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wolf b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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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2022)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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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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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69줄입니다.

"마블 스튜디오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마블 스튜디오 제공"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우주에는 영웅들과 경이로운 현상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둠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현대 세계의 어둠 속에는 괴물들과

그 괴물들을 처치하는 긍지 높은 사냥꾼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세력이 강한 것은 블러드스톤 가문으로

예부터 블러드스톤의 가주는 초자연적인 힘이 깃든 유물이자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블러드스톤'을 다루었다

하지만 지금 그 무기는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율리시스 블러드스톤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장례식이 치러질 오늘 밤

서로의 존재도 모른 채 전 세계에서 활동하던

사냥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러드스톤의 다음 주인을 결정할 사냥 의식을 시작한다

괴물들에게는 청천벽력이 아닐 수 없다

엘사 님이 오셨습니다

근사하지?

57마리나 처치했다고

내년이 사냥꾼으로 활동한 지 30년째 되는 해야

손에서 피 냄새가 나는 듯하네요

고맙네

자네도 화장이 멋지군

개성이 넘쳐

조상님들을 기리는 의미죠

글쎄 그런 건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잘 어울려

물론 이 일을 하려면 은밀하게 움직여야 하지만

외로운 건 어쩔 수 없거든

아무튼 자네와 함께

율리시스를 추모할 수 있어 기쁘다네

그럼요 돌아가셨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아주 정신 나간 친구였지

집도 아주 멋지게 지었군 안 그런가?

그나저나 저 괴물들 중에 자네 작품도 있나?

아뇨

하지만 저놈은 몇 번 싸운 적 있는데

지금이 더 좋아 보이네요

엘사, 20년이나 지났잖니 굳이 안 와도 되는데

얼마나 있으려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할 텐데

내 물건만 주면 바로 갈게요

왜 블러드스톤을 노리는 거야?

힘? 아니면 방어 능력?

장수?

베루사 내가 그거로 뭘 하든

당신이 알 바 아니잖아요

물론 알면 아주 좋아하겠지만요

과연 할 수 있겠어? 그동안 훈련도 못 받고...

아버지 훈련을 안 받았을 뿐이에요

해 보면 알겠죠

넌 어릴 때부터 크게 될 싹수가 보였지

다들 네 아버지를 뛰어넘으리라 생각했어

그런데 지금 넌 엄마처럼 살며 만족하고 있지

난 최선을 다했다

실망하셨다니 유감이네요

실망이라는 말로는 부족하지

넌 그이 가슴에 대못을 박았어

전부 200마리 넘게 죽였군

그쪽은 26마리

여기는 37마리

당신은 43마리

57마리라니, 대단해

그리고 이쪽은 대략 100마리 넘게 죽였어

100마리가 넘는다고?

그래

수많은 사냥꾼이 한자리에 모였군

내 사랑

다들 의식에 참여해 줘서 고마워

율리시스 블러드스톤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 주었지

율리시스는 누구보다 멋진 리더이자

친구

남편이었어

비록 율리시스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없지만

오늘 밤 사냥 의식이 어떻게 진행되길 바라는지

독특한 방법으로 여러분에게 알려 줄 거야

정말 별나다니까

이걸 보고 여러분이 반가워하면 좋겠군

사냥꾼의 도리를 되새겨 주고

의식을 준비해 준 베루사 고마워

이제 난 이 세상에 없으니 괴물과의 전쟁을 이끌

새 지도자를 뽑아야 해

가장 강력하면서 우리의 사명에 충실한 사냥꾼이

그 영예를 누릴 수 있지

얼마 후 다른 괴물과 차원이 다른 존재가

이 신성한 땅에 나타날 것이다

그 괴물을 쓰러트리는 사냥꾼은 새 지도자가 되어

내 블러드스톤을 물려받을 것이다

응원해 주지

관 속이라 안 들리겠지만

미안하군 이런 게 저세상 유머라네

세상에 블러드스톤은 오직 하나

그 주인도 오직 하나뿐이야

원래 딸인 엘사가 물려받아야 마땅하지만

20년 전에 떠나면서 계승권을 잃었지

오늘 밤 다른 무기는 사용할 수 없어

오직 정원에서 찾은 무기만 허용되지

그리고 남편의 뜻에 따라

블러드스톤은 괴물의 몸에 부착해 둘 거야

힘은 약해지겠지만

성이 잔뜩 나 있겠지

잠깐만요

드디어 블러드스톤을 손에 넣을 기회가 생겼는데

저 여자가 갑자기 끼어들면 어쩌자는 겁니까?

맞는 말이야 메달리온은 어디 있지, 아가씨?

네 아랫도리는 확인해 봤어?

엘사에게도 기회가 있어

당신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거야

딸이라고 봐주는 건 없어

오늘 목숨을 잃는 자들은

섭섭하지 않게 장례를 치러 주지

오늘 밤만큼은 모두 서로 경쟁하는 거야

운 좋은 자식

자네가 먼저 출발하게

나머지도 곧 따라갈 거야

블러드스톤을 부착했나 보군

출발해

나머지는 맹세를 하지

우리는 사냥을 위해 남김없이 피를 흘린다

스톤과 신념 우리의 검을 만든 이들을 위해

우리는 이 땅에서 괴물들을 제거한다

피를 흘리지 않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기에

우리는 피를 보게 되리라

우리는 피를 보게 되리라

우리는 피를 보게 되리라

우리는 피를 보게 되리라

우리는 피를 보게 되리라

그냥 서로 가던 길 가는 게 어때?

뭐?

그냥 가던 길 가자고

스톤은 내 차지다!

죽여 버리겠어!

안녕, 잘 있었지?

당연히 널 구하러 왔지

넌 괜찮아?

매번 조심하겠다고 말하면서

또 이렇게 됐잖아

계속 나한테 의지하면 안 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래, 아파?

힘이 약해졌지?

그래, 스톤의 능력이라고 하더라

걱정하지 마 계획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이 작은 물건은 폭탄인 듯하니

이걸 써서 여기서 탈출하자고

넌 일단 죽지만 않도록 해 봐

알겠지? 살아만 있으라고

폭탄만 설치하고 다시 올게

어떻게든 찾아야지 나도 몰라

안 돼, 그 문은...

닫으면 안 되는데

기가 막히네

잘되고 있어?

그냥 뭐...

좀 힘드네

다쳤어?

- 도와줄까? - 됐어

그래

출혈이 심한데

빈틈없이 꽉 묶어야 해

고맙기도 해라

여기서 나가야 하는데

나라고 여기 있고 싶은 줄 알아?

아버지랑 계모에게서 영영 벗어나려고

스톤을 얻으러 왔는데 이상한 녀석이랑...

이런, 너무 꽉 묶었나?

봐도 될까?

제대로 안 묶으면 소용없어

당신도 싸우고 싶지 않았지? 나처럼 말이야

그 도끼를 든 녀석과도 싸움을 피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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