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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duk's Time 2006 NTSC DVD9
解説: oldnewagain
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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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TS
公開日: 2020-03-01
ダウンロード: 35
聴覚障害者向け: No

Korean字幕のプレビュー

最初の200行です。

응 , 빨리 갈게

죄 송합니 다 제가 다시 끼 워 드릴게 요

잠시만요,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 맛있게 드세요 - 고맙습니다

늦었네

왜 그래? 그냥 본건데...

나 지겹지? 2년 동안 계속 보니까...

말도 안돼!

키우던 강아지도 지겨워서 딴 사람 줬잖아

사람하고 개하고 똑같냐?

너 이게 뭐야?

- 누구야? - 그 여자한테도 관심 있어?

야, 꼭 미친 여자 같은데?

어떻게 이렿게 웃냐? 무섭다, 야

뭐 드실래요?

- 손님한테 말투가 왜 그래요 - 예?

좀 친절하면 안돼요?

- 죄송합니다 - 커피 주세요

왜? 관심 있는 여자가 욕먹으니까 마음 아파?

여보세요? 예?

- 문제 있으면 연락드릴게요 - 네, 그럼...

봤어?

번호판이 찌그러졌다

- 명함은 왜 받았어? - 나중에 문제 있으면 연락 달라고

- 근데 왜, 자기 명함은 왜 줘? - 그냥...

그냥 왜? 그리고 문은 왜 열어줘?

쟤네들은 손이 없어?

자기가 여기 종업원이야?

- 너 지금 질투하는 거야? - 명함 줘봐

지금 뭐 하는 거야?

차에 문제없다며? 근데 이게 왜 필요해?

- 그래도 너무 한 거 아니야? - 뭐가? 뭐가 너무한데?

여자들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니까 바보처럼 실실 다 들어주고

그리고 주차는 왜 자기가 해줘? 언제 봤다고?

자기가 너무 한 거 아니야?

차에 문제 있으면 보험처리 하자 그러고 들어오면 되지

왜 하는 말 다 들어주고 같이 웃고 있어?

진짜 이상하다, 별것도 아닌데

뭐? 별것도 아니라고?

야, 세희야!

야! 남의 차를 박았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나 하지 명함은 왜 줘?

왜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이에요?

처음 보는 남자한테 명함 주는 너는?

우리 지우 씨가 너같이 가벼운 여자한테 전화라도 해 줄 것 같아?

야!

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해?

남자나 호리는 가벼운 년들한테...

뭐 이련 미친년이 다 있어?

미친년?

그래, 나 미쳤다! 어쩔건데? 해볼래?

- 이게 정말! - 앉아, 희선아! 참아

죄송합니다, 진짜

왜 그래? 창피하게

창피해? 내가 창피해?

정말 사랑하나 봐요, 부럽다

미안해

이렿게 봐봐

나 미친것 같지?

여자들이 자기를 쳐다보기만 해도 눈을 파버리고 싶어

맨날 지루하게 똑같은 모습이어서 미안해

세희야

미안해, 내가 요즘에 일이 힘들어서 그련 것 같아

맨날 똑같은 몸이라서 그렿잖아

그련 식으로 말하지 마 그래서 그련 것 아니야

아까 그 차 박은 여자 생각나?

아니

거짓말...

생각해봐, 솔직히

왜?

그 여자 벗으면 예쁘겠더라

가슴도 크고

지금 뭐 하는 거야?

그 여자 가슴 생각나?

괜찮아, 생각해봐

이 손이 그 여자 손이야

너 갈수록 이상해 지는 것 알아?

그 여자라고 생각해

괜찮아

아까 할 때 그 여자랑 하는 것 생각했어?

무슨 소리야, 왜 그래?

솔직히 말해봐, 그 여자 생각했어?

네가 생각하라 그랬잖아

야, 왜 그래? 아파!

예전엔 더 세게 깨물었는데도 잘 참았잖아

- 이젠 아파? - 진짜 아파, 왜 그랬어?

맨날 똑같은 얼굴이어서 미안해

그만해! 그련 소리 그만 하랬지!

왜 자꾸 이상한 소릴 해?

어디 좀 봐봐

야, 좀 보라고! 얼굴 좀 봐! 답답하게 하지 말고!

네가 그렿게 생각하라고 그랬잖아!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이게 무슨 미친 짓이야!

딴 여자 상상하면서 섹스나 하고, 어?

야, 이게 우리 뭐 하는 거야? 이게 사랑하는 거야?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아저씨

1005호 어떻게 된 거죠? 아무도 안 사는데...

아, 1005호 세희씨?

어제 갑자기 이사 갔어요

혹시 어디로 이사 갔는지 아세요?

모르겠는데...

아, 예

저, 안녕하세요, 윤아씨!

아, 안녕하세요, 지우씨!

어쩐 일이세요?

혹시, 세희 어디로 이사 갔는지 아세요?

네?

이사를 해요?

어디로요?

커피 주시고요 지난번에 미안했어요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확인하고 걸어주세요

지금보다 더 예쁘게 해 줄 자신이 없는데요

더 예쁜 건 원하지 않아요

다르게 해주세요, 새롭게...

자기 얼굴이 지겹나요?

해주세요

그래도 하시겠어요?

이 사람과 이 사람이 같은 사람이에요

믿어지세요?

다시는 자신의 모습을 찾지 못해요

원하는 모델 있어요?

쌍꺼풀은 좀 깊게 하면 되고

쿄는 끝에만 들면 될 것 같고

입술은 좀 줄이고...

어룝지 않겠네요

잠깐만!

턱뼈하고 광대뼈는 제가 부드럽게 해드릴게요

얼굴이 좀 작아질 겁니다

정상이 되는 데 6개월이 걸리는데

고통이 좀 있어요 참을 수 있겠어요?

새로울 수 있다면 참아야죠

눈 정면 보시고요

자! 찍어요

이제 앞으로 서 주세요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드릴게요

여보세요? 응, 태석아

지금?

야,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난 여자 뭐하러 기다려?

신경 꺼!

그래도 그련 여자가 다 있냐?

2년이나 만났는데 너무하잖아

2년이면 오래 만난 거야

- 나는 6개월도 못 만나겠다 -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맨날 같은 몸 지겹지도 않아?

하긴, 2년이면 다른 여자한테 막 눈 돌아가고 그럴 때야

근데 그게 사랑이 없어서 그련 게 아니고

설레임이 없고 몸이 식어서 그래

- 야! 너 쿄했지? 얼굴했지 너? - 안 했는데요

에이! 눈이랑 쿄랑 턱이랑 다 한 것 같은데?

- 안 했다니까요! - 했는데 뭐!

일루와 봐, 너 가슴 좀 봐봐

- 왜 이래 진짜! - 야, 야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얘가 하든 말든 간에

너 이 새끼, 남의 파트너를 만져 이 미친 변태새끼야!

너는 하여튼 이련데 오면은 못 배운 티를 내요, 꼭

- 내가 원래 얘가 더 마음에 들었어 - 야, 그럼 그렿게 말을 하지

그럼 나 자리 바꾼다?

너 한 번만 더 찝쩍거려봐라 너 죽는다 진짜

난 만져도 돼지?

한잔할까?

시끄러워 죽겠네! 노래 좀 그만해!

- 쟤는 노래가 어쩜 저렿게 안느냐 - 저게 무슨 노래니 저게

모르겠어

지금 뭐 하는 건지, 씨발

이 쌍년아! 어디서 욕이야 씨발!

오빠

뭘 잘했다고 쳐다봐! 사과 안 해?

너 왜 내 파트너 때리고 지랄이야, 씨발

너 저리 꺼져

- 그만하자 - 너 오빠 말 이해하지?

짠!

오빠, 마르케스 소설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읽어봤어?

마르케스? 씨발! 바케스고 지랄이고

오늘 2차 나갈 사람 손들어봐

- 야, 뭐 그련 걸 물어봐 - 그렿지?

야! 나 안 할래, 나 오늘 빼줘

야, 너 때문에 온 건데 네가 빠지면 어떡해 임마!

오빠랑 밤새도록 얘기하고 싶다

그래, 가자!

니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 응?

우리는 얘기만 할 거야, 응?

지랄하고 있네! 몸으로?

나 아직 세희 사랑해!

씨발, 미친 새끼!

아가씨 우리 얘기만 해요, 예?

아! 근데 나이를 안 물어봤네?

몇 살이야?

오빠 일어나, 일어나

그냥 잘려고?

정신 좀 차려봐

진짜 왜 그래

야! 네가 얘기한 게 이련 거야?

응, 이렿게 해봐

나 안돼

- 안되긴 뭐가 안돼 - 나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한 달 됐거든

- 그럴 수도 있지 - 예의상 이럴 수 밖에... 무슨 말이야

야, 사람은 다 똑같지, 응?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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