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in Dungeon

Delicious in Dungeon (ダンジョン飯)

Korean 자막 다운로드

시즌 1

릴리스 정보

DungeonMeshi-S01E12(1080pDSNPWEB-DL)[5C02B4B2][COPiUM]
다음의 해설 bonyst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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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게시일: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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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자막 미리보기

처음 190줄입니다.

"던전밥"

거짓말

파린

저 상태에서 되살릴 수 있나?

그런 경우가 없진 않지만...

어이, 라이오스

아직은 몰라

소생소에 데려갈래

전부 들고 가려고?

바르그 뼈도 섞여 있는데

구별이 안 되잖아

도와줄게

잠깐!

영혼과 육체의 연결이 약해졌어

지금 옮기면 위험해

육체의 손상이 심할수록 영혼이 잘 떨어져 나가

소생에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영혼이 떨어져 나갔거나 육체 복원이 불완전하기 때문이야

그럼 어떡하지?

소생술사를 데려와서 여기서 소생해야 해

하지만 복원하려면

손상된 부분의 몇 배나 되는 칼로리가 필요하니까

신선한 피와 살도 대량으로 가져와야 해

- 도중에 썩을 텐데... - 아냐

맞아

신선한 피와 살은 저기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잠깐만!

네가 소생하려고?

용의 고기로?

소생술은 네 전문 분야가 아니잖아

무서워할까 봐 얘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내 전문 분야는

현대엔 금기시되는 고대 마법 연구야

지금은 그걸 사용해 소생하는 수밖에 없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 뭐? - 흑마법인가?

관두게, 쓸데없는 짓이야

마법에 선악 같은 건 없어

어떡할래, 라이오스?

부탁한다, 마르실

파린을 되살려 줘

맡겨 줘

해 볼게

너희 제정신이야?

용의 고기를 쓴다니

원래도 염소나 돼지의 고기를 써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뭘

마르실

우선 몸을 조금이라도 예전 형태로 돌려놔야 하니까

내가 파린의 골격을 조립할게

그렇구나

나도 개의 골격은 좀 알아

바르그의 골격을 조립할게

바르그는 딱히 필요 없잖아

뼈를 빼먹거나 착각하는 걸 방지할 수 있잖아

사람의 뼈는 약 200개

그럼 지금 여기엔 840개의 뼈가 있는 거네

뭐? 그렇게나 많아?

머리뼈를 보니 두 마리고

개의 뼈는 320개쯤 되니까

쉽게 구별되는 것부터 정리하면 돼

둥글게 생긴 게 사람의 갈비뼈

그리고 갈비뼈랑 이어진 척추

휜 모양이 완전히 달라서 쉽게 구별돼

문제는 손발의 자잘한 뼈인데

이쪽은 전혀 구분이 안 돼

눈에 띄는 것부터 늘어놓으면 돼

가장 큰 이건 복사뼈

다음으로 큰 뼈를 모양에 맞춰 늘어놓으면

발등 완성

이제 손뼈가 남았는데

이건 손가락부터 맞추는 게 좋겠다

알겠다!

이렇게 맞추면 되지?

아까워라

손바닥뼈가 제일 긴 건 가운뎃손가락이 아니라

집게손가락이야

남은 건 손가락이랑 팔을 잇는 손목뼈야

힌트 줘!

재밌어할 때냐!

좋았어

완성!

"파린과 바르그의 골격"

뭐랄까

골격이 참 예쁘네

예쁜 뼈가 됐어

칼슘을 잘 섭취했나 보군

바르그까지 살아나진 않겠지?

미궁에 묶여 있는 건 인간의 영혼뿐이야

안 그랬으면 온갖 생물의 영혼으로 미궁이 가득 찼을걸

자, 시작한다

오 필리참

오 에스돔스, 오 빌라루

캐수스자메오 로토크트 아르툼쿠크스

오 쿤키케오, 에오크툼 코메

투마오 엘름 핑크토 케메스포 아오에와우크 아엔투존

투마오 엘름 핑크토 케메스포

아오에와우크 아엔투존

투마오 엘름 핑크토 케메스포

아오에와우크 아엔투존

마르실!

기절했어

어떻게 된 거지?

성공했나?

파린!

기도에 피가 고여서 그래

진정하고 토해 내

이제 괜찮아

파린

오빠

다행이다

차가워

그렇구나, 갑옷 때문에

미안, 옷 가져올게!

파린, 괜찮아?

아픈 곳은 없어?

그럼 다행이고

마르실

마르실

파린은?

되살아났어

아직 좀 혼란스러운 것 같긴 한데

파린!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마르실

칠...

상태는 어때?

아직 좀 혼란스러운 모양이야

맞다, 소개할게

이 녀석은 센시야

오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

반갑네, 파린

만나니 기쁘구먼

센...

식사 준비를 시작해 볼까?

다행이야, 다행!

정말 다행이라니까

마르실

내가 씻을 수 있어

피부가 예쁘게 살아났는지 확인해 봐야지

간지러워

이런 곳에 멍이!

이건 어렸을 때 굴러서

계단 모서리에 찍혀서 생긴 거야

뭐야

마르실이 나보다 안색이 안 좋은데

그냥 마력이 떨어져서 그래

밥 먹고 푹 쉬면 괜찮...

뭐야?

내 마력을 좀 나눠 주고 싶어서

너도 참

나눠 줄 정도로 많이 남아 있지도 않잖아

어쩐지 컨디션이 좋아

힘이 샘솟는 느낌이야

하지만 아팠다가 이제 막 나은 셈이니까

몸이 적응할 때까지 마력은 쓰지 마

나 죽었었지?

그때 일이 잘 떠오르지 않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

다들 만신창이잖아

레드 드래곤이 이런 곳에 있다니

나마리랑 슈로는 무사해?

혹시 나 때문에 모두 무리한 거라면...

그런 거 아냐

그리고 그 마법진은 뭐야?

뭔가 안 좋은 것처럼 보이던데

마르실이 나 때문에 그런 것까지 써야 했다면...

괜찮아!

물론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고 험한 꼴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젠 다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야

전부 잘 풀렸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불안해하지 마

우리는 절대 후회하지 않으니까

마법진은 나중에 다 같이 지우면 돼

그보단 우선

어떻게 돌아갈지가 걱정이야

파린의 옷은 어떡하지?

내 옷은 빨아서 말려야 하고

그 개구리만 안 만났어도

개구리?

이제 어떡할 거야?

지상으로 돌아가야지

귀환 마법이나 오크의 비밀 통로는 이제 못 쓰고

대로를 따라 성으로 돌아가야 해

그게 아니라

동생을 구하긴 했지만 여전히 무일푼이잖아

은행에 저금해 둔 돈은 있어

증서가 없잖아

재발행하려면 한 달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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