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lejuice Beetle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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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t Turun Sari Kat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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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san oleh sha_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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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rbitkan pada: 2024-10-08
Muat Turun: 270
Masalah Pendengaran: No

Pratonton sari kat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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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비틀쥬스"

용기가 있다면 들어와 보세요

산 자와

죽은 자가

공존할 수 있을까요?

한번 알아보죠

전 리디아 디츠 여긴 유령의 집입니다

오늘 다락방 손님은

위스콘신에서 오신 에밋과 조디 부부

그리고 반려견 타코입니다

온 가족의

보금자리가 유령의 집이 되어 버렸는데요

제가 영매로 활동한 지 15년이 넘었지만

그런 저조차도 여기서 마주한 존재는

감당하기 힘들었답니다

이제 영상을 보실 텐데

준비 단단히 하세요

꽤 살벌하니까요

문 뒤에 있는 자의 정체는 모르지만

절 원치 않는 것 같군요

어둠의 존재가 있어요

당장 나가야 해요

에밋

방문객의 정체를 들을 준비가 됐나요?

해 보죠

조디는요?

저기로 이사 가고

한숨도 못 잤어요

타코도 매일 밤 겁에 질려서

잠자리에 실례를 해요

밤낮없이 악몽이었죠

미지의 존재에 맞서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안심해요

제가 바로 곁에

아냐, 설마…

아냐

아니라고

뭔데?

- 난들 알아 - 가 봐!

아냐, 아냐

잘하고 있어

좀…

쉬어야겠어?

- 응 - 그래, 좀 쉬자

지금까지 리디아 디츠였습니다

브라보

5분만 끌어 줘

그럼 점심들 드시죠!

"리디아 디츠 유령의 집"

내가 분명 렌즈 끼랬는데

잘난 마술사께선 극구 사양하셨지

나중에 하면 안 될까?

나 오늘 진짜 힘들거든

왜 그런 거야?

괜찮아?

그럼, 멀쩡해

오늘 2회분 찍는 날이라

- 그랬어 - 이런

당신 기분이 이럼 나도 힘들어

그게 고스란히 나한테도 느껴지니까

그런 거 있잖아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미안해, 그러려는 건 아녔는데

아냐, 괜찮아

그만큼 우리가 이어져 있단 거니까

마치 심장이 하나인 것처럼

이건 아냐, 이런 건 필요 없어

난 당신 매니저야

당신이 약에 의지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순 없어

제발

오늘 하루만 봐줘

좋아, 대신

약 때문에 쓰레기통 뒤지는 건

이게 마지막이야

변기도, 세면대도

할 수 있어

- 알았지? - 응

- 내 거야? - 잠깐

누군데?

당신 새어머니

"네 아빠 일이야! 빨리 와!"

문자 폭탄이네

가 봐야겠어

리디아

아직 촬영 남았잖아

"인간 캔버스 딜리아 디츠"

"디츠 센터"

인간 캔버스는 어떻게 기획하셨나요

"공연 취소"

제가 캔버스이자

제가 작품이니까요

예술은 생명을 모방하고

제게 양분이 되는데

조각만으론 절 풍요롭게 하기에

충분치 않았어요

그래서 영역을 넓히기로 했죠

그래서 해 보니 저란 사람은

딜리아!

어디 있다 이제 와!

하도 쥐어짜서 이젠 눈물도 안 나오잖니

아빠가 왜요?

르 티그레, 쫌!

쟨 그래피티계의 피카소인데

날 캔버스 삼아 칠해 댈 땐 언제고

저렇게 짜증 내는 거 봐

공연 좀 취소했다고

무슨 일인데요?

뭐?

네 아빠가 날 떠났어

이혼하재요?

무슨, 말도 안 돼

아니, 죽었다고

네?

네 아빠 하늘나라 갔어

어떻게요?

비행기 타고 탐조 여행 다녀오는 길에

남태평양에서 추락하는 바람에

비행기 사고?

항상 그걸 두려워했는데

추락에선 살아남았어

그럼 익사했어요?

아니

생존자들 얘길 들었는데

네 아빤 날개를 잡고 버텼대

- 여기요! - 이쪽!

이쪽으로 와요!

네!

그럼 뭔데요!

상어가 갑자기 나타나서

집어삼켰대!

이렇게

토요일에도 통화했는데

쌍안경 빌려준 덕분에

멸종 위기인 새들 짝짓기 하는 것도 봤다고

새들 그 짓 하는 거 보러 비행기 타고 갔다가

죽은 거야!

아스트리드한테도 말해야죠

안 그래도 세상 우울한 앤데 괜찮을까?

요즘 연락도 잘 안 받아요

공연까지 취소하면 찰스를 두 번 죽이는 건데

뭐라는 거야?

방금 봤어?

여기 어디냐고요

복도 끝, 오른쪽 두 번째 문

번호표 뽑아

누가 도와줄 거야

때가 되면

망할 외국 놈들

"락스"

"분실물 센터"

"주인 없는 물건"

"공구함"

어이, 아가씨

여긴 출입금지야

알아들었음 꺼져

비틀쥬스는 어디 있지?

"이러다 다 쪄 죽는다 기후 동아리"

"엄마란 인간"

유령의 집!

니들 애 셋 낳고 두 번씩 이혼할 때

난 어떻게 사는지 봐

하필

건들지 마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

찰스는 윈터리버에 안장할 거야

내가 뭘 할 때마다

항상 네 아빠가 곁에 있었는데

날 우러러보며

음성 남기지 마세요

왜 이렇게 안 받아

내가 얘기해 볼까

아무래도 남자가 말하면 좀 나을지도

이제 가문에 남자라곤 없는데

그 말씀은 못 들은 걸로 하죠

저도 곧 가족이 될 거니까요

솔직히

내가 말하는 게 제일 낫지

나도 얼마 전 할아버지를 잃었으니까

정말? 언제?

40년 전에요

하지만 소년의 자아로는 마치 어제 일 같죠

내가 얘기할게

일단 올라오지 말고 있어

됐어! 내가 해결하마

아스트리드

아스트리드

아스트리드

너 언제까지 엄마한테 그럴 거니

네 엄마가 네 나이 때

나한테 싸가지 없게 군 건 사실이지만

오늘만은 그러지 마

네 엄만 아빠를 잃었고

넌 할아버지를

나는

밝히는 돌쇠를 잃었다고

우리 찰스

찰스!

K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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