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ing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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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ing Stones 1993 1080p BluRay x264 Y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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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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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00줄입니다.

빨리 와 이놈을 잡자

잡아

- 빨리 잡아 - 한 놈 잡았어, 톰

이리 와

이런 망할 것

조용히 해 또 내려올지도 몰라

저기 한 놈 있다

혼자 있어

뒤로 돌아가

천천히 뒤로 돌아가 우린 여기 놀러 온 게 아냐

천천히

- 잡아, 꽉 잡아 - 거기 서, 요놈

잡아

도망가겠다

- 꽉 붙잡아 - 요 녀석, 거기 서

- 꽉 잡아 - 잡았다, 요 녀석

- 이제 어쩌지? - 꽉 잡고 있어, 꽉

도와줘

잡고 있어

이리 와

가만히 있어 넌 이제 못 도망가

사방이 똥 천지야 여기 좀 봐

조심해, 뜨거워

피곤해

머리만 정통으로 한 대 갈기면 뒈질 거야

정통으로 단 한방에

시작하자 머리만 정통으로 갈겨

- 세게 - 어디를?

뒤통수 어깨를 가로질러서

있는 힘껏 내려쳐 갈겨, 어서

그냥 머리를 갈겨 빨리

- 말처럼 쉽지가 않아 - 뭘 꾸물대?

- 산 채로 팔자 - 미쳤어? 바가지 쓰게?

- 빨리 갈겨 - 그러지 말고 네가 해

네가 죽이면 난 가죽을 벗길게 오렌지 까듯이 말이야

그러니 빨리 쳐 어서

이쪽으로 와

내 차 엎질렀잖아 염병할, 꽉 좀 잡아

토미, 내가 잡았어 그놈 참 젖도 많다

그런데 양에게서 뭘 얻지?

- 무좀과 입병, 콘돔을 안 하면 - 썰렁한 자식

- 농담 말고 진짜로 - 이 멍청아, 뭘 얻겠냐?

그게 무슨 소리야? 말해봐

다리 네 개와 두 어깨, 갈비 이 갈비뼈 좀 만져봐

- 갈비가 몇 개지? - 한 무더기

하나도 안 웃겨

세어 봐 열, 열하나, 열둘

가만히 있어봐, 하나 둘, 셋, 넷

걱정 마, 공평하게 나눌 테니까

- 제기랄, 이 냄새나? - 난 네가 뀐 줄 알았는데

- 저쪽으로 옮기자 - 잘 잡아, 한 방에 보낼 테니

좋아, 빨리 내려쳐 어서

양하고 그 자세로 몇 번 해봤어?

상관 말고 빨리 쳐

나 혼자 하는 건데 이 새가슴

조심해 나 치지 말고

- 꽉 잡았어? - 치기나 해, 한방에

빨리 쳐, 어서

- 그냥 정육점에 가져가자 - 이 머저리 같은 놈

이 등신아, 이쪽을 봐

- 그냥 경적을 울려 - 남들 다 보라고?

가서 주인을 데려와 난 뒤에 가 있을게

- 가 - 빨리 와

온 동네가 다 먹어도 남을 만큼 큰 놈이야

안녕, 밥

- 지금 애들 장난해? - 무슨 소리야?

이건 어른 양이잖아 요즘은 새끼 양만 먹어

추세는 그래도 먹긴 먹잖아?

그렇긴 해 14파운드면 되겠어?

- 얼마? - 14파운드

- 아까는 - 지난번엔 30에 팔았잖아

- 어른 양은 안 돼 - 미치겠네, 30파운드

- 안 돼 - 이게 웬 엿같은 소리야?

정말 어떻게 안 되겠어?

일단 한번 보라고 대물이야

일단 보기나 하자고

- 맙소사 - 정말 대물이지?

- 냄새가 지독하군 - 오줌, 똥 다 싸놔서 그래

- 그만 징징대 - 저건 아무짝에도 못 써

- 목장에 되가져 갈 수도 없다고 - 빨리 도살해서 안 썰 거야?

그럼 뒤로 옮겨 머리통 안 빠지게 조심하고

저놈 머리통을 뽑고 싶어

난 네놈 머리통 하루 종일 징징대네

이리 와

이건 내가 할 테니 자넨 불을 지펴

- 그러지 - 다 수리해놨어

- 수리공이 돈만 받고 내뺐지 - 아무도 못 믿는군, 알았어

- 좋아, 어서 하자 - 머리를 이 양동이에 대

그리고 토미가 뒤를 잡아

- 좋아, 밥 - 귀를 꽉 잡아

- 꽉 잡고 있어 - 자르기나 해

더러운 자식 목을 잘랐어

'성찬식에 가기 전에 저는 신부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제가 하느님이 원치 않으시는 일을 해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저버렸다면'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우리 곁에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겠습니다'

'성찬식에 가기 전에 저는 신부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하느님께 제가 예수님처럼 자랄 것이며'

'성찬식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잘했다

고맙다, 콜린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에서는

아이들이 이성을 판단할 나이인 일곱 살이 되면

그 부모가 아이들의 성찬식 준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에게 성찬식이

예수님과 인연의 시발점임을 가르쳐 주십시오

- 내가 술집을 맡지 - 그럼 난 식당

망할 놈 대낮부터 퍼댔구만

아가씨들, 오늘 땡잡으셨군요 여기 좀 봐주세요

갓 잡은 신선한 양 다리가 2파운드 50펜스죠

싫다뇨?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정말 안 사세요?

고기를 안 먹는다고요? 좋습니다

- 안녕, 친구 - 이것 좀 봐

영국 최고의 양고기야

미안하지만 난 개털이야

개털? 나도 그 기분 알아

여기 좀 봐주시겠어요?

됐어요

안녕하세요 여기 좀 봐주세요

영국 최고의 양고기죠 이 다리 살 좀 보세요

- 조금 전에 밥 먹었어요 - 좋습니다

안녕, 월트

- 안녕, 린다 - 안녕, 밥

이 먹음직스러운 양 다리 고기 좀 사세요

- 얼마죠? - 2파운드 50펜스요

- 2파운드면 살게요 - 2파운드 25펜스

2파운드 아니면 안 사요

좋습니다, 봉지에 넣어 드릴까요?

- 네 - 여기 있습니다

- 갈비 있어요? - 그럼요, 한번 보세요

어때요, 드릴까요? 가슴살? 갈비?

얼마죠?

- 1파운드 50펜스요 - 아직 따끈따끈하네요

안녕, 패디

난 패디가 아니야

자네 오늘 재수가 좋군 이것 좀 보라고

꺼져

끝내주지?

꺼지라니까

이 친구가 눈에 뵈는 게 없나 보군

한 방 맞아 볼래?

묵사발 만들기 전에 냉큼 꺼져

- 알았어 - 다음에 보세

주말에 뭐 재밌는 일 없나?

나 참, 더러워서

- 술집에선 잘 됐어? - 하나도 못 팔았어

- 넌? - 4파운드 50펜스

- 겨우 4파운드 50펜스? - 아까는 불티나게 팔릴 거라며?

이러지 마 별로 노력도 안 해놓곤

포기해

다른 술집에도 가보자 근방에 술집이 많잖아

'로즈'에도 가보자 어때?

그러자

- 일단 맥주부터 한잔할까? - 반 잔

- 반 잔? - 그래

고기를 쟁반에 얹어 내가 차에 실을 테니

맥주 반 잔씩 두 잔만 줄래요?

- 밥? - 왜?

미트파이도 좀 사 와

미트파이도요

- 안녕, 토미 - 안녕, 토니

전에 빌려 간 5파운드 안 갚아?

- 밥한테 대신 주라고 했는데? - 한 푼도 못 받았어

이 팔푼이 녀석 내가 꼭 주라고 할게

그래, 수고해

조를 로즈로 보냅시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 네, 파이 - 고마워

조의 일은 잘돼가?

- 꼬마 조이 영? - 그래

- 지붕에서 떨어졌잖아 - 알아

합법적인 고용도 아니었다며?

- 그럼 한 푼도 보상 못 받지 - 맞아

그 애를 '로즈'로 보내려고 기금을 모으고 있어요

휠체어 탄 채 로즈로 간 리버풀 얘기 알아?

물가로 데려갔는데 불구라 물에 못 들어가서

기중기를 가져다

휠체어 채 들어 올려서는 물속에 담갔대

그 애가 나오자 사람들이 애 다리를 쳐다봤는데

다리는 그대로 있고 휠체어에 새 바퀴가 생겼대

진짜 웃긴다

- 우리 차 어딨어? - 여기 없지?

그건 나도 알아 대체 어딨냐고

몰라, 10분 전까지 여기 있었는데

차 열쇠는?

- 차에 꽂아둔 채로 왔구나? - 응

이런 멍청이, 열쇠를 차에 두고 왔어?

경찰이 견인해 갔을지도 몰라 세금을 한번도 안 냈잖아

혹시 이 근처에서 초록색 밴 못 보셨어요?

- 뭐요? - 초록색 밴요

아뇨

- 누가 훔쳐 갔나요? - 저 안에 딱 10분 있었는데

나쁜 놈들, 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니까요

얘들아, 이 근처에서 초록색 밴 못 봤니?

아뇨

- 주변에 얼쩡대는 놈 없었어? - 없었어

난 이제 어떡하냐? 그 차가 없으면 파산이야

완전 파산이라고

월트, 차가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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