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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n Contract 2022 S01E01-08 WEBRip
다음의 해설 Pati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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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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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용: No

Korean 자막 미리보기

처음 200줄입니다.

이 드라마의 동기화 및 번역은 Viki의 ❝💥 The Almighty ✨❞ 팀이 제작했습니다

[본 드라마의 인물, 기업, 단체, 지명, 상품,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동물은 전문가 입회 하에 안전하게 촬영 되었습니다.]

나에겐 남편이 있다,

매력적인 외모

남부럽지 안은 재력

미슐랭도 탂복할 요리 실력,

적절한 매너까지.

완벽한 이 남자의 가장 훌륭한 점은

아내의 직업을... 이해해준다는 것이다.

고객님, 전 그럼 퇴근하겠습니다.

결혼은 나의 직업.

월, 화, 수, 목, 금, 토.

나 최상은은 언제나 남편을 고객으로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 내 직업에 대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당신든의 신성한 결혼에 태클 걸 생각은 없으니까.

다만, 난 결혼이 사업이라 배웠고.

경영학의 기초에 따라 이익은 극대화

리스크는 최소화하는데 충실할 뿐이다.

결혼 사업의 리스크?

당연히 개인의 삶이지.

- 예, 그… - 김 기두 씨?

오른쪽 테이블에 앉으세요.

테, 테…

학창 시절 외모로 인한 따돌림을 받고,

현재 모쏠이시고.

평생을 저주했어요.

그거 때문에 미친놈처럼 성공했고요.

그 새끼든 때문에 동창회 한 번을 안 갔는데,

더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지금 착용하고 계신 명품들만 봐도,

성공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겠네요.

재킷, 셔츠, 구두, 타이,

다 포함해서 브랜드 로고가 한 가지 이상 드러나는 건 자제해 주시고요.

의뢰 조건은 충분하시네요.

자, 잠깐, 잠깐만요.

이딴 식으로 할 거면 관둡시다, 예?

그럼 당신은?

뭐 얼마나 잘났길래 이렇게 숨어서... 어유, 깜짝…

계약까지는 비대면이 원칙이라서요.

무례했다면 사과하죠.

근데 다든 정확한 분석을 원하셔서. 아,

이건 무료예요.

너무, 세 보이는 거 아닌가.

아, 그 새끼든이 다 내가 호구 잡힌 줄 알 거…

아닙니까.

청혼합니다.

우리의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뜻이에요.

야, 너네 반갑다 진짜.

- 그래, 그래. - 오, 기두!

남자의 성공의 상징 시계!

- 야, 야, 야, 조용히 해 봐, 야, 봐 봐, 봐 봐. - 진짜겠냐?

- 아, 이거 짝퉁이야. - 아니야, 이거 진짜 구만!

아유, 우리 기두 성공했어.

어떻게 연애는 좀 해봤고?

아, 내가 이, 이, 일하느라고…

- 야, 비켜봐. - 야, 야, 야, 야, 저 여자 죽인다.

자기야, 늦어서 정말 미안.

- 자기야? - 자기야?

자기야?

여보, 내가 사 준 시계 했네?

- 어, 어, 어. - 야. 여보라 그랬어.

촌스러워서 버리려다가, 한번 찾지 뭐.

어, 잠깐. 입에 뭐 묻었다.

고마워.

재킷 좀 다려줄 걸 그랬다.

보다시피 고객은 미혼의 남자다.

명절만 되면 살이 빠져요.

이번 명절에는 또 어떻게 해야 될지 진짜...

아니, 제가 25년간 낸 축의금만 해도…

저 같은 독신든은 그걸 다 어떻게…

아, 그, 회장님이 부부동반 골프 모임에서 사업 얘기 끝내는 분이시라…

손주 며느리 보고 죽는 게 소원이라고.

저 진짜 할머니한테 효도하고 싶어요.

결혼해 주세요.

결혼해 주세요.

사연이 뭐든 와이프를 필요로 하는 싱글이 세상엔 넘쳐났고

그들에겐 전문가가 필요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어서 와.

이렇게 다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준용 씨?

손주 며느리 왔어, 좀 봐 봐.

할머니 손주가 제일 멋있대. 할머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 샷!

어머머머머, 완전 프로네!

약간 슬라이스 성 바람이라 해저드 보고 치시면 될 거 같아요.

- 굿 샷! - 굿 샷!

윤 대표 와이프 아니었으면 해저드 빠질 뻔했다!

사모님이야 말로 LPGA 나가셔야 된다고 회장님께서 칭찬이 어마어마하세요.

덕분에 집사람한테 점수 땄어.

모두 행복하세요.

결혼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잔금으로 받은 보석들 덕분에

종로에서 작물아비 취급받았지.

물론 돈이 다는 아니다.

진심으로 돕고 싶은 고객도 만난다.

이 고객은 딸 부잣집에 태어난 귀한 아들이었다.

아빠, 고추래!

득남 소식을 화투 치다 들은 아버지가

- 광 들어왔다! - "광 들어왔다!" 소리치며

이름까지 광남으로 지었다나?

그는 태권도

- 선서! - 보이스카웃,

축구,

복싱,

필승!

해병대까지

아든 가진 아버지의 로망이란 로망은 다 섭렵했고,

자신이 게이임을 깨달았다.

커밍아웃을 절대 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나를 찾았다.

아버지한테 죽도록 맞는 거는 상관없어요, 그냥

누나들한테 좀 미안해서요.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몰빵 하는 동안 우리 누나들은

그 흔한 피아노도 하나 못 배웠거든요.

근데 제가 연말에 남자 친구랑 종각에서 데이트하다가

그, 아시죠, 카운트다운 끝나면은 키스 타임

- 하필 그때 누나든이랑 딱 마주친 거… - 어머.

그때 저희 큰누나가 저한테 막

너 그 정도로 이기적인 새끼 아니지 하면서 막 엄청 울더라고요.

저요, 누나들한테 해준 것도 없는데

하지 말라는 거 안 하는 척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한 번만 좀 도와주세요.

혼인 신고는 추가 옵션.

비용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단, 시기가 맞아야 한다.

동시에 두 명은 불가능하니까.

그렇게 13년 차 베테랑이 되는 동안

난 30대에 접어들었고...

할머니가 웃으면서 눈 감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헬퍼님.

헬퍼님, 덕분에 회사가 살았습니다.

그 뒤로는 찍소리도 못 해요. 진짜 감사합니다.

헬퍼님, 진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내 일에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맞아, 난 내 삶에 만족하고 있어. 아!

자, 자. 지금 아침 아닙니다.

이거 해 뜨는 거 아니라 해 지는 겁니다.

- 일어나세요! - 아…

우리 남편 고객님께서는 우리 와이프 실체를 아시나 몰라.

야, 정체 숨기는 건 나보다 그 사람이 더하거든?

정신 차려. 빨리 준비해!

안녕!

브런치?

- 아니, 나 그냥 커피만. - 오케이.

- 자. - 땡큐.

뭐야?

아, 미안해, 진짜 밥만 먹고 나갈게.

괜찮아, 내가 어제 말한 룸메이트 앤 소울메이트.

앉아.

안녕하세요, 앉으세요.

안 잡아먹어요.

네, 그럼 실레할 게요.

예쁜 여자 진짜 짜증나.

그, 가짜로 결혼했던 여자?

아이, 그 말 싫어하는데.

단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게

결혼 아닌가?

그럼 니든은 뭐야? 계속 부부인 척하는 거야?

벌써 이혼했지. 이 여자 되게 비싸.

- 나 감당 못해. - 근데 왜 같이 사는데?

좋아, 같이 살기, 딱.

- 그치? - 그치.

난 남자라면 질색하거든요.

아, 내가 그 반지 다 치우라고 했다, 진짜, 어?

내가 청소하다가 서랍 열면 아주 소름 끼쳐 죽겠어.

환 공포증 생기겠다고. 그냥 하나 갖고 돌려써.

광남아. 그 고객마다 맞춤 반지를 끼는 것은

- 이 누나의 직업 정신이란다. - 아유, 아유

별 참 그거 누가 알아준다고.

아, 맞다, 누나.

이번 달에 진짜 은퇴하는 거지?

어. 아, 왜, 뭐, 은퇴식이라도 열어 주려고?

당연하지. 내가 우리 전 와이프 결혼 생활 완전히 청산한다는데

내가 성대하게 준비하려고 내가 이거 봐 봐, 누나 내가 다 준비했지.

이거 누나가 좋아하는 스타일.

- 야, 이거 내가…이거는 환갑이냐? - 내가 리스트 업…

여기 밑에, 밑에, 밑에. 아, 여기…

헤이!

아, 내가 너무 눈치가 없었다.

두 사람 위해 빠져드릴 게요.

백 좀 줄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진짜 이혼한 거 맞아?

등본 봐 봐.

에휴...

자!

뭐야? 네 거 아닌데?

저 여자 꺼. 남편 이름이 다른 사람이잖아.

정 지호. 완전 우수 고객.

오늘은 월, 수, 금요일 고정 고객의 집에 가는 날이다.

그의 이름은. 정 지호. 하지만

내 룸메는 그를 수금 씨

혹은 영금 씨라 부른다.

한 번의 미납도 없이 수금을 따박따박 잘해서.

그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호적상의 기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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