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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es of Young Kindaichi - S01E06 - 1080p WEB H 264 -NanDesuKa (H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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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년탐정 김전일 S01E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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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1080
Diterbitkan pada: 2022-07-07
Muat Turun: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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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논픽션 작가의 미발표 원고를 찾기 위한 암호 게임

그 게임의 참가자들이 잇달아 살해당한다

그리고

너, 그 트로피...

김전일이 살인범으로...

아니에요, 그게 아니에요!

피의자는 17세 소년, 김전일 신병 확보를 위해 지원을 요청한다

점점 좁혀지는 경찰의 포위망

도망자가 된 김전일을 궁지로 몰아넣는

보이지 않는 적의 정체는?

소년탐정 김전일

"파일 05 김전일 소년의 살인 전편"

"타치바나 고류, 생일 파티"

역시 타치바나 고류네요

자기 별장에서 이런 파티를 열 수 있다니

일본의 논픽션 작가 중에서도 엄청난 거장이니까

켄모치 씨

그래, 이츠키 요스케 작가야 이 친구는 사키

- 안녕하세요 -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이 친구 덕분에 올 수 있었던 거야

감사합니다

사건 취재에 늘 도움을 주시잖아요

타치바나 고류 팬이신 켄모치 씨께 보답할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보답은 무슨

나중에 사인 받을 수 있을까?

그 전에 암호 게임 좀 부탁드릴게요

- 응, 알았어 - 암호 게임요?

이 파티에서 출제되는 암호를 푸는 자가

타치바나 고류의 신작 원고를 손에 넣을 수 있거든

그래서 업계 사람이 많이 모인 거군요

신작의 출판권을 노리고 온 하이에나들이지

그건 그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츠키 씨

책을 내기만 하면 틀림없이 대박일 테니까

타치바나 선생님 원고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잖아

그나저나 이분은?

아, 이분은 켄모치 씨예요

오무라라고 합니다

히야쿠샤라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네, 반갑습니다

프리랜서 에디터인 노나카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 칸다가와 출판의 토키토입니다 - 반갑습니다

토오 TV의 PD 츠즈키라고 합니다

츠즈키, 딱딱한 다큐멘터리만 찍었던 네가

이 출판권 경쟁에 참가하려고?

이번 신작은 역대급 특종이 될 거라고 들어서요

하지만 원고는 제가 가져갈 겁니다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암호 해독을 잘하는 사람이 온다면서요?

그래, 어디 갔지?

저기 있네

저 친구라고요?

- 안녕하십니까 - 네, 안녕하세요

- 오무라라고 합니다 - 김전일입니다

저 사람, 아이돌 모델 카츠라기 유리나잖아

원래는 배우 초노 스미레 씨를 부를 예정이었는데

타치바나 선생님의 요청으로 갑자기 저 아이돌로 바뀌었대

젊은 애가 더 좋은 거지

유명 작가 선생님도 속은 그저 밝히는 아저씨일 뿐이야

타치바나 고류다

"논픽션 작가 타치바나 고류"

욕심에 눈이 멀어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

제 별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고대하셨던 암호 게임을 시작하도록 하죠

완성된 원고는

메모리 카드에 저장해서 어떤 장소에 보관해 뒀습니다

암호를 풀면 그 장소를 알 수 있죠

이번 작품은 어떤 사회악을 파헤친 논픽션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는

오늘 이 파티에 오신 분 중 한 사람이 실명으로 등장합니다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죗값을 치러야 할 겁니다

찔리는 게 있는 사람은

남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열심히 찾아보시죠

그럼 암호를 발표하겠습니다

"뒤쪽 개울가 희귀한 수초를"

'뒤쪽 개울가 희귀한 수초를'?

저게 무슨 소리야?

"뒤쪽 개울가 희귀한 수초를"

어때, 전일아, 알겠어?

뭔가 알아낸 거야?

그러고 보니 별장 뒤에 개울이 있었어요

뒤쪽 개울가... 이러고 있을 순 없지

이츠키, 진짜 개울이야?

빨리요,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예요

- 나중에 사인 받을 수 있지? - 걱정 마시라고요

저널리스트라면서 어이가 없네

말 그대로 개울에 숨겼다면 그게 무슨 암호겠어?

선배, 암호는 안 풀 거예요?

그거? 이미 알아냈어

네? 언제요?

그런 건 암호라고 할 수도 없지

그럼 빨리 이츠키 씨한테 알려 드려야죠

이 고기 먹고 할게 너도 먹을래?

구운 파인애플도 맛있겠다

이거 놓으세요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

- 이러지 마세요 - 유리린이...

그게 누구야?

만지지 마, 이 노친네야!

- 감히 내가 누군 줄 알고... - 알 게 뭐야!

냄새가 난단 말이야!

아저씨, 싫다잖아요 그만하시죠

워, 워

뭐라고!

진짜네 이 아저씨 술 냄새 나

이 자식이!

잠깐, 잠깐만요

선배!

이런...

김전일?

이게 무슨 짓이야!

이놈을 여기 데려온 게 자넨가?

네? 아니, 그게요...

앞으로 그쪽과는 절대 같이 일하지 않겠네!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네?

"타치바나"

타치바나 선생님 계속 서재에 틀어박혀 계시는데요

이거 진짜 큰일이네

전일아, 가서 사과하고 와

네? 잘못한 건 그 밝히는 아저씨잖아요

이츠키를 위해서라도 사과해

살다 보면 참고 견뎌야 할 때도 있는 거야

간 김에 사인도 좀 받아 오고 여기다 켄모치 씨께라고...

다녀올게요

서재가 어디죠?

저 계단을 내려가면 다이닝 룸이 있는데

그 끝에서 나가면 있어

비가 그쳤네

시간이 좀 걸리네

잔소리를 길게 듣고 있는 걸까요?

제가 가서 보고 올게요

저도 갈게요

그럼 저도 가죠 선생님 기분도 좀 살펴야겠어요

뭘 그렇게 찍는 거야?

그냥 이것저것요, 취미예요

너도 참 특이한 친구구나

- 그런가요? - 응

타치바나 선생님도 김전일 학생도 아직 서재에 있나 보네

그렇네요, 선배 발자국밖에 없어요

이거 참

선생님, 칸다가와 출판의 토키토입니다

선배?

사키

타치바나 선생님!

너, 그 트로피...

- 이럴 수가! - 타치바나 선생님!

저 녀석이 죽인 거야!

뭐라고?

아니에요, 그게 아니에요!

빨리 경찰 불러요!

잠깐만요 실은 전 경시청 소속 형사입니다

전일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 봐

노크했는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문을 열어 봤어요

그랬더니...

타치바나 씨!

타치바나 씨!

선생님, 칸다가와 출판의 토키토입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트로피를 쥐고 있었어요

너, 그 트로피...

그러니까 네가 서재에 갔을 때

타치바나 고류 씨는 이미 살해당했단 거지

그럼 범인 얼굴은 봤어?

거짓말이야 서재에 간 건 너밖에 없었어

여러분, 이것 좀 보세요

우리가 서재에 갔을 땐 비가 막 그친 상태였고

질퍽한 바닥엔 서재 방향으로 찍힌 이 녀석 발자국밖에 없었어요

누군가 서재에서 도망쳤다면 그 사람 발자국도 있어야 하죠

아니에요, 분명히 누군가 있었어요 전 그 사람에게 맞아서...

잠깐, 창문이나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는 거야?

아닐 거예요 그 서재의 출입문은 한 곳뿐이고

창문은 환기용이라서 사람이 빠져나갈 순 없어요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이 자식이 타치바나 선생님을 죽인 거라고요!

근데 동기가 없잖아

선생님과 몸싸움까지 했잖아요

사죄하러 갔지만 받아 주지 않자 발끈해서 죽인 게 분명해요

형사님, 이 학생의 거짓말이 하나 더 있어요

네?

- 키쿠조 씨 - 네

타치바나 선생님이 8시에 전화를 했다면서요?

네, 그건 틀림없습니다

8시 정각에 선생님이

침실 에어컨이 고장 났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이 학생이 선생님 서재에 간 시각은 7시 45분

키쿠조 씨가 선생님 전화를 받은 건 8시

그러니까 8시에 선생님은 살아 계셨어

서재에 갔더니 죽어 있었단 얘기는 거짓말인 거지!

저기, 여러분, 좀 진정하세요

이 친구는 결코 사람을 죽일 녀석이 아니에요

뭔가 오해가 있을 겁니다

경찰?

내가 불렀어

곤란하게 됐군

이대로라면 학생이 체포되겠는데

네?

그 애는 어디 있죠?

수고하십니다

K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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