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For Seven Days

Queen For Seven Days (7일의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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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ーズン 1

リリース情報

Queen for Seven Days S01 WEBRip Netflix ko[cc] [FULL]
解説: lyhnca15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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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日: 2021-11-19
ダウンロード: 33
聴覚障害者向け: No

Korean字幕のプレビュー

最初の179行です。

아휴, 나, 가엾어서 어쩌누

그래도 한때는 왕비마마셨는데

왕비는 무슨

꼴랑 열흘도 못 채우고 쫓겨난걸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엄마, 어머니

어머...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채경아

당신을 죽였어야 했어

폐비 신씨의 형을 집행하라

다시 태어나면

절대 만나지 않겠습니다

전하

연산 5년

이융은

자신과 대립하던 정치 세력을 대대적으로 숙청하여

왕권을 안정시켰다

그러나 얼마 후

전국에 심한 가뭄이 들어 융을 분노하게 하였으니

천재지변은 예로부터

군주가 부덕한 탓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하, 올 때가 됐는데

대군마마, 부디 내려오십시오 위험하십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

왔다

됐습니까?

얼른, 빨리

설명을 해주셔야지요

이거 잡아 오느라고 혼났습니다요

이거라니, 우리 용님께

빨리 일어나, 빨리, 경건하게

도롱뇽아, 도롱뇽아

구름을 일으키고

안개를 토하여 비를 펑펑 쏟아지게 하라

그럼 너희들을 놓아주겠다

뭐 해, 안 해?

- (어린 역) 씁 - (어린 석희) 아, 아, 도, 도...

도롱뇽아, 도롱뇽아

구름을 일으키고 안개를 토하여

비를 펑펑 쏟아지게 하라

도롱뇽아, 도롱뇽아

구름을 일으키고 안개를 토하여

비를 펑펑 쏟아지게 하라

그럼 너희들을 놓아주겠다

도롱뇽아, 도롱뇽아

형님

전하, 조회 가시는 길이시옵니까?

그래

- 재밌게 놀거라 - 아, 이건 노는 게 아니라...

주상 전하 입시요

주상 전하를 뵈옵니다

국궁, 4배

평신

각 아문의 대신들은 국정 보고를 시작하시오

호조참의 성희안 아뢰옵니다

호적식년을 맞아 백성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호적대장 개편 작업을 시작...

병조정랑 유자광 아뢰옵니다

변경을 침입한 여진족을 모두 소탕하였다는 장계가 방금...

예조참판 유순정이옵니다

유능한 문신들에게 휴가를 주어

총 열일곱 명의 문신에게 사가독서를 허하였사...

대체 경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오?

멀쩡한 편전을 두고 내 이 뜰에서

상참의를 진행하라 했을 땐!

이 뜨거운 햇볕에

경들의 이마와 등이

땀범벅이 되고 있을 때

경들은

이 햇빛에 말라 비틀어져 가는 농작물들과

허기진 백성을 떠올렸어야 했소

송구하옵니다, 전하

동네 코흘리개들도 삼삼오오 모여 기우제를 지내는 판국에

일국의 대신들이 그저 '송구하옵니다'뿐이라니

송구하옵니다

예로부터

천재지변은 왕이 부덕한 탓이라고 했소

만사가 좋다 한들 가뭄이 이 지경이면!

모두가

과인의 부덕을 떠들어댈 것이오, 물론

경들 또한 마찬가지겠지

천부당만부당하옵니다

잘 들으시오!

과인은

과인과 내 나라 조선에 대해 그 어떤 헛소리도 용납하지 않겠소

하니!

이 가뭄을 해결할 때까지

여기서

꼼짝들 마시오

도류, 경은 명색이 소격서의 제조 아니오

하늘의 뜻을 살피어

과인이 천재지변 따위 신경 쓰지 않게 미리 조치를 취했어야지

송구하옵니다, 전하

가뭄은 음기가 부족해 생기는 현상이라

양기가 강한 남문을 닫고

- (사홍) 북문을 열어놨으며... - (융) 그 음기니, 양기니

그깟 기 싸움 말고

보다 현실적인 방도는 없는 것이오?

전하, 전하께서 친히

선농단과 사직단에

기우제를 지내시는 것이 좋을 듯하옵니다

과인이 친히 하늘에 아부를 떨란 말씀이시오?

지친 민심을 위무하시고

하늘에 정성을 보일 수 있을 것이옵니다

음, 또요?

네, 관상감 명과학 교수의 말로는

심한 가뭄 때는 왕실의 가례가 도움이 된다 하였사옵니다

이참에 진성대군의 가례를 치르는 것이 어떠하올는지요

부부의 연을 맞아 왕실에 음의 기운을 더하시고

음양의 조화를 이루시는 거지요

과인의 아우가

벌써 혼인할 때가 되었소?

경이

진성대군의 장인이 돼주겠소?

전하

거창 본가에 꽁꽁 숨겨둔 여식이 있지 않소

내로라하는 세도가에서 수차례 혼담을 넣었지만

모두 거절했다지

설마

과인의 혼담도 거절할 것이오?

그칸다고 저놈이 며칠째 못 누던 똥을 누겠노?

함 기다리 봐라

우리 채경 아기씨 휘파람 소리는

지나가던 똥개도 멈추게 한다 아이가

똥을 쌌어요, 똥을

성공이다, 성공

아기씨, 후딱 나오이소

똥 쌌다, 똥 쌌어

우리 소똥이 똥 쌌다

신기하네, 정말

아이구, 세상에 살다보니 정말...

진짜 싸네, 아, 어이쿠

여여, 여여, 기다려 보이소, 아

아저씨, 소똥이랑 말똥은 억수로 독해 갖고

작물에 바로 뿌려뿌면 작물이 바로 다 죽는 거 알지요?

어어, 암요, 헤헤

아아, 귀찮다고 농부들한테 냅다 똥만 퍼질러주고 가지 말고

거름통에 낙엽이나 톱밥 같은 거 깔고

똥 넣고 톱밥 깔고 똥 넣고

계속 그렇게 포개 갖고

석 달은 푹 삭히라고 제대로 알려주이소

아아, 알겠십니다

아, 아이, 유모한테 또 한소리 듣겄네

아유, 아기씨 아기씨, 아기씨, 아이구

아야, 어서 아기씨께 '감사합니다' 인사드려야제

아기씨 덕분에 우리 소똥이 변비도 고치고

쌀값도 벌었다 아이가

억수로 감사합니데이, 아기씨

우리 동무 아이가, 내 간데이

아, 그런데 거름만 퍼 넣는다고 될 일이가

봐라, 아기씨가 내 때문에 도와준 기다, 동무라꼬

니랑 저 귀한 아기씨가 어째 동무가 되노, 아이구, 쯧

아기씨가 저렇게 말해도 함부로 굴면 큰일 난데이, 어?

예의 갖춰라, 알았나?

귀하긴 무슨

엄마가 그캤잖아

채경 아기씨는 미운 오리 새끼라꼬

아,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라꼬

불쌍하니까 잘해드리라꼬

- (아낙) 아이구, 시끄럽다 고마 - 아, 안 그럼

다른 식구들은 다 한양 가서 떵떵거리면서 사는데

채경이 아기씨는 혼자 여 촌구석에서

유모랑 살게 놔두겠냐고

완전 애물단지라 캤나, 안 캤나?

내가 언제 그카드노

야가 생사람 잡네

엄마는 진짜 맨날 한 입으로 두말할 끼가

배고프다, 밥이나 도

아이구, 밥 좀 니가 찾아 무라, 마

고생 많았지요?

쪼매만 기다리소

아이구, 덥다

유모, 한양에서 왔제?

아이구, 아기씨 또 몰골이 이기...

아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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