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릴리스 정보

Frieren Beyond the Journeys End S01E19 Well-laid Plans 1080p NF WEB-DL AAC2 0 H 264-VARYG
다음의 해설 bonyst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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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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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자막 미리보기

처음 152줄입니다.

이제부터 1급 마법사 선발시험을 실시하겠다

편을 구성해 진행한다 총원 57명은

3인 1조 편을 짜서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

“원작, 야마다 카네히토 아베 츠카사”

“공들인 계획”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

정말 그럴까?

라비네는 난폭하지만

나를 잘 이끌어줘

드디어 내일이 용을 상대하는 첫 전투야

아이젠, 무서워? 떨고 있는데

- 응 - 그렇구나, 그럼...

- 무섭다고? - 그래

그렇군

나도 무서워

이 대화는 뭐야?

다른 모험가들처럼 용기를 북돋울 생각이었는데

미안해

망친 거 같네

아니, 덕분에 긴장이 풀렸다

힘멜은 지금 그대로가 좋아요

함께 모험하는 동료에 따라 분위기는 다른 법이니까요

맞아

그래, 확실히 동료에 따라 분위기가 다른 거 같아

겨우 운철조를 잡았네요

이걸로 일단 안심이에요

속 편한 소리를 하는군

이제부터가 진짜 고생이야

우리는 운철조를

다른 녀석들에게 빼앗기지 않게 잘 지켜야 해

인간을 상대할 때야

그럼 운철조 관찰 결과를 정리해 볼까?

우선 프리렌의 말대로

그 새는 음속보다 빨리 날아

그 속도를 따라잡긴 불가능해

게다가 용처럼 튼튼해서

웬만한 공격 마법도 안 통하고

구속도 소용없어

게다가 마력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마력을 억누르고 접근해도 금방 도망가 버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운철조가 마력을 거의 발산하지 않아서

마력 탐지가 안 된다는 거야

그래서 어디 있는지 지금도 전혀 알 수 없어

개체수도 파악 안 되고

발견한 것도 고작

어제 오전에 3번이 다야

수험생들이 계속 찾아다니니까 더 경계하는 거 같아

최악의 경우 다시 안 나타날지도 몰라

게다가 다시 찾는다고 해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전혀 감을 못 잡겠어

그건 걱정하지 마

사실 어젯밤에

운철조 포획에 도움이 될 마법을 실험해 봤어

그러고 보니 밤에 어디 갔었지?

- 어떤 마법이야? - 칸나한테는 이미 보여줬어

‘새를 잡는 마법’

지금보다 마법사가 훨씬 많고

마법이 더 일반적이던 시대에

수렵을 생업으로 삼던 일족이 고안한 민간 마법이야

그러고 보니 마법으로 움직임을 봉인했지

하지만 그건 새가 아니라 마물이잖아

민간 마법이라서

대충 새처럼 생긴 건 다 잡을 수 있나 봐

강력한 구속 마법이니 운철조한테도 통할 거야

왜 진작에 말 안 했어?

그 마법을 썼다면 어제 잡을 수 있었잖아

그건 아니야

이 마법의 사정거리는 겨우 50cm라서

그 정도로 접근 못하면 안 돼

50cm?

우린 어디까지 접근해 봤지?

최대 3m야

게다가 20m 정도만 접근해도

우리가 다가오는 걸 눈치채는 거 같아

한 걸음 앞까지 왔어

아주 큰 걸음이야

먼저 확인하고 싶은데

두 사람의 마법으로는 운철조를 잡아 둘 수 없지?

물을 이용해 얼릴 수는 있지만

마력에 민감하고 튼튼해서 쉽지 않아

움직임을 봉인하기 전에 달아나 버릴 거야

대량의 물이 있으면 내 마법으로

잡아둘 수 있겠지만...

내가 쓰는 마법은 물을 다룰 수 있을 뿐

물을 만들어 낼 수는 없어

그러니까 물이 없는 곳은 마법을 쓸 수 없고

대량의 물에는 마력이 잘 안 통하니까

사전에 마력을 주입하지 않으면 어려울 거야

비처럼 물이 흩어져 있으면

대량의 물도 쉽게 다룰 수 있어

하지만 물에 마력을 주입하면

마력에 민감한 운철조는 절대 다가오지 않겠지

다가오지 않아?

그래, 안 다가온다는 거지?

이 작전이라면 될 거야

확실히 나쁘진 않지만 위험부담이 커

다른 조원 모두에게 싸움을 거는 셈이니까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 하면 못 잡을 거야

무서워, 라비네?

아파, 머리 다 빠지겠어!

알았어, 해보자

“4조 참가자 2급 마법사, 란트”

일단 시험이 끝날 때까지 숨어서 시간을 끌자

에잇, 재미없어

마법사라면 당당하게 싸워야지

마법사라면 불필요한 싸움을 피할 줄도 알아야 해

그 전에 물을 보충해야겠군

시험 구역 중앙에 호수가 있던 거 같아

그나저나 운철조를 일찍 잡아서 다행이야

이제 해가 질 때까지 숨어 있으면

1차 시험은 통과야

- 왜 그러지? -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여기 봐, 길인 줄 알았는데

마른 강바닥이야

게다가 비슷한 지형이 몇 군데나 더 있었어

결계가 시험 구역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고 했죠?

응, 시험 때는 늘 그렇지

먼지 하나 통과 못 하는 강력하고 거대한 물리 결계야

그럼 혹시 물도 통과 못 하나요?

마른 상태를 보아하니

결계를 친 건 최소 일주일 전이야

그럼 대부분의 물은

분지 한복판의 호수로 모이겠군요

우리 수험자들도 생물이니까

활동하려면 어느 정도 물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수험자들이 호수 주변에 모여 있다고 단정할 순 없어

맞아요

수험자는 물을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같은 생물인 운철조는 그럴 수 없어요

그렇군

그걸 알아챈 녀석들이

가장 큰 물터인 호수 주변에 잠복해 있다는 말이군

좋아, 결정했어 이제 물은 포기하자

그건 좀 곤란해

난 벌써 목마르다고

작은 웅덩이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거야

위생상 괜찮겠어?

끓이면 되죠

“8조 참가자 3급 마법사, 샤르프”

“8조 참가자 2급 마법사, 에레”

성가시네

죽일 작정으로 쐈는데

재빨리 반응해 막는다고?

아무튼 됐어 운철조 새장을 놓고 꺼져

싫다면 어쩔 거야?

그럼 말은 필요 없겠지

호수 방향이야

호수를 얼렸어!

뭘 어쩌려는 거야?

너무 심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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