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の200行です。
우린 네 게임에서 벗어났어
틀렸어 너희가 여기까지 걸어온 길
내가 깐 거야
"지난 이야기"
살던 시간선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 삶을 살 기회는 줘야죠
제트 스키, 씨두
- 뭔가가 요원님을 부릅니까? - 부르는 건 모르겠고
속삭이긴 하지
- 저거! 자꾸 저러더라고 - 타임슬립이네
시간 직조기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어요
시간 직조기?
시간 직조기는 TVA의 심장이에요
이렇게 많은 신생 분기를 엮는 건 무리라서
이 고리가 더 커져야 해요
우리 중 한 명이 처리량 확대기를 옮겨서
직조기를 향해 발사해야 해요
그러면 로키가 엄청 재빨리 뛰어야겠네
잠깐만요 제가 해야 돼요
시간 방사능 수치가 너무 높아요
뭘 잘못한 거지?
"자동 판매 식당"
TVA 코드 1229
사고 방지 모드 작동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안 돼, 안 돼, 안 돼
또 이러면 안 되지!
TVA 코드 1229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기
TVA 코드 1229
사고 방지 모드 작동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기
누구죠?
"사고 방지 모드 작동"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로키" 시즌2-5화
- 다 챙긴 거야? - 이게 다야
가자
가자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나와, 어서
"1962년 분기된 시간선"
가자! 서둘러!
잡히면 생선처럼 포가 뜨일 거야
케이시? 맞네
케이시
만나서 다행이다
다들 여기 있어?
누구세요?
또 이러는 거야?
누구냐고? 케이시, 나야
제발 날 안다고 해줘
배 담당? 여기가 아니잖아요
- 여기 있으면 안 되죠 - 배 담당이야?
- 배 준비했죠? - 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 여긴 어떻게 왔어요? - 여기가 어딘데?
- 알카트라즈요 - 뭐?
여기 어떻게 왔는지 나도 몰라
그게 문제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프랭크, 이 사람은 왜 너한테 케이시라 그래?
- 넌 프랭크잖아 - 프랭크?
- 네 이름 프랭크라며 - 맞아
- 이 친구는 케이시야 - 난 모르는 사람이야
가자
당신은 알아서 빠져나가요
미안하게 됐네요
가자
깁스는 단단하게 잘했고
"2012년 분기된 시간선 뉴욕주 뉴욕"
6주 정도 하면 잘 나을 거야
지금도 아파?
다행이다, 여기 올 때 얼마나 아팠는지 기억하지?
그것도 다행이네
그런데 6주가 지나면 아팠던 걸 까먹을 수 있어
그래서 조심하라고 여기에 적어줄게
오르지... 마
"나무에 오르지 마!!"
써준 대로 할 거야?
애는 써봤어요
착하게 잘 지내라
머리칼을 스치는 바람 얼굴을 때리는 물방울
이곳에는 오직 그대와 물뿐
돈? 돈? 아들 전화 왔어요
내가 건다고 해
"2022년 분기된 시간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죄송한데 저는 산악 바이크 보려고 했어요
개인용 수상 선박은 현명한 자의 산악 바이크래요
포세이돈 될 준비 됐어요?
그럼 이 녀석에 올라타요
전 됐어요 죄송해요
괜찮아요
마음 바뀌거나 도넛 생각나면 전화 줘요
오늘 도넛 맛있다, 데일
"피라냐 파워스포츠"
억만금 줘도 헬멧 쓰고
- 진흙 길은 안 달려 - 살았다
어서 오세요
- 어떻게 이걸 안 타 보지? - 그러게요, 말도 안 되죠
- 여기 있었네 - 그럼요
일요일 빼고 매일 있죠 9시부터 5시까지
TVA가 사라졌어
ATV 말씀이시죠? 운이 좋으시네
지난주에 2대 들어와서 위층에 있어요
너도 날 기억 못 해?
아뇨, 기억하죠 저번에 오셨었죠?
3번에 아들 전화요
애를 혼자 키워서요 죄송해요, 잠시만요
- 내가 건다고 하라니까 - 다른 아들이에요
걔한테도 다시 건다고 해
"1994년 분기된 시간선"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자탄 파견대'
이 책은 처음 보는 것 같네
진짜 좋은 책이에요 훌륭한 작가가 썼죠
전 그분 책은 다 읽어요
저도 한 번 봐야겠네요
남은 게 얼마 안 돼서 서두르셔야 할 걸요
바코드 인식이 안 되네
현금 드릴게요 영수증 안 주셔도 돼요
그런데 기록을 해야 해서...
자기 책을 사는 거예요?
이것 봐요
당신 공상과학 책 그만 꽂으라고 했잖아요
공상과학은 높이 평가받고 생각을 자극하는 장르예요
여기선 안 팔려요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믿기 힘들 거야
당연히 믿죠 꿈꾸던 일인 걸요
제 책 등장인물이 나와서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아요
'요렌의 아들들'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 그게 뭔데? - 그건 그냥
제 책 중 제일 잘 팔리는 거죠
여기 어디에 한 권 있을 텐데
"요렌의 아들들"
잠깐만
당신 작가야?
- 네, 공상과학 소설을 써요 - 망했네
그런데 민망하긴 하지만
칼텍 이론 물리학 강사 일을 계속하려면 박사를 따야 해요
과학자이기도 해? 잘됐네
네, 다 때려치우고 글이나 쓰고 싶지만요
얼마나 힘든지 상상도... 우와, 이것 봐요!
한 권 있네요 운이 좋으시네
미안한데 하던 얘기 해도 될까?
그럼요, 정확히 뭘 하려는 건데요?
시간 직조기가 붕괴되기 전으로 돌아가야 해
못 가요 불가능해요
그렇다고 포기하진 말고요
방금 한 말이 이해가 안 되는데
보세요 시간이 없는 곳에서
- 시간 여행을 했어요, 그쵸? - 그래
- 그건 불가능해요 - 알아
더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로 가는 것도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렇군, 훌륭해
그래, 말 되네
- 과학하곤 먼 것 같지만 - 네, 소설에 가깝네요
타임슬립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해요
그건 통제 못 해 난 그냥...
그냥 당하는 거야 제멋대로라고
제멋대로는 아니에요 가만히 보면 결국엔
당신이 찾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잖아요
게다가 진화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시간만 넘나드는 게 아니라
공간도 옮겨 다니니까요
당신이 템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은 거죠
그렇게 말하니 잘된 일 같네
과학은 '무엇'과 '어떻게'의 문제예요
하지만 소설은 '왜'의 문제죠
왜 돌아가려고 하는데요?
왜 돌아가려는 거냐고?
말해주지
TVA가 파괴되는 걸 내가 막지 못하면
앞으로의 일을
막아낼 방어막이 없어
그게 당신을 이끄는 진짜 이유라면
통제할 수 있어야죠 한번 해 봐요
- 지금? - 네, 그냥 해 봐요
알았어
- 해볼게 - 좋아요
'왜'에 집중해요
- TVA를 구해야 한다는 거 - 알았어
TVA를 구해야 한다
느낌 와요?
노력 중이야
노력이 부족한가 본데
최대한 하고 있는 거야
뭔가 잘못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타임슬립이 해답 같거든요
- 과학적 접근이 낫겠어 - 그래요
이 방정식이 제안하는 건...
- 무슨 짓이야? - 과학이요
전기 충격은 타임슬립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거네
맙소사
투쟁 도피 반응에도 유발되지 않고...
타임슬립은 잊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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