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seong Creature

Gyeongseong Creature (경성크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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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ーズン 1

リリース情報

Gyeongseong Creature S01E10 1080p WEB h264-EDITH
解説: won59

タグ

web
1080
公開日: 2024-01-05
ダウンロード: 85
聴覚障害者向け: No

Korean字幕のプレビュー

最初の200行です。

10화

그저…

보통의 인생을 꿈꿨을 뿐이다

저녁때가 되면 가족들끼리 모여

그날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좋아하는 이와

내일을 꿈꾸면서

그렇게…

누구나 살아가는

보통의 인생을

살고 싶었다

헛된 꿈을 꾸었군요

당신이 사는 세상은

그런 걸 꿈꿀수록

고통스러워질 뿐입니다

왜 날 여기 가둔 거요?

궁금했거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렇게 보니

세이싱의 눈빛을 닮았네요

내 어머니를 아시오?

살다 보면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기묘한 사슬로 연결돼 있는 걸

알게 될 때가 있죠

윤채옥 씨

당신과 세이싱, 그리고 나 역시

그런 것 같군요

윤채옥이 잡혀간 곳을 알고 있다고 하네

보이소

지금 범오 저놈아 말을 믿습니까?

믿을 수 있겄으예?

틀림없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오는 길이에요

은혜를 웬수로 갚아도 유분수제

니가 우째 장 대주한테 그랄 수가 있노, 어?

그런 얘기는 이미 다 했어요, 나월댁

다 굶어 죽게 생긴 거를

거둬 주고 사람 꼴 맹글어 준 게 누꼬 말이다

그 얘기도 이미 했고

사장님한테는 해가 가지 않을 거랬어요

그 여자만 신고하면 사장님은 무사할 거라고

이게 다 사장님을 위한 거라고

마에다 상이 그러셔 가지고…

아이고야 이 빙추바라지 보소

세상에, 그 말을 믿었드나, 어이?

어디냐?

윤채옥 그 사람 있는 데가

먹이는 아직인가?

마에다 상께서 조선인 여자를 하나 보내왔답니다

뭡니꺼?

자네가 갖고 있게

만약 내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사장님요

금옥당을 처분하게

부탁하네, 나월댁

심지가 짧은 것은 5분

긴 것은 8분까지로 시간 조정을 해 놨소

기거이 폭발 반경은

개당 5, 6미터 정도

건물을 무너뜨리지는 못해도

치명타를 입힐 수는 있을 기요

보시오, 장 대주!

사장님요!

꼭 성공하시라우요

무사히 잘 댕겨오이소

으이?

정말로 혼자서 괜찮겠냐?

이미 한 번 들어가 본 곳이야

경로도 빠삭한 데다

혼자 움직이는 편이 훨씬 가볍고 편해

들킬 확률도 적고

저기, 태상아

무사하거라

무사히 이번 일 다 마치면

월광바에서 시원하게 한잔하자

좋지

가세

아무래도 내가 마에다 상을 과소평가했나 보군

이렇게 빨리

널 데려다 놓을 줄 몰랐는데

자네 아비도 이리로 올 거야

재미있는 실험이 되겠어

과연

너와 네 아비 중에

네 어미는

누구 머리를 먼저 뜯어 먹을까?

어이, 어이!

멈춰!

어째서지?

어째서

너희들은 겁먹지 않는 거냐?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어째서

계속 그런 눈빛을 하고 있는 거지?

나도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어째서 너희들은 그리 당당한 것이냐?

내 어머니를 유린하고

한 가족의 행복을 짓밟고

무고한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죽여 놓고도

어찌 그리 뻔뻔할 수가 있는 거지?

내가 이룬 위대한 성과와 업적은

너 따위가 함부로

논할 수 없는 영역이다, 조센징

업적?

그래?

그런 식으로 미화하고 포장한다고

당신들의 죄까지 지워질까?

아닌 척한다고

당신들의 그 치졸한 열등의식을

감출 수 있을까?

가토 중좌

가토 중좌!

뭐야!

어머니

그렇지

움직이지 마!

안 그러면 네 딸이 다친다, 세이싱

발포!

발포!

안 돼, 안 돼, 안 돼!

다음 달이면 동경으로 돌아가신다고요?

부럽습니다

해부도감도는 그럼 동경에서 책으로 나오는 건가요?

아마도요

오! 유명해지시는 건가요, 그럼?

예쁘네요, 누구입니까?

조센징 애인?

세이싱이에요

기억 안 납니까?

설마, 그 세이싱입니까?

이야!

이렇게 예쁜 얼굴이었군요

남편이라는 자가 잊지 못할 만도 하네요

남편이요?

네, 얘기 못 들으셨습니까?

세이싱의 남편이라는 자가 제 발로 찾아왔답니다

아내를 만나게 해 달라고요

"군용 휘발유"

장 대주

어르신

질소 가스를 있는 대로 가져와!

있는 대로 분사해라

절대로 레벨 2까지 올라오지 못하게 방어해!

네!

가만

놈이다, 막아!

거기 너희 다섯은

여자를 데리고 따라와

그래서 우리 채옥이가

여기로 다시 붙잡혀 들어왔다고요?

죄송합니다

제가 제대로 지켰어야 했는데

여기

내일 아침 인천에서 상하이로 출발하는 배편입니다

채옥 씨는 지금 이치로 원장 저격범으로 수배 중이고요

여기서 나가는 즉시 그 배를 타셔야 합니다

장 대주

뒤는 저한테 맡기시고

채옥 씨를 데리고 가 주세요

그래야 채옥 씨도 안심하고 배를 탈 겁니다

안 돼!

빨리 문 닫아!

빨리! 빨리!

- 네! - 어머니!

서둘러!

현재 실험체는 레벨 2-2 구역에서

길이 막힌 상태랍니다

가토 중좌는?

조선인 인질을 데리고 동쪽 비상구로 올라오는 중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실험체를 레벨 2에서 막아

더 이상 위로 올라오게 해서는 안 된다, 알았나?

네!

젠장

들으셨죠? 채옥 씨입니다

동쪽의 비상구라면 중앙의 엘리베이터 쪽인데

여기서 멀지 않아요

일단 그쪽으로 가시죠

뭐 하시는 겁니까?

뒤는 내가 맡겠소

채옥이는

장 대주가 데리고 나가 주시오

이 일은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장 대주

나는

이제껏 내가 결심한 일을

누구한테 전가해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이건 누구한테 맡기고 말고 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에요

채옥 씨 때문에라도 전 그럴 수 없습니다, 모르시겠어요?

채옥이 때문에라도

장 대주가 채옥이한테 가는 게 맞아요

모르겠소?

장 대주

나는 과거를 사는 사람이지만

채옥이하고 장 대주는

내일을 살아갈 사람들 아니오

게다가 저 아래에 있는 건 내 아내잖소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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