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00줄입니다.
드럭스토어 카우보이
켈리 린치
제임스 리마
제임스 레 그로스
저는 한 때 타락한 마약 중독자였어요
그래요, 밥이에요 엄마의 귀한 아들이오
제 일당들과 함께 약국들을 털었었죠
북서부의 모든 약국들을요
수법도 다양 했었죠
쉬웠단 얘긴 아녜요 마약 중독자로선 힘들었어요
일당을 이끈다는 건 더 힘들었고요
다이안은 제 부인이었어요
사랑했죠
마약을 굉장히 좋아해서 우린 잘 어울렸어요
감옥에서 나올 때마다 전 다이안과 함께 했죠
릭은 제 오른 팔이며 제 힘이었어요
죄를 짓는 덴 이골이 난 친구죠
소년 때부터 기록이 쭉 있어요
잘 할 거라 믿었죠
네이딘은 릭의 여자 친구였어요
털던 도중 여점원을 꼬셨어요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였죠
전과는 없지만 그녀의 미소가 우리 모두를 사로잡았었어요
제가 리더였어요
전 혼자서 온갖 정성을 다 쏟았죠
하지만 내심으론
우리가 이길 수 없을 거라는 걸 알았어요
승리가 불가능한 게임을 한 거죠
끝까지요
감독 : 거스 반 쎈트, 주니어
1971년 '오레곤, 포틀랜드'
- 안녕하세요, 모자가 멋지군요 - 안녕하세요
'약국'
- 노루발풀껌 있어요? - 미안하지만 없어요
여자가 경련을 해요!
굉장히 심해요!
어서요!
혀를 삼킬지 몰라요
봐요, 얼굴이 파랗게 됐어요!
- 기침 약 값 낼게요 - 잠시만요
- 기다리세요 - 거품을 물었어요!
구급차가 필요해요 여자가 간질 발작 중이에요
- 어때? - 그럭저럭
'용변 연화제'
정말 괜찮겠어요?
- 잘했어 - 빨리 와, 가자고!
서둘러!
- 누가 기어오래? - 하라는 대로 했어
걸으라고 했지 누가 쇼핑하래?
제기랄, 밥 왜 차 안에서 쏘는 거야?
- 집에 갈 때까지 못 기다려? - 닥치고 운전이나 해
맙소사! 차 막힌 것 좀 봐!
빨리 집에 가야 돼 멍청아, 비켜!
마약을 구할 때마다 우린 모두 빠지게 됐죠
숟가락에 철철 넘치도록 담긴 마약을 그려보며
혼자서 웃곤 했어요
마약이 정맥을 뚫고 들어와서 따뜻한 느낌을 주기 시작해요
물결 치듯 살짝 머리 속에서 터지면서
목 뒤로부터 시작해서
쾌감을 느낄 때까지 올라옵니다
온 세상이 교감을 하면서 부드럽고 고상하게 보이죠
효과가 대단했어요
가장 심했던 원수도 밉지가 않더군요
세상은 잘 돌아가는 것 같고
모든 것이 한없는 성공의 장미빛으로 보이죠
문제될 게 없었어요
유지될 수만 있다면 인생은 아름다웠어요
제기랄!
꺼지라고! 비켜
면허증은 어디서 땄냐? 돌대가리!
마치 교회를 다녀 온 듯이 모두 침착해
내 라이터 본 사람?
발데스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데
멋진 아이디어가 있다는 거야
뭘했냐면...
물만 섞으면 된다네
근데 항상 뭔가에 취해 있어서 탈이지
- 네이딘은? - 릭과 같은 걸로
- 말도 안 돼 - 왜?
네이딘, 넌 블루 쏘면 안 돼
밥, 반만 줘봐, 그래도 온 종일 화장실에 있을 걸
나도 같이 일했으니까 같은 양을 줘야지
한꺼번에 안 쏴도
여기 일은 그런 식이 아냐 게다가 넌 한 일도 없고
내 일이 제일 위험한 거야
다이안도 한 일 없잖아
그래? 그렇게 생각 하니?
아무것도 주지 말고 길거리로 쫓아 내버려
아니지, 받을 건 받아야지 네 몫을 달라고? 그래
그렇지만 초보자 몫으로 주겠어
받아
그리고 꺼져
네이딘, 블루의 반만 쏘고 화장실에나 들어가
침착해 네이딘, 어서
약 좀 치워 릭, 넌 총 준비해
제기랄...
데이빗이야
- 원하는 게 뭐야? - 잠깐만 보자고
- 혼자야? - 그럼
할망구랑 손잡고 왔을까봐?
미친 놈
뭐야? 드디어 정신 나갔군
뭘 원하냐고?
- 갖고 있는 게 뭐야? - 별 것 아냐
각성제 있는지 알아 보려고 너희 집으로 가려고 했어
- 각성제 있어 - 그래?
멍청한 놈
- 릭, 잘 있었어? - 그래
- 어떤 종류의 각성제야? - 수정 메테드린
엄청 좋은 거지 이 걸로 밤새웠다니까
하나만 공짜로 해봐
- 얼마나 갖고 있어? - 10그램
다이안이랑 의논할 동안 TV나 보고 있어
자기
각성제 있다는 놈이 와 있어
그건 왜? 당신을 혼란스럽게만 하잖아
무슨 요일이지? 토요일이잖아
각성제 좀 쏘고 그 큰 약국 털자
실직 사무소 옆에 있는 것 말이야
주사위 놀이 같은 거야
좀 될 땐 팍팍 하다가 싱거워지면 쉬는 거야
난 지금 너무 뜨거워서 온 몸이 타고 있다고
그래? 그렇게 뜨거우면
지금 당장 침대로 가자고
- 내 뜻 알잖아 - 알고 말고
어제 밤에 아이 스파이 봤어?
아니, 아우터 리미트 봤지
훔치고 싶단 말이야
쏘는 건 아무 때나 할 수 있어
게다가 손님도 와 있잖아
TV는 구해줄 수 있어?
- 당연하... - 컬러로?
- 나한텐 뭐가 돌아오는데? - 약 좀 줄 수 있어
필요해 보이는데 10밀리그램, 60개
좋아
들어봐...
밥한텐 말하지 마
그 놈한텐 말 안 할게
멍청이, 지금 쏴 줄게
- 블루는 있어? - 블루? 말도 안 돼
요즘 블루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모르핀은 어때? 모르핀은 있어
모르핀은 너무 세
그걸 하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니까
집중을 할 수가 없어
내 고급 약물을 그 딴 쓰레기와는 못 바꿔
데이빗, 갖고 있는 게 이 것뿐이야
엿 같은 소리 마
날 바보로 아나 본데 난 생각보단 똑똑하다고
데이빗 일이 잘 안 풀려서 안타깝다
알았어, 알았다고
- 미안해, 진심이 아니었어 - 괜찮아
이 걸로 모르핀은 얼마나 줄 수 있는 거야?
기분 좋으니까 하나 당 9쿼터로 쳐줄게
넌 정직한 놈이니까 10그램 다 받을게
10그램이면 1그램에 9불 쳐서...
- 75 - 맞아, 75
90이야, 밥
맞아, 90이야
밥, 이 여잔 얼마야? 얼마를 받아?
이 예쁜 아가씨를 원하면 얼마나 주면 돼?
내가 무슨 여자나 파는 놈으로 보여?
여자를 그런 식으로 모욕하는 건 처음 들어보겠군
궁금해서 물어 보는 건데 얼마나 줄 생각이었어?
- 어디 보자... - 건드리면 가만 안 둬!
- 성격이 사납네 - 일이나 마저 하자고
챙길 것 다 챙기고 어서 가 우린 할 일이 많아
미안해, 다이안 여기, 밥
- 그래 - 고마워
좋은 시간들 보내
다시 한번 내 산술법에 도움을 주면
널 껌 한 통에 서커스에 팔아버리겠어!
날 좀 봐 이성을 잃은 사람 같잖아
미안해, 밥
라운드 칼라, 아니면 반월형 깃이었어요?
블라우스였어요
기억이 안 나요 너무 놀라서
- 색깔은 기억 나나요? - 밝은 색이었어요
다이안, 맛이 간 거야?
대체 뭐 하는 거야?
본드라도 흡입했어? 다이안, 좀...
일 좀 하자 한 번도 안 털린 병원이 있어
경비도 하나도 없다고
코카인도 있을 걸
- 병원엔 항상 많잖아 - 정신 나갔군
몇 달 만에 최고의 수확이었는데 더 하자고?
쉴 생각을 안 하네
그만 해, 밥
날 잘 알잖아 그거 없인 못 살아
방으로 들어가서 날 좀 안아 줘
널 왜 안아? 우린 일을 해야 돼
- 날 사랑하지 않아? - 이렇게 하면...?
나랑 자지도 않고 난 운전만 하고...
지금 그 병원으로 가자고
해뜨기 전에 가는 게 어때?
자기가 보면 아마 환장할 걸
약병이 내 눈앞에 왔다 갔다 한다고
- 잡아! - 벽에 기대!
- 벽으로 서 - 헛 수작 마!
다른 방도 뒤져봐
너희 둘, 돌아 서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