
발딱 일어나서 군인 답게 좀 해 봐!
자 그럼, 시계를 맞추자
07시 30분이 3초전...
3초, 2초, 1초, 땡
젠장, 믿을 수 없군!
이번엔 뭐냐, 위더스푼?
내무반에 시계를 놓고 왔습니다, 중사님
가끔은 한숨 돌려줘야 오래 살지
잘했다, 스푼... 병신!
내 말이 그 말이다
죠, 내 워카나 먹여 줄까? 이 빡빡이 새꺄?
지랄하네!
너무 바짝 깎았군, 죠?
아, 이거 완전 좆됐어!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축구 경기가 오늘 밤에 있는데
전혀 엉뚱한데 쳐박혀서는
맥주랑 TV도 없이 뭐냐고!
군대가 그렇지 뭐
잉글랜드 대 독일이란 말이다
축구 전쟁이라고!
그럼 이거랑은 완전 다르겠군, 죠?
이건 훈련이지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죠
확실해? 난 너 때문에 죽겠는데!
브리핑 때 안 졸았으면
지금 우리 상대가 누군지 알텐데, 커클리
- 그게 누군데요? - 특수부대다, 이자식아!
엿먹으라지!
됐다, 됐어!
잘 들어라 빨리 요점만 말하겠다
네놈들처럼 나도 빨리 집에 가서
따뜻한 아랫목에서 예쁜 여자랑 축구나 보고 싶으니까!
중사님, 한코 뜨게요?
그럼 여자 페널티 구역에서 반칙 안 하게 조심해요
자, 시시한 소리 그만 해!
지금 이 순간 우린 적 진영으로 50km 들어와 있다
지금부터 적을 만나게 되면
제군들 모두 이유 불문하고 갈겨대는 거다
우리는 공포탄을 쏘는 거니까
착한 생각을 하고 있을 이유가 없는 거다
명심해라, 총을 놓치고
붙잡히게 되면, 놈들을 발로 까서 이빨을 뽑아라
안 그러면 장담컨데, 놈들 내일 아침으로 네놈들 불알이 올라갈 거다
완숙입니까, 후라이입니까?
스크램블이다
자, 여기, 스푼
좋은데요
멋지고 번쩍거린다고 비싼 건 아냐
나중에 돌려줘야 해
중사님은요?
난 속으로 세야지
그럼, 쿠퍼, 뭐 좀 나왔나?
우린 여기고, 전선은 여깁니다
공중관제 보고로는, 적 위치가 여기, 여기, 여기입니다
이 전방 벙커들 사이로는 광범위 정찰이 이루어지며
전 구역을 물샐 틈 없이 덮었어요
한가지 예외는
바로 여기입니다
계곡을 따라 강이 통과하는데
삼, 사십 피트 깊이고
물론 여기도 정찰은 하겠지만 밤에 침투해서
조심해 행군하고
발 젖는 거에 신경을 안 쓴다면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다 뭐야?
요새 좀 재수가 없어서 쓸모 있다 싶은 건 다 가져왔어요
이런, 자네 맘은 알만 해
선발에서 탈락하고 뭐 그런 거...하지만
난 그게 유감이 아니네
자네가 없으면 부대가 완전 엉망일 거야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어요
나 자신을 위해서
이봐, 사서 고생하는 놈들은 카미카제 밖에 없어
의협심에 들떠서는 제정신이 나간 놈들이지!
내 말 들어 참을성을 갖게
그럼, 제군들
짐 싸들고
정신 똑바로 차려라!
스푼, 자네가 첨병이다
테리, 죠, 챨리 뒤에 붙어
쿠퍼, 머리 위에 올려
씹팅이!
축구를 놓치고 이놈들하고 있어야 하다니!
죠, 아가리 닥치지 않으면 내 손으로 직접 도살해 주겠다, 어서 움직여!
내가 뭐라고 했나요
여기가 대체 어디야?
이곳에 대해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지
뭐라고?
사람들이 실종된대 늘 있는 일이래나
계속해 봐 쿠퍼 헛소리 좀 들어보자
정말이야
저번 달만 해도 젊은 커플이 숲에서 하이킹을 하고 있었는데
이 근처 어디에 캠프를 쳤는데 밤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며칠 후 산악 구조대가 그 캠프 흔적을 발견했는데
텐트가 조각나 있고 사방에 피라더군!
신문엔 '보드민 무어의 야수' 같은 괴물의 소행이래
주민들은 탈출한 정신병자라고 하고
하지만 아무도 잡히지 않았으니 양단간에 증명할 길이 없는 거지
매년 여길 지나가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는데
오다가다 없어지는 거야
자취도 없고 시체도 없이.. 그냥 사라져서는
찾을 길이 없어
본부에 연락해
양 떼가 우리 안으로 들어온다고 해
본부 나와라
그럼, 브루스 넌 뭐가 무섭나?
인간의 자기파괴적인 천성
장난치지 마!
그런 것 같냐?
그럼 스푼, 넌?
거세
그건 이론의 여지가 없군 죠?
딱 한가지야
페널티 킥
- 알만하군 - 테리?
페널티킥을 보는 거지... 죠랑
쿠퍼, 자네는?
거미... 랑 여자
그리고.. 거미여인
중사님은 뭐가 무서운지 궁금하네
좆까, 중사는 무서운 게 없어
글쎄다
"마누라를 다시 못 보게 된다면?" 그게 제일 무섭다!
그리고 살갗에 소름이 돋고
머리가 쭈뼛 서게 만드는 사소한 것들
스푼 말인가요?
아니, 사실 하나 있지 말하자면...
죽을 때 까지 기억날 일이야
그래, 91년도였지
우리 부대가 저항군의 잔당들을 소탕하기 위해
쿠웨이트로 날아가기 직전
나랑 에디 오스왈드란 젊은 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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