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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자막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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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2021 FRENCH 1080p WEBRip x265-VXT
다음의 해설 sha_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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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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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자막 미리보기

처음 200줄입니다.

때는 18세기

귀족은 요리로 지루함을 떨쳐내고 위엄을 자랑했다

하지만 백성들은 먹을 게 거의 없었다

주막이나 역참에선 나그네에게 간단한 식사를 제공했으나

집 밖에서 음식을 먹는 일은 드물었다

창작과 연회의 공간인 '레스토랑'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는데...

버터

열의를 가지고 일해라

버터 가져와

다들 재료를 아끼지 마라

해산물에는 얼음을 고기에는 불을

이건 어떻게 돼 가고 있나?

비둘기 고기는 레어로 익혀야 해

채소는 바삭하게 비둘기는 레어로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잘해야 해

큼직하고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미뢰를 즐겁게 해야지

뭐 하나?

고기에 계피를 바르고 있습니다

지금이 중세 시대야?

향신료로 고기를 망치지 마

풍미를 살려내야지 가리면 어떡해

뱅자맹!

뱅자맹!

수습해

계피 군, 자네는

설거지나 해

설거지!

다들 서둘러

중요한 날이니까

저리 비켜

물러나!

장어 파테와 가재 파이가 먼저 나간다

공작님이 가재를 좋아하시니

한 접시 더 달라고 하실 거야

맘에 들어 하십니까?

도자기 그릇 얘기밖에 안 하셨다

전채로 새로운 요리를 올리려고 합니다

메뉴에 없던 거잖아

규칙 잘 알잖나 새로운 메뉴는 안 돼

당신 아들 또 서재에 갔더군 출입 금지인데 말이야

몇 번을 말해?

다들 서둘러

식탁의 의자는 손님 수보다 많아야 해요

식사를 접대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 진기한 솜씨가 필요해요 - 맞습니다

돈도 필요하지만 손도 커야 하죠

맞습니다

맛과 쾌적함 재치가 따라야 해요

현실을 직시합시다, 여러분

제대로 된 미식 접대가는 흔치 않아요

맞습니다, 샹포르 공작

공작의 식탁은 가히 이 나라 최고입니다

자, 자

나의 벗들이여

당신들이야말로 진정한 미식가입니다

딜리셔스 : 프렌치레스토랑의 시작

새로운 요리네

이름이 뭐야?

맛있어

'딜리셔스'

걱정 마

공작님도 좋아하실 거야

항상 좋아하시잖아

하지만 오늘은 달라

베르사유궁에 드나드는 손님들이라

요리로 환심을 산다면

날 파리로 데려가신대

국왕 폐하의 요리사가 되나?

나도 데려가

공작님의 평가 시간이다

요리사가 없는 사람은

벗이 없는 사람이나 다름없습니다

비결은 요리사를 직접 훈련하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데려오신 저희 집 요리사는

저희 가문 땅의 외딴곳에 위치한

역참의 빵 장수였습니다

수습 빵 장수는 곧 설거지꾼이 되었고

이제는 주방장이 되었죠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폭식은 대죄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허용되지만

요즘 유행하는 과식과

과다한 식욕은 지양해야 합니다

먹으면 식욕이 돋고

침실에서의 욕구도 자연스레 높아지죠

드 라 바렌 후작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까?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들었습니다만

더 이상 아닙니다 목을 맸거든요

풍류를 아는 사람인 줄 알았건만

이런 이야기로 식욕을 망치지 맙시다

대신 저희 주방장을 여러분 앞에 모셨으니

평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맛이 뛰어났소

수프의 윤기가 눈부실 정도였소

샐러드의 장식도 언급할 만합니다

나비 모양으로 펼친 메추리도 보기 좋았소

한마디만 하겠소 훌륭해!

아름다운 요리였소

여러분, 오늘의 식사를 묘사해 보겠습니다

영롱함, 식도락

그리고 찬란함

식사가 아니라 발레 공연 같았습니다

여러분께서 즐기셨다니 기쁩니다

망스롱 오늘 요리는 완벽했네

암칠면조 요리는 알차고 만족스러웠으며

섬세하기도 했어

매혹적인 맛이었지

뱅어 브리오슈는 입안에서 녹더군

내 입에는...

발칙하면서도 격식 있었지

발칙하면서도 격식 있다라

드 라 쿠르타드 남작 부인처럼요

브리오슈를 닮았군요

샹포르 공작 훌륭한 대접이었습니다

이런 맛이라면

파리에 진출할 만하죠

작은 파이를 맛보기용으로 제공했던데

이름이 뭔가?

'딜리셔스'입니다

이 음식만 가락이 맞지 않았네

저도 동의합니다

내가 말하지 않았나 새로운 요리는 피하라고

기존의 메뉴로 만족하게

자리의 수준에 맞지 않는

버섯 같은 게 들어 있군

허여멀건 채소는 뭐지?

설마 무는 아니겠지

감자입니다

뿌리 식물이라니

우리를 뭘로 보는 건가?

- 독일인? - 감자가 나병을 옮긴다던데

감자는 위험할 뿐 아니라 단조롭고 추한 식자재지

사실대로 말하면 자네 요리는 색채가 부족해

가금류도 부족해요

먹을 만은 하지만...

고루하지

턱수염은 왜 기르는 건가?

17세기도 아니고

땅속에서 자라는 식자재는 불쾌하네

좋은 요리사라면 그걸 알아야지

파리는 가당치도 않아 트러플과 감자라니

돼지 밥으로나 주게

돼지

돼지

우리를 돼지 취급을 했구먼

아기돼지!

돼지 새끼 말이오

내가 햄으로 보이나?

사과드리게

망스롱!

사과드려, 망스롱!

같이 덫 놓으려고 찾아갔는데

바닥에 쓰러져 있더라고

위장염 때문에 죽은 거야

그래도 자네 부친은 강철 같은 분이셨어

그 후 이틀간 마을 사람들이 집을 약탈해 갔어

기근이 와서 다들 굶어 죽고 있었거든

빵을 찾으러 온 거지

그 사람들이 전부 부숴 버렸어

자네들이 여기 왔으니

무너진 내 집으로 돌아갈게

세 명 잘 곳 있어요

머무실 거면 씻으세요 냄새나니까

자네 아들인가?

애가 세 살 때 애 엄마가 죽었죠

원한다면 숲을 구경시켜 줄게

네 아빠가 젊었을 때도 구경시켜 줬거든

젠장

숲을 정말 좋아했지

아마 안 따라갈걸요

쟤는 책만 좋아해서요

책과 연필을 잡고 살아서

부엌일 도와주는 게 신기할 노릇이죠

장 자크 루소는 단순한 삶을 설파해요

야외에서의 삶이요

숲에 가면 즐거울 것 같네요

그럼 여기서 살 건가?

텃밭 채소로 끓인 수프예요

텃밭 채소라니?

기운을 회복하는 데 국만 한 게 없죠

말한테는 밥 줬어요

바깥의 남자는 망스롱 영감의 아들인가?

저희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요리사였다고?

네, 그런데 수프는 제가 만들었어요

문을 다시 열어서 다행이군

역참은 많을수록 좋으니까

어디서 오셨나요?

파리

파리요?

거긴 어떤 곳인가요?

여기선 아무것도 몰라서요

저도 언젠가는 파리로 갈 거예요

어제 자 신문이다

난 읽었으니까 가지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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