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이쪽이야
어디 있어?
큰 동굴 쪽이야
발 조심해!
"내 친구 추파카브라"
위에 비춰봐
"산 하비에르 멕시코, 1996년"
놀랍군, 저 날개들 좀 봐
- 들었어? - 응
이쪽이었어
바닥에 보여? 저기 좀 봐
조심해
흔적을 남겼군
그게 뭐야? 뭐 찾았어?
퀸! 찾았어!
괴물을 찾았어!
자네 말이 맞았어
다들 자네가 미쳤다고 했지만 이제 증명할 수 있겠어
투자자들이 난리였는데 때마침 잘됐군
그냥 전설이 아닐 줄 알았지
너무 대놓고 비추지 마 스트레스를 받을 거야
괜찮아, 해치지 않아
널 알고 싶을 뿐이야
저 위야!
뭐였지?
봤어?
어디 갔지?
괜찮아?
조심해!
도망친다!
가자! 날개를 쐈어! 쫓아가!
저쪽이야! 출구로 간다!
- 빨리! - 가자!
괜찮아?
어느 쪽이야?
저쪽!
산으로 도망친다
- 가자! - 빨리!
찾았다!
알았다, 추적하겠다
뒤따르고 있다
빨리!
절대 안 놓쳐!
망할...
어서!
퀸!
따라와! 이쪽이야
- 알겠어 - 가자!
흔적이 안 보여 어딘가에 있을 텐데
서둘러! 차 없이 간다 빨리! 가자!
흩어져!
날개를 다쳤어
멀리 못 갔을 거야
- 저기 봐! - 이 근처야
- 이쪽으로 가 - 저기 흔적이 있어
그래, 가자
- 조심해 - 잘 봐!
- 몸을 숙여! - 여기 멈췄어
나뭇가지를 봐
- 보여? - 응
그래
여기 있다!
이쪽이야!
옆으로 몰게
막아
- 가자! - 내려가, 나한테 맡겨!
캔자스시티의 대표 뉴스 '5 뉴스'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한 이야기가
열병처럼 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염소 피를 먹는 기이한 동물인 추파카브라가
현대의 전설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산 하비에르라는 작은 멕시코 마을에 사는 농부는
이를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며
동네 염소들이
아무 이유 없이 불가사의하게 죽었다고 합니다
한편에서는 이를 속임수라고 묵살하며...
"레이크우드 중학교 캔자스시티"
베카한테 말 걸어봐
내기할래? 해보자
- 안녕, 베카 - 안녕
이번 주말에 영화 볼래?
사양할게
있잖아...
- 이거 가져오면 안 돼 - 알아, 이리 줘
이 게임 구려
웩, 이게 뭐야?
'피카디요'야
스페인어로 '구토'란 뜻이야?
햄버거 고기야
뭐래, 타키토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
어쩔 건데? 너희 아빠한테 이를 거야?
찌질이 주제에
- 진짜 이상해 - 내 말이
무슨 냄새예요?
왔니? 바비큐 타코야
또요? 지난주에 먹었잖아요
냉장고에 고기 남았거든
정상적인 음식 없어요?
이게 정상적인 음식이야
참, 오늘 아침에 뭐가 왔게?
안 갈래요
무슨 소리니? 몇 달 전부터 준비한 여행이잖아
계속 가기 싫다고 했잖아요
왜?
말해봐
전 멕시코에 관심 없어요
음악도, 음식도 별로예요
가기 싫어요
왜 그래, 알레한드로?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어?
그 친구가 아직도 놀려?
그냥 오늘 일진이 안 좋았어요
멕시코에 가면 괜찮을 거야
가족과 있으면 도움이 되지
잘 기억도 안 나요
아빠는 네가 꼭 다녀오길 바랐어
가족과 친해지길 바랐지
엄마도 가면 안 돼요?
엄마는 못 가
일해야지
봄 방학 동안만 있을 거고 아부엘로가 잘 돌봐주실 거야
아빠는 산 하비에르가 마법 같은 곳이라고 했어
네 사촌들도 온대 엄마 말 믿어, 재밌을 거야
밥 안 먹니?
'바르바코아' 싫다니까요
정말 배 안 고프니? 치즈토스트 해줄게
괜찮아요
짜증 내서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걱정 마
이번 학년 내내 힘들었잖아
아빠도 너랑 같이 이번 여행을 가려고 애썼어
하지만 암을 못 이겨냈지
알아요, 아빠가 보고 싶어요
나도야
잘 들어, 알레한드로
넌 혼자가 아냐
가족이 있잖아 우린 항상 네 편이야
알겠지?
사랑해, 우리 아들
저도요
어디 실력 좀 볼까?
왜 이러세요?
차바 할아버지야
네 실력 좀 보려고 했는데
나한테 한 수 배워야겠다
많이 컸구나
고마워요
네?
이런, 비행 어땠냐고
뭐라고요?
앞에 앉으면 더 잘 보여
감사하지만 사양할게요
스페인어 할 줄 모르니?
약간요, '운 포코'
'운 포코'? 아빠한테 안 배웠니?
아빠가 알려주려고 했는데 제가 관심이 없어서요
뭐? 그건 네 유산이야
자랑스러워해야지
캔자스시티에선 아무도 스페인어 안 해요
잘됐네, 두 언어를 하는 아이가 너뿐이라니 얼마나 멋져
별로인 것 같은데요
정말 닮았구나
누구랑요?
베토, 네 아빠 말이야
나도 보고 싶구나
아주 많이
어딜 도망가? 넌 나한테 잡혔어!
메모, 닭 괴롭히지 말고 네 사촌이랑 인사해
거의 잡을 뻔했어요, 할아버지
메모, 알렉스야
너랑 지내려고 누나랑 도시에서 왔어
얜 영어 못 해
이참에 스페인어 배우면 되겠다
방 안내해 줘
코와붕가!
난 레오나르도가 제일 좋아
가자, 방 보여줄게
사촌! 여기 좀 봐
여긴 누나 방이야
들어갈 생각도 하지 마
누나한테 죽어
이리 와, 내 방 보여줄게
코와붕가!
난 내 방 맘에 들어
최고지?
난 어디서 지내?
말도 안 돼
뭘 봐?
그냥...
장난이야
네가 알렉스구나, 난 루나야
뭐야, 사촌
여긴 멕시코야
포옹과 키스로 인사하지
꼼짝 마!
- 무슨... - 코와붕가!
목을 팔로 감았습니다!
이거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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