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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 Me Up Tie Me Down 1989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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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blicato il: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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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Anteprima dei sottotitoli in Korean

Le prime 200 righe.

수입/배급: (주)엔케이컨텐츠

욕망의 낮과 밤

빅토리아 아브릴

안토니오 반데라스

롤스 레온

감독 & 각본 페드로 알모도바르

korsubtitle

일 끝나면 원장님께 가보세요

알았어요

들어와요

원장님

찾으셨다면서요

거기 앉아

판사님이 이젠 여기 있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

오늘부터 나가서 지내도 돼

잘됐네요

더는 탈출할 필요 없어 넌 자유야, 리키

자유를 얻었으니 이젠 혼자라고...

지금부턴 보호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스스로를 책임져야 해

잘할 테니 걱정 마세요

뭘할 건데?

일자리를 구해서 정상적으로 살 거예요

아직은 정상이 아니야

판사님이 괜찮다면서요

판사가 뭘 알아

5만 페세타야

그림값하고 날 즐겁게 해준 값이지

고마워요 이건 안 쓸 거예요

바보 같은 소리

직업을 가질 때까지 잘 쓰도록 해

몇 군데 구직처를 적어 놨어

이제 가 다시는 오지 마

가라고 했잖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탈출하려고?

판사님이 보내주시는 거예요

- 사회로 나갈 거예요 - 사회?

나도 있어 봤지만 쉽지 않은 세상이야

날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놨으니까

너무 좋아하지는 마

이거 가지고 가

그냥 줄게

뭐죠?

명함이야

이것도 고맙지만 카드 같은 건 없어요?

없어, 배달 온다는데 기다리는 중이야

안녕히 계세요

- 이건 얼마예요? - 6펠라스

엄마, 펠라스가 뭐예요?

- 100이란 뜻이야 -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잠깐 기다리세요

- 잔돈이요, 또 오세요 - 안녕히 계세요

뭘 드릴까요?

창문에 있는 하트 상자요

- 얼마죠? - 500이요

- 버스가 왔어요 - 포장 안 하세요?

자정의 유령

바라하스 영화사

재활에 도움을 준 촬영

마리나 오소리오

마리나

팬티가 티 나서 벗어야겠어

그래도 입고 있는 게 훨씬 나을걸

오늘 파티에선 뭐든 해야 해 감독님이랑 약속했거든

예를 들면?

섹시하고 간단한 거 노래도 괜찮고

- 아는게 없는데 - 그래도 안 할 순 없어

혹시 알아 이것저것 하다 보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막시모 감독님이 좋아하면 그만이잖아

대장님 말씀이 다 옳죠

동생아, 여태 말 못 했는데 이번 일 너무 기뻐

쑥스럽게

- 오버하지는 마 - 알았어

그래도 난 한방이 있잖아

믿어볼게 그래야 오늘 촬영 끝내지

그거 부르면 되겠다

마리나 오소리오 보르다도레스 역

나도 선물을 줘야지

좋아

반쪽이 마비됐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쪽이 마비되기 전에 서둘러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요

그러셨군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일을 벌인 거죠

앉아서 일하는 게 불편하진 않으세요?

이 전동 휠체어는 아주 편해요

- 죄송해요 - 아니에요

이 휠체어에 앉으면 어느 때보다 더 흥분되죠

아내는 나보고 어린애 같다고 해요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르죠

다시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아요

어떻게 말하는지

어떻게 읽고 쓰는지

어떻게 춤추는지를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 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죠 - 감독님!

감동적인 말씀이네요

영화에 사용할 칼인데 어떤지 봐주세요

안 속는데?

- 가짜잖아요 - 아니에요!

다른 걸로 바꾸게

- 소파는 어떡하죠? - 나중에 얘기하세

- 언제요? - 나중에!

- 마리나 봤어? - 아뇨

'자정의 유령'은 어떤 영화죠?

저예산 공포영화예요

오랫동안 영화계를 떠났다가 돌아오신 소감은요?

우선 이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마리나!

그런데 사적인 B급 영화가 될까 봐 겁도 나요

사적인 B급 영화요? 왜 그렇죠?

온 마음과 정수를 다 쏟으면 사적이 될 수밖에 없죠

- 여성 편력이 유명하시잖아요 - 나랑 연관시키는 거요?

그게 아니라 포르노 여배우를 캐스팅한 이유가 궁금해서요

이 기사를 쓰고 싶으면 포르노란 말은 쓰지 마요

감독님, 오셨어요

안녕

시작할까요?

세트가 아직 준비 안 됐어 치통은?

아직 아파요

아스피린 안 줬어? 이럴 수가! 카를로스!

조심해요, 넘어져요 저쪽으로 와요

요새 살이 좀 붙었죠?

- 고마워요 - 뭘요

포르노란 단어는 안 쓸게요

그렇다면 좋아요

- 누구세요? - 기자야

다음 장면은 어떤 거죠?

제가 죽는 거예요

표정 연기는 어떻게 할 건가요?

좋은 질문이네요

소파에서 찔리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오스발도!

저거야, 저렇게 해!

- 오스발도! - 이름은 빼고

- 오스발도! - 이름은 빼요

이렇게요

왜 저러죠?

감독님 다음은 어떤 장면이죠?

전화 장면일세

이런 곳에서 어떻게 집중을 하죠?

전 어렸을 때 서커스단에서 일했어요

로데오 같은 걸 했는데 말들을 채찍으로 다뤘죠

야생마도 있었는데 모아서 길들이고, 모아서...

- 제 말 듣고 있어요? - 네, 듣고 있어요

- 제가 뭐랬는데요? - 채찍으로 말을 다뤘다고요

말들이 줄지어 서 있으면

그 위를 넘어가면서 아주 파격적인 자세를...

나한테 마저 얘기해 봐

여기까지 오는 스커트랑 엉덩이만 가린 옷을 입었어요

그때 봤어야 하는데

오스발도 나 모르겠어요?

- 네 - 몬세예요

몬세? 많이 변했네

헤어진 후 살이 좀 쪘어요 당신도 몸 좋아졌네요

그래

인터뷰해도 괜찮아요?

기자가 될 줄 몰랐어

당신은 배우가 됐군요

네네스, 얘기 좀 해요

- 그럼 이제 뭐 해요? - 기다려 봐

- 나한테 아주 좋은... - 감독님, 얘기 좀해요

미안

운전 좀 조심하세요

제작자 부인이 소파가 무척 마음에 든대요

그런데?

칼이나 핏자국이 날까 봐 걱정된다네요

죽이는 장면이라 당연히 피가 묻는다고 해

그랬어요 직접 말해보세요

피가 싫단 말이지

하지만 그 장면은 꼭 필요해요

- 롤라, 장면을 바꿔야겠어 - 바꾸면 안 돼요

- 마음에 안 들어 - 마음에 들 거예요

바꿀 거야! 마리나!

- 새 대본 갖고 계세요? - 나중에 줄게

감독님 의도대로 찍으시면 돼요

제작자 부인이 싫어한다고 바꿀 필요는 없다고요

그게 아니라 나한테 더 좋은 생각이 있어

마리나, 안 죽어도 돼 내가 살려줄게

- 칼필요 없어요? - 그래

잘됐네요 끝이 어떻게 되는데요?

치통을 좀 더 참을 수 있겠어?

아뇨, 왜요?

치통 때문에 짓는 표정이 영화에 잘 어울리거든

- 그럼 참아볼게요 - 고마워

저 양반이 내 커리어를 다 망치고 있어

하지만 나한테 잘해주는 감독님이야

근데 더 잘할 수 있는 감독이라고

게다가 넌 팬티까지 벗었어

그게 무슨 상관인데?

널 보더니 영감이 떠올랐다면서 엔딩을 바꾸겠다잖아

네?

당신이군요

지금은 괜찮아요

경찰한테 고맙다고 전해줘요

안 돼요, 내일 만나요 오늘은 이만 자야겠어요

이젠 같이 있을 수 있어요

물론 사랑해요

안 좋은 소식은 내일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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