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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mill 2023 KOR 720p NF WEB-DL VP9-NETFRE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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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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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자막 미리보기

처음 186줄입니다.

살살 해

어유

그나저나 인제 고마 비법 좀 전수해 주지?

- 뭔 비법? - 야, 니 진짜 와 이라노?

보름 새 7kg나 감량했는데 니 비법이 없다꼬?

그라지 말고 좀 가리키 도

니 도대체 뭔 비법으로 감량하고도 이 펀치는 그대로고?

진짜 궁금해?

이리 와 봐

그게 뭐냐면

할머니 시금치

- -

아이고, 씨

와, 나 진짜 치사한 새끼, 씨

내 드러버가 안 듣는다, 새끼야

코치님

아, 씨, 내 여 혹 난 거 아이가?

야, 이게 다 니 때문이다, 인마

야 그게 왜 나 때문이냐?

네가 잘못해 놓고

뭐라꼬?

와, 이 꼬롬한 새끼

이런 거를 친구라고 몸보신시켜 주려고

고군분투한 내가 등신이다, 등신

몸보신?

마, 됐다, 됐어

아, 새끼 장난친 거 갖고 삐지기는

쪼잔하게, 씨

누구세요?

알았다, 알았다 헹님이 미안하데이

- 응? -

되도 안 하는 사투리는, 씨

아, 뭔데, 몸보신이?

아, 이따 떡배네 식당에서 고기 구워 먹기로 했다

떡배 새끼 꼬실라고

가시나들 섭외하느라 애묵었구만

별것도 아니구먼

윤미자도 오기로 했는데

이, 별거 아이가?

윤미자?

와, 이 무정보통 새끼

니 아무리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도 그렇지

윤미자를 모를 수가 있노?

그게 누군데?

와, 이번에 벚꽃 아가씨로 뽑힌 아 있잖아

이, 얼굴도 얼굴이지만

또 몸매가

- 어유, 씨 - 아

가자

야, 때렸으니까 가는 기다?

- 가자 -

자, 그러면

배는 채웠으니까 소개 한 번씩 할게

- 네 - 저쪽은

내가 진짜 어렵게 모셔 왔다

우리 미자

그리고 여기는 우리 제일 절친, 진희

- 인사해라 - 안녕

- 아, 하이 - 야는 이제 떡배

- 떡배, 응 - 떡배?

- 어, 어, 그래 - 떡배

반갑다

- 목소리 와 이라노? - 어, 어

한잔할래?

- -

그래선 안 돼

벌써부터

어, 왔나? 어, 그래 친구야, 거 온나, 그래

우리, 우리 학교 대가리, 어

아휴

- 고기 좀 무라 - 진짜로 나이키네

니는 별명이 뭐꼬?

- 어? 내 - 아, 떡배

인마, 별명 황소개구리다, 황소개구리

- 오, 좀 있네, 있네 - 오, 황소개구리

양서류과 있네

- - 맞다, 맞다

와꾸만 닮은 게 아이고 하는 짓도

- 그, 다 껄떡대 가지고 - 야, 인마!

- 황소개구리다 아이가 - 마, 인마

- 아, 이 새끼 도라이가? -

아, 아, 진희야 아이, 아이다, 아이다

아, 뭐, 니 이거 진짜, 아이

아, 이 새끼는, 씨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나?

아, 진희야, 그런 거 아이다, 진짜 이 새끼 웃길라고 한 소리다

술 한 잔 받아라

그, 정훈이가

- 술을 잘 몬한다, 어 -

뭔 소리고? 재미없구로

알코올이 좀 들어가 줘야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아, 보기엔 상남자같이 생겨가

- 말술 할 거 같은데 - 그래

'보기엔'이 아니고 진짜로 상남자다

야, 마, 얼마나 이, 정의롭고 그런 줄 아나?

특히 이, 느그같이 연약한 여자애들

마, 괴롭히는 새끼들 보면 바로 죽빵 꽂아뿔걸?

- 맞나? 아이가? 어? - 아, 좀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

엄마야, 서울말 쓰네?

여기 아라 안 그랬나?

어릴 때 왔는데 일부러 사투리 안 배웠어

와?

- 그게 어찌 된 거냐면… - 야, 주디

주디, 인마, 주디

니 인마 정훈이 대변인이가?

주디 좀 닫아라, 주디

아무튼 정의의 기사

음료수라도 받아라

받아 도, 어?

야, 그럼 뭐, 우리 뭐 전국적으로 한잔할까?

- 어, 그래, 그래, 어 - 어, 어

- 다 잔 채워라, 잔, 잔 - 어, 어, 그래, 그래

- - 잔 채우고

딱 반년 남은 우리 고교 생활을 위하여, 어?

건배!

건배!

- 경치 좋고 -

날씨 죽이고

아, 미칬나?

미안

개않나?

- 다른 게임, 다른 게임 - 아, 그래, 니

다른 거 다른 게임 해라, 다른 게임

- 다른 거 없나? 다른 거 - 뱀 사, 안 사?

- 아유, 새끼야, 씨 -

그래, 뭐, 오랜만에, 어?

노래나 좀 틀고 좀 흔들어 재껴 봐라

- 그래, 그래 - 그래

내 어필 한번 할까?

- 하자 - 하자, 하자

- 오케이 -

- -

어디서 배워 왔길래

이쁘다

- 잠깐만 - 왜?

저 소리 들으니까 네 얼굴이 황소개구리로 보인다

- 어? -

아이씨

- 됐나? - 어

- 가자 -

- - 아, 또 난다

개굴개굴

아이, 저, 씨발 개구리 새끼들, 씨

됐제?

사랑해

- 또 난다 - 아, 씨

이, 씨발, 개구리 새끼들

아이씨, 아이씨

이씨, 개구리 좆만 한 새끼들, 다 죽여 뿌라

이 개새끼들아

- - 부끄럽구로

아, 처음에는

다 그렇다, 응

영지가 추위를 좀 많이 타는갑네

부끄럽구로

아이고, 괜찮다니까

우리 영지

추위를 정말 많이 타네

또 왜?

진짜

부끄럽…

- 개않다, 어? -

- 개않다, 개않다 - 부끄럽다!

- 부끄러워! -

개않나?

나는 그게 아이고

- 너 어디 가노? 어디 가노? - 그게 아이고

- - 영지야

아, 미안하다!

영지야, 어디 가노?

술도 안 먹는데 재밌나?

진짜가?

뭐가?

여자 안 때리고 지켜 주는 거

평생 그래 살 자신 있나?

네 알 바 아니야

내 솔직히

니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니는 왠지 다른 아들하고 달라 비드라

오늘 처음 봤으면서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우리 엄마가 그라드라

남자 만날 땐 눈을 보라꼬

진실한 마음으로 쳐다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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