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ummer Sand

On Summer Sand (夏の砂の上)

Muat Turun Sari Kata Korean

Maklumat siaran

On Summer Sand 2025 JAPANESE AMZN WEB-DL DDP2 0 H 264-Dreamingbleu
Ulasan oleh tedi
Retail AMZN | 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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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Diterbitkan pada: 2026-08-13
Muat Turu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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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덥네요

그렇네요

매번 고마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여름 모래 위"

덥다 더워

뭐야 놀랐잖아!

어?

미안,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좀 잠그고 다녀, 위험하잖아

요 앞에 다녀온 거야

부엌에 과자가 많더라

당신 저런 거로 때워?

아사코가 온대

아가씨가?

- 그래 - 왜?

모르지

그저께 전화해서 들른다고 하더라

당신이야말로 왜 온 거야

여름용 잠옷이 없더라고

잠옷 정도는 그냥 사

위패는 가져가려고

뭐?

아키오의 위패

왜?

이제 곧 기일이잖아

두고 가

가져갈 거야

두고 가라고!

기일 잊어버렸지?

잊었다니

그러면 왜 아무것도 안 올려줘?

전혀 안 챙겼잖아

먼지투성이가 될 동안

됐어

뭐가 됐든 두고 가라고

가지고 있으면 내가 돌아올 거라고 생각한 거야?

뭐라는 거야?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

보조금 받으러 아직 안 갔지?

어떻게 하려고?

어떻게 되고 말고도 없어

어디 가는 거야?

잠옷 가지러!

다 왔어

감사합니다

3,206엔 입니다

3번 계산대에서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

"아르바이트 모집 중"

현금을 투입해주세요

네, 여보세요?

이 동네는 역시 덥네

올해가 특히 심해

계속 비도 오지 않고 말이야

어떻게든 되면 좋으련만

그건 그렇다 쳐도

에어컨부터 고치면 좋잖아

괜찮아요

- 고마워요 - 근데…

넌 도대체 왜 온 거야?

저기…

있잖아

하카타에서 가게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서

- 가게? - 그래, 작은 술집

번화가에 있어 목이 좋아

도쿄의 아는 분이 소개해주셨는데

같이 하자고 하데

그 사람이 하카타 출신인데

역 근처에 가게가 몇 개나 있대

나한테 맡기겠다는 곳이 제일 좋은 가게래

뭐?

엄청난 제안이지?

잘 되면 돈도 되고

잘 될 때 얘기지

- 괜찮으니까 먹어 - 걱정 마, 잘 될 거야

- 감사합니다 - 그렇죠, 언니?

어, 글쎄…

뭐, 안 믿어 줘도 그만이고

그래서 말인데 오빠가 얘를 좀 맡아줬으면 해

뭐?

유코 좀 맡아줘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너무 힘들단 말이야

아직 살 집도 못 정했는데

가게 오픈 준비도 해야 하고

애까지 돌볼 여유가 없어

어쩌냐

대충 정리되면 데리러 올게

- 그건 당연하지! - 그렇지?

너도 데리러 올 때까지 외삼촌이랑 외숙모 말 잘 듣고 있어

- 응 - 잠깐만, 너!

- '응'이 아니고 '네' 해야지 - 네!

언니 정말 잠깐만 신세 좀 질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어…

너도 인사해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

'그래'라니 무슨 소리야

괜찮아, 걱정하지 마

얘, 손이 하나도 안 가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

돈 얘기라면 걱정하지 마

- 얘, 일할 거야 - 어?

저기 언덕 밑에 슈퍼 있잖아

선물 살 때 들렀는데 거기서 정했어

- 아, 냉장고에 넣는 게 좋을 거에요 - 뭘 정해?

그러니까 아르바이트하기로 했다고

- 너, 애한테 일을 하라니… - 오빠도 그게 더 좋잖아

맞죠, 언니?

젊으니까 제 앞가림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그럼, 뭐가 문제야

어디 가

화장실 간다!

아사코

이게 애완동물을 맡아주는 문제가 아니잖아

네 딸을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유코 입장에서 어떨지 생각해 보긴 한 거야?

너 듣고 있어?

남자지!

남자가 생겨서 이러는 거지?

- 좀… - 당신은 가만히 있어

야!

얘도 그 정도는 다 알아

이젠 어린애도 아니니까

어?

못 맡아줘?

안 되고 말고가 아니고

안 되면 안 된다고 확실 말해

다른데 맡기면 되니까

그럼, 되는 거지?

됐다, 유코

잘 지내

좋으니 싫으니 하면서 외숙모한테 폐 끼치면 안 돼

알겠어

그럼 오빠, 언니 잘 부탁드립니다

잠깐, 어쩔 거야?

어쩔…

야! 아사코

야! 잠깐만 기다리라고!

아사코!

기다려 봐

창고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만 정리하면 충분히 쓸 수 있을 거야

편하게 써

감사합니다

녹이 슬었네

항구 쪽에 큰 부두 있잖아

크레인도 있는 곳

붉게 보이는 건 석양 때문인 줄 알았었는데

망해가는 거였더라고

다 녹슬어버렸어

난 이만 가볼게

네?

나도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라"

모치다 씨, 몰라 보겠어요

그냥 일하는 거야

멋있네요

시끄러, 멋있긴 무슨

태워줄게, 타

그래도 돼요?

잠깐만

길은 좀 익숙해지셨어요?

좀처럼 쉽지 않아

역 근처도 많이 변했더라고

그렇죠

30년 넘게 조선소에서 쭉 이것만 했잖아

사람을 태우고 달리는 게 익숙해지지가 않아

넌 어때?

저는 아직 아무것도…

아직 젊으니까 어떻게든 될 거야

흐름에 몸을 맡기고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도 괜찮아

그게 무슨 소리예요

여자라도 만들라는 얘기지

그런 게 될 리가 없잖아요

이렇게 남자다운데 뭘

아니에요

이 동네도 점점 변해가고 있어

나는 도통 따라잡을 수 없지만

요즘은 그것도 괜찮은 것 같아

너도 그렇지?

됐다

모치다 씨, 여기요

됐어

뭐가 돼요

고맙구먼

감사합니다

또 보자고

카와카미, 그렇게 하고 온 거야?

네?

모자 안 쓰고 왔어?

아…네

K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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