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baris pertama.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난 이야기
자네 얼굴을 다시 볼 줄이야 톰 크리스티
내 아들 앨런과 딸 말바요
혹시 반란군을 숨긴 거 아니오?
브라운과 나, 둘 중 한 명이라면 브라운이 하게 둘 순 없소
내가 인디언 대리인이 되겠소
난 미래에서 왔어
지금으로부터 200년 후에서
외삼촌은 알고 계셨던 거예요?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 비밀로 했다
자기 집보단 주님의 집이 먼저죠
예, 교회는 아직 없어요
마취제를 만들었어 에테르라고 하는 거야
- 그걸 먹고 잠든 거야? - 잠보다 더 깊은 거야
더 많은 무기를 주시오
다들 무기를 원하죠
그렇소
당신은 조지 왕을 대신해서 왔으니
왕에게 이렇게 전하시오
우리는 더 많은 무기와 소총, 머스킷, 총을
원한다고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거래 상품은 정해져 있습니다
칼은 가능하겠지만
총은 다른 문제입니다
저 친구는 너와 내가 바보라고 생각하나?
이해하셔야 할 게
왕은 그 무기를 자기 백성에게 사용할까 봐 주저하는 겁니다
당신도 알아야 할 게
우린 총 없이도 그들을 죽일 수 있소
당연히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안 그러는 게 현명하단 걸 알고 있죠
아직은 그렇소
난 당신이 좋아요, 곰을 죽인 자 재미있는 사람이니까
시간을 주십시오
체로키족은 예전에 왕의 편에서 싸웠소
다시 왕과 함께 싸울 수도 있소
그럴 때가 온다면
하지만 그건 미래의 결정이오
우리의 전쟁은 조약 선을 넘어오는 자들과의 전쟁이니까
저들은 집을 짓고 씨를 뿌리고
우리 사냥감을 가져가고 있소
왕이 저들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가 이 땅을 지킬 때 왕이 어찌 이의를 제기하겠소?
곰을 죽인 자, 왕에게 이 말을 전하시오
심사숙고해 보겠습니다
다만
약속은 못 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소
오늘 밤은 자고 가시오
사라진 소년의
노래를 불러줘요
그 소년이
나일까요?
즐거운 영혼으로
배를 저어갔죠
바다를 건너
하늘을 향해
바람을 맞으며
섬과 바다를 지나
비와 태양의 산을 지나
좋았던 것들
옳았던 것들
날 이루던 모든 게
사라졌어요
사라진 소녀의
노래를 불러줘요
그 소녀가
나일까요?
즐거운 영혼으로
배를 저어갔죠
바다를 건너
하늘을 향해
아파요?
아프진 않을 거야
상처가 거의 다 나았어
됐어요, 한두 주 후면 정상으로 돌아올 거예요
그때 오른손도 치료하도록 하죠
이 손은 치료 안 하기로 했소
왜요?
이 연약함이 주님의 뜻이라면 그대로 둘 거라오
염소가 다리를 다친 것도 주님의 뜻이었나요?
그렇다면 그 염소를 죽게 내버려 뒀어야죠
치료하지 말고요
주님은 당신이 염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주님은 작은 참새에게도 은총을 베풀어요
그렇죠
주님을 잘 아시니
성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도 잘 알겠군요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성 바울이 논쟁에서 못 이긴 여성을 만난 게 틀림없어요
여성에 대한 당신 논점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보단
차라리 모든 이에게 규제를 가하는 게 나아요
악마는 게으른 사람에게 깃드는 법이야, 말바
그만 가서 일해라
진실은
두려운 거잖아요
- 두렵다고요? - 예
내가 당신을 해할까 두려운 거죠
아니면 이 손을 잃을까 봐 두렵든가요
하지만 수술할 때
에테르라는 약품으로
당신을 재우면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돼요
고맙지만
오늘은 할 일이 많군요
등은 좀 어때?
주신 연고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 잘됐네 - 어제 부인이 여자인데도
훌륭한 의사라는 얘길 했어요
그랬잖아, 오빠
그래, 그랬지
남들이 보면 마녀라며 손가락질하겠지만
그럼 내 빗자루나 수술칼을 좀 더 날카롭게 갈아야겠네
크리스티 너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오빤 치유에 관심 없지만
전 정말 배우고 싶어요
아침에 나랑 가자
내 딸 마살리가 임신 중인데 진찰할 거거든
배우면 도움이 될 거야
말바는 집에서 할 일이 있어요
그럼 다음에 하자꾸나
예
이안
왜요, 외삼촌?
내 침대에 여자가 있어
두 명인데
한 명은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요
두 명이라고? 날 뭐로 보고 이러는 거지?
주여!
아뇨, 외삼촌은 주님이 아니라
왕의 대리인인 걸 저 여자들도 알아요
이러는 게 영예고 특권이라고 생각하…
아가씨들, 그만!
아름다운 분들이지만 잠자리를 같이할 순 없어요
이유를 알고 싶다는데요
난 서약을 했다고 말해
아내에게만 충실하기로 서약했다고
그런 건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요
변명을 대고 옷 입으라고 해
해보겠지만
난 모호크족 말만 알고 체로키족 말은 거의 못 해요
그래도 해봐
알았어요
제이미는…
창조주가 꿈에 나타나서
총을 새 족장님에게 가져올 때까진 여자와 같이 자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했어요
-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 내가 뭘 할 때까지?
급하게 생각한 변명이라…
여자 한 명은 실망했다네요
외삼촌의 매력이 너무…
다른 여자는 좀 철학적이에요
외삼촌 아이를 가질 수 있는데
애가 빨간 머리일 거래요
- 그럴 거예요 - 빨간 머리가 어때서?
그게 외삼촌은 원치 않는
아이의 표식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젠 그럴 위험도 없지 않나?
고마워요
뭐가 그렇게 좋냐?
멈춰라, 악당 바람을 거슬러 간다
돈 안 내놓으면 죽이겠다!
뭐 하고 노는 거야?
어떤 때는 노상강도 어떤 때는 선원이나 해적요
용서는 없다
내가 나가볼게
- 노크를 했는데… - 말바, 어서 들어와
네가 올 줄은 몰랐어
집안일 다 끝나서요
마살리, 괜찮지?
크리스티 양보고 와서 보라고 했어
잘 보고 배워
불행하게도 결혼해서
남편이 네게 손대면 너도 이렇게 될 테니까
아기가 제자리에 있는지 보려면
배를 확인하면 돼
실습을 하다 보면 아기 위치를 알 수 있게 돼
머리가 골반 쪽이면 제대로 된 위치야
아기가 자궁 밖으로 나오는 게 제대로 된 위치 같은데요?
그건 나도 동의해
다 괜찮은 것 같네
이제 마살리의 맥박을 잴 건데
엄지로 혈관을 찾아서
두 손가락으로 재는 거야
- 맥박이 느껴져? - 예
맥박을 세
모래시계가 끝날 때까지 심장 박동을 세는 거야
여기
분당 60에서 70이나 100까지도 정상이야
조용, 제르맹!
자꾸 그러면 엉덩이 맴매해서 안식일까지 앉지도 못하게 해주마
말바, 애들 좀 데리고 나갈래?
그러죠, 프레이저 부인
가자, 얘들아, 엄마 쉬셔야 해
애들 보면 이성이 사라져요
페르귀스는 어디 있어? 너 도와야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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