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Inferno - Second Season

Single's Inferno - Second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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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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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s Inferno S02E07 KOREAN 1080p NF WEB-DL DDP5 1 x264-APEX
다음의 해설 Pati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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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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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95줄입니다.

지금부터 새로 합류한

김세준 씨, 임민수 씨의

천국도 커플 매칭을 시작하겠습니다

첫날에 가장 호감 갔던 사람은

좀, 세정 씨한테 그나마 제일 마음이 갔어요

긍정적이에요, 원래? 약간?

아, 좀 좀 긍정적인 편이에요

그,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거든요

- 근데 나도 똑같다 - (세준) 응

- 재밌네요 - (세정) 응

어, 조금 더 궁금하고

'얘기를 더 나누면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을 수도 있겠다'

뭐, 이런 생각을 했었어 가지고

좀 머리가 아팠던 거 같아요

어, 왜냐면 제가 세정 씨랑

이미 가려고 사실 한 70% 마음을 굳힌 상태였는데

김세준 씨, 임민수 씨는

모든 이성들과 한 번씩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세요

각자 대화를 나누고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잘 모르겠어요

좀 신경이 많이 쓰이고

좀 눈에 계속 밟혀요

이런 감정이 너무 많이 느껴져서

사실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 저렇게 다 대화를 했었구나

아, 그런 시간이 있었구나

- (진경) 어떤 분이랑 가야 될지 - (규현) 네

굉장히 고민될 거 같아요

뭔가 '세준 씨가 누구를 고를 것 같다' 이런 생각 있어?

나는 뭔가

세정 씨 아니면 나딘이…

- (나딘) 나는 - (소이) 맞아, 왜냐면

그렇지? 뭔가 느낌이

나딘 씨가 제일 궁금하다 그러긴 했었어

나랑, 나랑 얘기할 때

- (나딘) 뭐? 말도 안 돼 - (소이) 그리고, 그리고

세, 세정 씨는

너무 편하다 그랬어

어제 얘기를 먼저 나눠서 그랬던 거야

물어봤는데, 세준 씨한테

좀 신경 쓰이는 사람이…

- 선택할 것 같다고 - (서은) 와, 되게 특이한 단어다

'신경 쓰이는 사람'?

'신경 쓰이는 사람'

이야, 참 설레는 표현이에요

어, 제가 천국도에 같이 가고 싶은 분은

김세준 씨가 천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이소이 씨

선택하겠습니다

어, 어?

소이 씨?

이소이 씨입니다

이소이 씨는 천국도로 갈 짐을 챙겨서…

이소이 씨입니다

이소이 씨는 천국도로 갈 짐을 챙겨서

지옥 불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한빈) 이소이 씨? - (진영) 소이 씨?

소이 씨?

진짜로?

- 오, 와 - (동우) 와

- (진영) 진짜 의외다 - (종우) 진짜

이상형이 날카롭게 생긴 사람인데

- (종우) 완전 반대를 - 완전 정반대 사람이, 지금

- (세정) 대박 - (서은) 소이!

- (서은) '레츠 고'! - (나딘) '레츠 고'!

'레츠 고', 천국도 '레츠 고'

- (슬기) 잘 갔다 와 - (나딘) 기분 좋아?

- (나딘) 천국도 간다 - (서은) 갔다 와

- (슬기) 잘 갔다 와 - 잘 갔다 와, 소이야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와

잘 가

- (한해) 세정 씨가 좀 안 풀리네 - (진경) 세정 씨가 약간 조금

기대를 했었던 것 같아요

일로 나가면 돼?

응, 일로 나가면 될 거 같아

예쁘게 입었네?

내가 너를 고른 이유는 딱 두 가지거든?

- 그건 좀 있다 얘기해 줄게 - 응

어, 알았어 뭐, 가방 들어 줘?

어? 아니, 아, 이것도?

'가방 들어 줘?'

아, 소이 씨, 참

얼떨떨해요

근데 좋아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그런 감정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소이 씨가 그렇게까지 진짜 융재 씨한테

그렇게 대시를 했었는데도 다른 사람이랑 간다고

바로 '예!', 이것도 약간 좀…

- 너무 좀 그렇잖아요 - (규현) 그렇죠, 좀

- 보기 좀 그렇죠, 그러면? - (한해) '예!'

제가 사실 첫인상이 융재 씨가 좋았어서

대화하기 전에는 융재 씨랑 좀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섯 분이랑 다 대화를 해 보고

좀 생각이 크게 바뀌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가고 싶은 분은

제가 첫인상으로 가장 저랑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에 한 명이었거든요

근데 또 대화를 해 보니까 의외로 잘 통하는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오래 대화를 좀 해 보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선택을 하게 됐어요

제가 천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분은

종우 아니면 한빈

한빈

나 뭔가 진영 씨

임민수 씨가 천국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김진영 씨입니다

김진영 씨입니다

김진영 씨는 천국도로 갈 짐을 챙겨서

지옥 불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 잘 다녀오십시오! - (한빈) 어?

아니, 메뉴 하나 한다면서

어? 이상하다

- (종우) 와, 오자마자 - (융재) 와

어떤 매력을 가졌길래, 우와

- (규현) 이야, 진영 씨가 - (한해) 인기남이야

- (한해) 아니, 천국에밖에 안 가 - (규현) 씁

- 인기가 진짜 많네? - (한해) 진짜

진짜 발에다 모래주머니를 달고 있어

- 신발도 이거 신고 나와 가지고 - 아, 신발이 빠져서? 아

- (진영) 아, 근데 - (민수) 응

아, 진짜 상상도 못 해 가지고

아무도 상상 못 했을걸요?

- (진영) 진짜로 - (민수) 응

- (민수) 안에 반응이 어땠어요? - (진영) 안에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할 줄 몰랐어 가지고

그, 안에 반응은, 뭐 어, 당연히 다들

- (진영) 놀라고 - (민수) 응

저도 놀라고

음, 괜찮아?

아, 나는 오히려 조금 더

관조?

약간 한 발자국 물러서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나는

진영 씨가 만약에 천국도 가서

안 맞고 그러면 뭔가…

- 갔다 와 봐야 알지 - (나딘) 좋을 수도 있어

한번 그러셨잖아

슬기 씨랑 천국도 갔을 때

같이 있었나? 슬기 씨?

- 어, 이 얘기 모르나? - (서은) 뭐야?

진영 씨가 그렇게 말했어, 막

슬기 씨랑, 천…

그, 천국도 갔었을 때

- '임팩트 있었다'? 어 - (나딘) '임팩트', 들었어?

- (세정) 그 임팩트를… - (서은) 모르는구나?

- (나딘) '임팩트가' - (세정) 그때 슬기 없었어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걸 뛰어넘지 않은 이상'

- (세정) 어, '마음이'… - (서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아휴

- 언제? - (나딘) 언제였지?

우리 같이 여기 있었을 때 했나?

- (세정) 어, 어, 맞아 - (나딘) 그렇지?

- 진짜 기억나 - 근데 나한테는 이랬다 그랬어

그런 질문 자기가 받으면

'그냥 그랬어'라고 얘기를 했대

응, 그렇게도 말했는데 그러다가 그 얘기가 나왔어

아, 진짜?

'임팩트'

- (세정) '임팩트' - (나딘) '임팩트', '임팩트'

근데 또 하나 중요한 얘기 해도 돼?

그랬는데 어제저녁에 같이 술 마실 때는

갑자기 그랬어

'근데 나는 사실 임팩트가 강해서'

'그거를 뛰어넘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작은 게 계속 쌓이면'

'그것도 결국엔'

'큰 임팩트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

이랬었어

요것도 나는 큰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뭔가 앞으로의 일에 있어서

무슨 마음인 거지? 무슨 마음인 거지?

- 그 사람 너무, 몰라 - 너무 속을 알 수 없어

- (서은) 속을 알 수가 없네? - 진짜 그 사람 모르겠어

속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인 것 같아? 어때?

전쟁이네

- (나딘) '전쟁'? - (서은) 웃으면서, 웃으면서

웃으면서 '전쟁'이래

대박

- (서은) 어, 재밌다, 진짜 재밌다 - (세정) 응

근데 나는

오히려 좋아

오히려 좋아

한 명이 갔고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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