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00줄입니다.
하딩, 쿨리지
위대한 엔지니어 허버트 후버를 뽑으세요
가난을 철폐하자 루스벨트에게 투표하세요
루스벨트와 함께 앞으로
이 시대를 넘어 영원한 평화를 위해
아이젠하워 대통령
케네디를 대통령으로!
캘리포니아는 존슨을 지지한다
닉슨을 지지합니다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1988년 조지 부시
부시
클린턴
클린턴 지지자
앨 고어는 위험하다 그들은 이미 기회를 낭비했다
오바마와 바이든 필요한 변화
트럼프
아메리칸 카오스
시카고 선거 9주 후
짐 스턴
전 시카고 출신입니다
좋아!
힘내!
마음도 시카고에 있죠
시카고에 올 때마다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전 정치인 가문에서 자랐죠
우리 마을은 케네디를 사랑하는 민주당 마을이었습니다
정치는 늘 가까이 있었죠
대외적인 무언가가 아니었어요
형제들은 베트남전에 참전할 나이였고
아버지는 마틴 루서 킹 목사 장례식 행렬에도 섰었죠
제가 자란 곳에서는
데일리 시장이 케네디를 위해 부정 선거를 벌인 사실이
자랑거리이기도 했습니다
시카고 데일리 트리뷴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되다
커너와 더글러스 손쉬운 승리
로버트 케네디는 제 첫 번째 영웅이었죠
전 어렸지만
그가 인종과 경제를 넘어 사람을 이어준다는 걸 알았고
그의 공감 능력은 대단해서 모두에게 전염될 정도였으니까요
저는 미국 대통령직에 도전합니다
지금 미국에 사는 세대의 이상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는 모두의 대통령이었지만 저만의 대통령이기도 했죠
그는 존 케네디의 동생이었고
저도 제 형 토드를 우러러봤으니까요
로버트 케네디는 저만의 비밀 같은 존재였죠
그와 비슷한 존재를 만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죠
반가워요, 시카고!
오바마 고별 연설 2017년 1월 10일
고향에 돌아오니 기분 좋군요
친애하는 미국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는 획일성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우리 창시자들은 서로 논쟁하고 반목했으며
마침내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우리도 똑같기를 기대했죠
점차 다양해지는 이 나라에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정해진 방식대로 작동하려면
우리는 모두 미국 소설 속 위대한 등장인물인
애티커스 핀치의 충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했죠
'그의 살갗 안으로 들어가'
'그의 몸으로 돌아다니며 그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고서는'
'결코 진실로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민주주의의 역사는 항상 어려웠습니다
늘 논쟁의 여지가 있었죠
때로는 피도 흘렸습니다
앞으로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해
되레 한 걸음 뒤로 물러선다는 느낌도 받았죠
공화당 후보 중 누가
총선에서 승리할 확률이 가장 높을까요?
현재 나온 후보 중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죠
신이시여
플레이보이 도널드 트럼프 인터뷰
확률은 0%이며...
절대...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못 될 겁니다
안심하셔도 돼요
그 사람이 대통령 될 일은 없을 겁니다
이코노미스트 진짜야?
'뉴스'라고 말하는 도널드 트럼프 뉴스에 따르면...
- 트럼프를 초대했습니다 - 여자를 '돼지'라고 불렀죠
로지 오도널만 그렇게 부른 겁니다
전 데이비드 듀크는 전혀 모릅니다
대체 누가
내 손 크기에 대해 헛소리를 늘어놓는 겁니까?
'거짇말'이죠
제가 뉴욕 5번가 중심에 서서
누군가를 총으로 쏴도 표는 잃지 않을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를 휩쓸었습니다
아주 놀랍죠
- 앨라배마, 테네시 - 매사추세츠, 아칸소
정치적 이단아가 승리하면서
- 상대를 물리칩니다 - 우리의 전부를...
그리고 한 사람이 남다
트럼프가 성공했습니다
대통령 후보 지명에 필요한 선거인단을 확보...
로스앤젤레스 선거 6개월 전
7월 공화당 전당대회 첫 투표에서 트럼프가 승리했습니다
트럼프를 의심한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트럼프를 깎아내리던 기사도...
마이애미행 비행기 오후 2시 50분
수천 개가 넘었었죠
- 출마한 것만으로도요 - 혹시 누구라도...
정치 경험도 없고 군대 경험도 없으면서
미국 대통령직에 도전할 생각을 하다니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70세가 되도록 이룬 게 없는 남자예요
이 사람을 레이건에 비교하다니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에서 가장 큰 주에서 8년간 주지사로 일했어요
비교 대상이 안 되죠
당선 못 해요
미국인은 그런 남자를 뽑을 만큼 바보가 아니니까요
가짜 대학으로 사람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가짜 코셔 보드카와 스테이크를 팔고
임금 체불로 3,500번 고소당한 남자를요
믿기 어렵겠지만
1950년대 말에 트랙다운이라는 TV 쇼가 있었어요
트랙다운
이 쇼에 마을에 당도한 한 남자가 나와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올 법하게 생겼는데
오즈에 닿기 전 캔자스에서 살던 마법사와 닮았죠
이 남자가 작은 마을에 와서 이렇게 말해요
계시를 가져왔소
오직 나만이 우주의 불꽃 속에서 이 계시를 읽을 수 있소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시오
여러분을 구원할 수단을 함께 가져왔으니
- 어디서 구한다는 거요? - 세계의 종말로부터라오
물론 믿지 않겠지만 말이오
뭘 파는 거요? 뱀 기름?
나의 도움과 지식이 없다면
여러분은 모두 죽고 말 거요
내 계산에 따르면 11월 14일인 오늘 밤에
우주의 폭발로 종말이 온다네
근데 진짜 기막힌 게...
이름이 트럼프입니까?
트럼프 박사라네
이봐요, 보안관 언제까지 참아줄 거요?
무슨 의미입니까?
언제까지 이 사기꾼이 돌아다니게 둘 거냐고요
조심해, 젊은 양반 고소할 수도 있어
하지만 트럼프는 벌써 1,100만 명의 표를 얻었죠
사람들과 대화해서 이유를 알고 싶어요
전 정치광입니다
언제나 상황을 파악하고 있죠 이번만 제외하고요
지금 마치 길을 잃은 기분입니다
클린턴 269, 트럼프 269
대체 누가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모르겠어요
민주당 텃밭에 사는 사람이
공화당 텃밭 주민들에 대해 뭘 알겠어요
전 보통 카메라 뒤에 머물지만 이번에는 직접 나가서
트럼프 지지자들의 지지 이유를 들어볼 겁니다
제 자녀들도 알아야 하고
저 자신도 납득해야 하니까요
그러려면 귀를 기울여야겠죠
논쟁하거나 다투는 대신 그대로 받아들일 겁니다
플로리다 선거 5개월 전
바로 여기입니다
가능한 한, 유턴을 해주세요
길 잃은 자유주의자들
플로리다는 경합주로
과거 부정 선거 의혹으로 여전히 시끄러운 곳입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트럼프의 두 번째 집 마러라고가 여기 있다는 거죠
생각만큼 사치스럽지는 않군요
누굴 만나러 오셨죠?
- 비공개 클럽이라 촬영은 안 돼요 - 죄송합니다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요
저기 보이는 마러라고에 트럼프의 별장이 있습니다
저런 집에 살면서 국민을 대표하고
미국의 육체노동자들을 이해하겠다고요?
멋진 곳이긴 하군요
이곳에 오니 2000년도의 부시와 고어의 선거가 떠오르네요
고어가 졌다가 이겼다가 다시 졌던 선거죠
여정을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인 듯하네요
처음 만날 사람은 아먼드 그로스먼입니다
시간을 딱 맞춰 왔군요
- 혼술 하시게 둘 순 없어서요 - 들어와요
아먼드는 공화당 내 유명 인사입니다
전 민주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계층에서 자랐어요
아직 활발히 정치 활동 중이고 믿기 어렵겠지만
한때는 데이드 카운티에서 민주당 의장도 역임했죠
제가 민주당을 떠난 게 아니라 민주당이 절 떠났어요
분명히 말해두자면 당시 제가 옹호하던 가치는
지금도 여전히 똑같아요
하지만 민주당에서 옹호하는 가치와는 전혀 다릅니다
제 친구들도
어쩜 도널드 트럼프를 대권 주자로 지지하냐고 묻더군요
그런가요?
그럼 힐러리 클린턴은 대체 어떻게 지지한답니까?
제 아들이 군대에 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만약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다면...
전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우리 미군을 절대 아무 데도 보내지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탐탁지 않거든요
절대 안 보내요
죄송해요
미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국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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