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queathed (Seon-san) - First Season

The Bequeathed (Seon-san) - First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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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ーズン 1

リリース情報

The Bequeathed S01E06 1080p WEB h264-EDITH
解説: won59

タグ

web
1080
公開日: 2024-01-19
ダウンロード: 22
聴覚障害者向け: No

Korean字幕のプレビュー

最初の200行です。

육성수 씨

그, 입술에 흉터 있는 할머니 있잖아요?

그, 뭐 하는 분이에요?

누구요?

그런 할머니가 어디 한둘입니까?

그, 장례식 때도 왔었던 초록 카디건 입고

요쪽 입술에 흉터 있는 할머니

아…

그…

마을 끝에 산자락에 사는 선무당?

그 양반 얘기하는 거예요?

선무당?

무당이라고 마을 사람들이

가끔씩 가서 점이나 보고 그러기는 하는데

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 무당집이 어디 있다고요?

우리 마을회관 반대편에 보이는

산…

올라가는 중턱에 그…

집인지 뭔지가 하나 있는데 그, 주소가 있는 데려나?

어, 대수야

마을회관 반대편 산 올라가는 중턱에

움막 하나 있을 거야

빨리 경찰들 보내

6화

이승에 미련 두지 말고

원망이나 원한도 갖지 말고

저승 가거든

네 어미랑 잘 살거라

다, 당신, 당신 누구야?

어?

불쌍한 것

어쩌다 태어나서

우리 조카딸

미안하다

내가 미안해

조카라니

조카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누구야, 당신?

나…

너한테 고모야

너한테는 고모라고 해야 되는 거겠지

'고모'?

고모 죽었다 그러던데

미안하다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

잠깐만, 잠깐만

그래, 그 총

다, 당신이구나, 어?

내 남편이니, 강 사장이니 다 죽인 게 당신이야, 그렇지?

어, 왜, 왜?

왜기는 왜야?

선산 때문이지

'선산'?

아니, 선산이 필요하면

그냥 당신이 나타나면 되는 거잖아!

그것 때문에 사람을 막 죽여?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해? 왜!

죽을 때 다 된 내가

무슨 선산이 필요하겠어?

다 우리 영호 주려고 그러는 거지

'우리 영호'?

김영호?

김영호?

나 영호 엄마야

영호 엄, 엄마?

아니지, 영…

김영호는 우리 아빠 아들이야

당신, 당신은 내 고모라며?

영호 엄마이기도 하고

네 아빠…

부인이기도 하고

미친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도대체?

나 별 거지 같은 소리 다 듣겠네, 진짜

그게 지금 말이 돼?

뭐야?

뭐야, 당신네들

무슨 쓰레기 같은 짓을 한 거야, 대체!

아, 우리 조카

말을 그따위로 하면 안 되지!

우리 조카 죽기 전에 극락왕생하라고

여기까지 데려와서 기도까지 드렸는데!

어쨌든

넌 우리 핏줄이니까

알 건 알아야지

우리는 쓰레기가 아니야

우리 영호는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야

너희 아빠랑 나는…

사랑하는 사이였거든

마을에서 무슨 얘기가 돌고 있는 줄 알아?

사람들이 명희랑 네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쑥덕거려!

아니, 이런 미친 소리까지 내가 들어야겠어? 어!

명희 저년 말고

네 새끼, 네 마누라나 챙겨, 넌!

명희, 너

당장 짐 싸가지고 그놈 따라가!

벌써 도망간 새끼를 명희가 무슨 수로 따라가요!

예물 받아 처먹었으면은

애를 데려가야 될 거 아니야, 이놈아!

아버지도 이제 다 아시잖아요

그 새끼 원래부터 다른 여자 있었다는 거!

근데 명희가 찾아가면 그놈이 좋다고 받아주겠어요?

내가 저년 시집 보낸다고

돈을 얼마나 쓴 줄 알아?

돈 받은 그 녀석 아니면은 저년을 누가 데려간다고, 어?

그래도 따라가면

그 집에서 먹고 자게는 해줄 거 아니야!

명희야!

윤명희!

명희야!

윤명희!

명희야!

윤명희!

뭐 하는 거야?

안 돼!

놔!

안 돼, 괜찮아, 괜찮아

오빠, 나 그냥 이대로 죽고 싶어

안 돼, 안 돼!

아버지도 내가 없어지기를 바라잖아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명희야

안 그런 척하지만 오빠 내가 창피하잖아!

제발 그런 생각 좀 하지 마, 제발!

오빠

나 그 남자한테 가기 싫어

걱정하지 마

아버지한테 다시 얘기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

오빠가 나 좀 살려줘라

나 좀 지켜줘

나 그냥 오빠 옆에서 평생 있으면 안 돼?

우리 평생 같이 있자, 어? 제발

나 지켜줄 거지?

어?

오빠, 나 지켜줘

세상은 우리를

손가락질했을지 몰라도

우리는 참 근사한 사랑을 했었다고

'근사'? 어?

'근사해'?

당신네는 그냥 미친 거야, 씨발

아, 씨…

아, 씨, 내 인생 어디부터 꼬였나 했더니

그래, 다 당신 때문이었어

내 엿같은 인생 망친 건

다 쓰레기 같은 당신들 때문이라고! 씨

조카가 그렇게 생각한다니 유감이네

아…

- 야, 저거 뭐야? - 앞에 뭐가 있는데요?

- 여기서 내리자 - 예

이게 다 뭐야?

이런 데 사람이 산다고?

야, 조용히 해봐

저건 뭐냐?

에이, 씨

어, 어떻게 됐어?

- 도착했는데요 - 어

신당에 불만 켜져있고 아무도 없습니다

- 근처 더 뒤져보겠습니다 - 알겠어

육성수가 말한 집에는 아무도 없다는데?

김영호 빨리 찾아야 되는데

근데 난

윤명희가 선산 때문에 살인까지 저질렀다는 게

이해가 안 돼

자기가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자기한테 떨어질 텐데

그러고 나서 김영호한테 물려주면 되잖아

아들을 지키려는 거야

윤명희가 나서게 되면

김영호가 근친 간에 태어났다는 게 밝혀질 거고

사람들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되겠지

윤명희는 조롱을 피해서 평생을 숨어 살아왔어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

아들을 지키고 싶었을 거야

나는 평생을

내 죄가

우리 영호한테 대물림될까 봐

모든 액운을 막으면서 살아왔어, 내가

영호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호적에도 못 올라간 우리 영호가

선산을 물려받아야

비로소…

윤영호가 될 수 있는 거라고

명길 오빠랑 얘기도 다 끝났었는데

명희야

그렇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일이 이 지경이 돼버린 거야

미안하다

아! 당신 아들 죽을 수도 있어!

뭐라고?

어, 그래, 내…

내가, 내가 연락해야지 김영호 살 수 있어

내가 연락해서 멈추라고 해야지 김영호 살 수 있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리 영호…

우리 영호 지금 어디 있어?

나는 그냥

각서만 받고 풀어주려고 그랬어 진짜예요

근데 뭔가 일이 잘못된 거 같아

그러니까 내가…

내가, 내가 연락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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