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baris pertama.
네이선 브랫입니다 이 집 새 주인이에요
나름 작가랍니다
- 그 정도면 엄청난 발전이거든요 - 상속받으셨다고요?
맞아요, 알고 보니 제가 가장 가까운 친척이었대요
드디어 찾아냈군
정말 오래 걸렸어
우린 거래를 했어 계획대로 해
구스범스 지난 이야기
알다시피 아이제이아랑 마고는 절대 안 이어질 거야
둘 다 머리로는 서로 사랑하지만
끝까지 가진 못할 테니까
그럼 정리해 보자 아이제이아를 좋아해도 되는데
걔가 예쁜 이웃한테 뿌리 깊은 감정을
정리 못 한 채로 품고 있는 건 이해해야 한다는 거지?
정확해
네 남자 친구가 나한테 달려드는 거 싫어
루커스는 남친 아냐
그럼 뭔데?
남친 비슷한 사람이지
안 돼!
드디어 끝났어
"6 개월 전"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 헨리 밀러는
한때 이렇게 말했지 '상상은 과감함의 목소리이다'
"포틀랜드, 오리건주"
'신에게 필적하는 게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그는 모든 것을 과감히 상상하였다'
우리 같은 일개 인간에게 그건 어떤 의미일까?
예시를 하나 들어 보마 난 이렇게 기억되고 싶단다
이 세상에 영구적인 영향을 준
과감한 무언가를 창조한 사람으로
난 나만의 '북회귀선'을 만들고 싶어
혹은 '벨 자'나 '분노의 포도'도 좋고
잠깐 기다리렴
그러려면 내겐 한 가지가 필요하지
너희 모두에게도 있는 거야
그저 속박을 풀고 과감하게 굴면서
그런 상상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돼
그리고 그럴 수만 있다면 내가 장담하는데
너희도 그런 작가가 될 거란다
그래, 말해 보렴
지금 생물 시간인데요?
그래, 알아
좋아, 가자 서둘러야 해, 피피
빨리 끝내렴 어서 쉬 해
여보세요?
폭 교장님, 안녕하세요?
네, 압니다
전 터너 선생님의 대타였죠
네, 그분 담당이 생물인 것도 알고요
전에 그런 일이 언제 있었는데요?
그래서 애들을 독려했다고 저를 자르신다고요?
폭 교장님 그러지 말아 주세요
전 이 자리가 필요해요 제가 간절히... 하지만...
거지 같네
안녕하세요, 네이선
네, 줄리아 우리 나중에 얘기하죠
지금 중요한 업무 전화를 받는 중이라서요
기다리죠, 뭐
눈 맞으면서 기다리는 건 싫으실 텐데요
재킷 입었어요
폭 교장님 제가 빌지 않게 해 주세요
하지만 그럴 겁니다 아무렴요
손 맞잡고 무릎 꿇고 확실하게 빌 테니까, 제발요
폭 교장님? 여보세요?
좋아요, 그럼 내일 마저 얘기하죠
다음 회의 때 제 단편을 읽는 것도 좋겠네요
그거 멋진 생각 같아요
좋아요, 알겠습니다 들어가세요
네이선 집세 때문에 왔어요
그렇죠, 집세
어제 수표를 받았다고 했는데
집에 못 들어간댔죠 그 이유가...
집을 훈증하고 있어서요
네, 그건 진짜였죠
그래서 수표 말인데요
그래서 제 수표를 처리할 준비는 다 했는데...
피피도 처리할 일이 있었죠 하필이면 얘가 볼일을
수표 위에 봤거든요
네이선, 내가 필요한 건 집세를 낼 사람이에요
이렇게 빌게요 제발요
시간을 조금만 더 주세요 제발 부탁할게요
우리가 하루이틀 본 사이도 아니잖아요?
3일 더 줄게요
그 이후에는 나도 어쩔 수 없어요
그거면 됩니다 3일이면 충분해요
금방이라도 뭔가 큰일이 벌어질 것 같거든요
피피?
피피!
"3일 후"
사랑스러운 피피
넌 좋은 친구였어
어쩌면 가장 친한 친구였지 슬프게도
보고 싶을 거야
금방 올게
아, 멋지네
네이선 브랫이시죠?
안타깝게도 맞아요
들어가도 될까요?
그럼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점심 마저 먹어도 되죠?
들어오세요 제집처럼 편히 계세요
저희 사무소는 수십 년 넘게
에프라임 브랫의 재산을 위한 이익을 대변해 왔어요
상속인을 파악하고 당신을 찾기까지
상당한 수고를 들였죠
에프라임 브랫이요?
그럼 절 쫓아내러 오신 게 아닌가요?
증조부님의 부동산이 선생님에게 상속됐어요
상당한 재산이죠
정말인가요?
그럼요, 브랫 씨
오늘부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시는 거랍니다
"현재"
어휴, 정말 집이 최고라니까
장난 아니네
책 한 편 써도 되겠는걸
구스범스
'포트 시모어의 청소년들에게'
'드리운 유령의 암운이 마침내 흩어졌다'
시작하자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들의 시발점이 된'
'야구 사고에서 부상당한 아이작의 팔은'
잘하네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었다'
바로 그거야, 힘내
높이, 높이, 좋았어
계속 집중하고
'그의 아버지 켄의 눈에 비친 아들의 미래는'
'균형을 되찾고 있었다'
바로 그거라니까! 좋았어!
그대로만 하면 다음 시즌은 준비 수준을 뛰어넘겠어
'시즌 오프 훈련은 아이작이'
'금방 경기장의 챔피언에 복귀할 것을 의미했다'
숨 돌리렴 한 번 더 하자꾸나
'그러나 비극이 닥치기 전에 펼쳐져 있던 그 미래를'
'지금의 아이작은 여전히 원하고 있을까?'
'제시와 리저베타는 이번 모험에서'
- '우정을 얻었다' - 샘한테 데이트 신청했거든
'그리고 이 둘은 이미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었다'
걔가 좋다고 보냈네
좋대! 좋다고 했어!
'포트 시모어의 끓어오르는 연애 풍물시에서'
'제시는 천생연분을 찾고'
- '리저베타는 잃게 될까?' - 알았어
'매디슨은 자신의 사랑을 라이너스에게서 찾았다'
- 깜짝 배달입니다 - 고마워
'이 귀여운 소년은 연인의 외모만큼'
'연인의 책을 좋아하려고 했다'
그래, 많은 건 알지만
너도 좋아할 거야
아냐, 벌써 신나는걸
좋네
'범생이들의 연애담이 싹을 틔우고 있었다'
엄마 보러 가야겠네
- 알았어 - 그래도 나중에 보자
그래, 잠깐만 비밀 하나 말해 줄게
'하지만 이들의 연애사를 시험대에 세운 것은'
잘 가
'매디슨의 어머니 소렐의 변덕이었는데'
'과거의 공포로부터 살아남고'
'결혼 생활을 끝낸 다음 시애틀로 갈 준비가 된 상태였다'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네가 시애틀로 이사해서
엄마랑 같이 살면 어떨까 싶어
졸업 학년에 시애틀로 옮기라고요?
'한편, 매디슨의 아버지 콜터와'
'라이너스의 어머니 모라는 둘만의 은밀한 관계를 끝내고'
'공개적인 사랑을 누렸다'
'이 정직한 삶을 위해 모라는 호러스 부들의 죽음에'
'자신이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콜터에게 털어놓아야 했다'
정말로 그랬지만 무서웠기 때문이었어
'콜터는 든든한 사람이었고'
'모라를 사랑했기에 용서할 수 있었다'
난 미래를 꾸리고 싶어 당신과 함께, 어떤 비밀도 없이
우리가 캠핑을 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곰 같은 거에 반지를 걸 생각이었는데
이젠 못 기다리겠어
- 콜린! - 노라
난 지금부터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
당신은 어때?
곰으로 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
그럴 줄 알았어
물론이야
물론 당신과 결혼해야지 이리 와
'청소년들과 부모들은 사악함의 현신인'
'나무 인형 스내피를 무찔렀다'
'그리고 용감무쌍한 영웅 니컬러스 백 없이는'
'해낼 수 없는 일이었음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이제 그 영웅의 소망은 포트 시모어에서의'
'새로운 출발뿐이다'
'끝'
좋아, 첨부하고
이제 전송
됐다! 됐어!
제일 좋은 표현은 이거 같아요
누가 당신 집에 쳐들어왔는데
아무것도 가져가진 않지만
그들이 있다는 건 알죠
그리고 실제로 그건 집이 아니라 몸이고요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