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の200行です。
"사무엘 메피레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허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멈춰!
땅 위에 뭐가 있다
여기 있다
일어나
- 손 올려 - 일어나라
제발요
쏘지 마요
난 독일인입니다
'알마뉴'요
잘됐네
마지막 기도는 독일어로 하면 되겠군
움직여
얼른!
- 어서 가 - 제발요
- 이러지 말아요 - 들어가
- 난 독일 시민입니다 - 들어가라고!
어서!
- 들어가! - 얼른!
"독일 민주 공화국 드레스덴"
저 남자 쫓아가
경적 울려
뒤로 돌아!
신분증
죄송해요
깜빡하고 집에 두고 왔어요
저도 이게 위법인 건 아는데
저 구급차를 꼭 따라잡아야 했어요
왜 그런 짓을 하나?
저를 같이 안 태워 줘서요
제 여자 친구 안톄 슐리만이 곧 아이를 낳을 거예요
아이를?
우리 아이요
팔 내리게
분만하는 데 같이 있겠다니
왜 그렇게까지 하려고 하지?
'아이를 낳는 여자의 울음소리를 들어 본 사람만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키르케고르
타게, 빨리
- 얼른 와! - 네, 갑니다
100미터 최고 기록이 몇 초인가?
10초 93입니다
나쁘지 않군
입대 생각해 본 적 있나?
입대요?
인민 경찰 기동대
똑똑하고 몸도 좋잖나
우린 자네 같은 인재가 필요하네
전 축구 선수가 될 겁니다
언젠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어요
- 디나모 드레스덴? - 그렇습니다
슈라이어 소령 동지 도착했습니다
가 보게, 예비 아빠 삶의 의미가 기다릴 테니
"드레스덴 지구 병원 여성 클리닉, 산과"
감사합니다
이 꼬맹이가 얼마나 급했는지 오는 길에 나왔지 뭐예요
남자애야
와서 안아 봐
- 이렇게? - 머리를 받쳐 줘야 해
어머님, 아버님
아기 이름은 정하셨나요?
- 스티브요 - 사무엘이요
사무엘 스티브요?
사무엘 스티브요
잊을 뻔했네 다시 아이 받아 줄래?
그래
할아버지가 주신 거야
내 옛날 시들이 전부 여기 들어 있어
멋지다
내 아들을 위한 거야
'내가 소년이었을 때 이 세상은 지금과 달랐다'
'할아버지는 내게 따뜻한 코코아를 만들어 주셨다'
아직 숨 쉬고 있어?
응, 그럼
그래
'내가 소년이었을 때 세상은 한없이 친절한 곳이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다'
'이전의 그 어떤 태양보다 뜨겁게'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숲으로 가며'
'오래된 것을 불사른다'
'변화가 변화가 아니라'
'오래된 것의 종말이 되도록'
세상에
엄마
못 살아
이 작은 애를 떨어뜨릴 뻔했잖니
오셨어요?
축하한다
감사해요
적어도 여긴 널 닮았구나
점점 까매질 거야
몇 달 후면
다들 그렇거든
꽃병에 물 좀 받아라
넌 괜찮겠니?
누가 죽기라도 한 것처럼 물어보시네요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에요
얘야, 이 나라에서 이런 애를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넌 모른단다
안녕하세요
제기랄!
안녕하세요
출생증명서에 아버지로 이름을 올리려고요
잘못 찾아왔어요
못 들었어요?
잘못 찾아왔다고요
제발요
좀 봐주시면 안 되나요?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새를 찾는 새장' 아닌가요?
카프카요
"사무엘 메피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함"
"작센인 샘" 시즌1-1화
힘내라, 10분 남았다
태클 걸어, 뭐 하는 거야?
너희 둘 말이야, 그래
누구 하나는 밀고 나가야지!
- 슛! - 좋았어!
이봐, 그건 파울이 아니잖아!
코치님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저놈 여기서 치워라!
저 잘할 수 있어요
저들은 어쩌고?
코치!
정글로 데리고 꺼져!
어차피 토요일마다 저러잖아요, 어서요
개자식!
장난해?
- 좋았어! - 그래, 바로 그거야!
계속 그렇게 해!
그렇지!
"홈 팀 대 원정 팀"
빨리 달려, 빨리
중앙을 뚫어!
미치겠네 다들 정신 좀 차려!
심판!
- 들어갈게요 - 저 자식 끌어내!
끌어내라고!
심판, 저 자식 빼요!
끌어내!
나가라!
계속 달려!
젠장
이봐! 우린 독일 선수만 보고 싶다고!
네 빌어먹을 물건 치워
꺼져라, 개자식
거지 같은 놈
이봐, 집중해! 계속하라고, 샘
헤닝!
좋았어
여기야, 헤닝!
좋아, 그거야!
좋았어!
골이다, 골!
꺼져라!
거기, 당장 이리 와
이리 오라고!
- 뭐야? - 안녕?
좀 닥쳐 봐
야!
- 야! - 이리 와!
가자
- 이봐 - 어디 가?
그래 봤자야
막다른 길이네, 친구
어때, 아직도 힘이 넘치나?
동료들은 전부 어디 갔어?
패 버려!
이리 와!
한 방 먹여
그래, 붙잡아 매운맛을 보여 줘!
개자식, 덤벼!
이 개자식이!
애들아, 이놈한테 예의라는 걸 가르쳐 줘라!
얼굴을 쳐
이제 내려놓자
- 지금? - 내려놔
내가 해 볼까?
샘은 어디 있어? 이놈의 경기는 얼마나 하는 거야?
90분
일으켜
우리가 도움이 안 된다고 누가 그러든?
그놈 이리 데려와
진정하라고, 잠깐 내려놔 봐
진정하고 심호흡해, 괜찮지?
- 좋았어! - 잘한다!
일으켜
더 세게 쳐!
쳐 봐, 이제 네 차례야
아파?
그렇지 계속 때려, 좋았어!
개자식아!
망할 돼지 자식
개자식!
우리 구역에서 다시 보이면 묻어 버릴 줄 알아!
우린 독일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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