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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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t Turun Sari Kata Korean

Musi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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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ville S02 1080p 10bit AMZN WEB-DL AAC5 1 HEVC-Vynd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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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ville 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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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t Turun Sari Kat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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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rbitkan pada: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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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들인 지 얼마나 됐죠?

지난주에 컴퓨터로 복제했어요

이 공간에 활기를 더하려는 중이죠

분위기를 살려서요

'심야에 재즈가 흐르는 술집의 우울한 남자' 분위기라면

저도 일조하겠네요

-받으시죠 -고마워요

한 달 치 수송품을 주문할 때

오직 함장님을 위해 이놈을 추가 주문 해야겠네요

올릭스, 최악의 하루가 어떤 건지 알아요?

여유로운 하루예요

크릴과의 대립이나 공간 이상 현상 없이

무료하게 보내다 보면

온갖 잡념들이 안으로 밀려오죠

거의 맨날인 셈이네요

함장님, 합석해도 될까요?

알라라, 옆에 앉아 간이 더 필요하던 차였는데

셀라야인은 간이 없어요

저는 더블 잔에…

더블 잔에 따른 셀라야 테킬라 나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마셨나요?

혼자 마시고 싶으시면 빠져드릴게요

아니, 괜찮아

요즘 여기에서 자주 보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근무 시간 후에 -선원들끼리 수군대는 거 아니지?

아뇨, 그런 건 아니에요

함장님, 제가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거 알지만

귀가 필요하면 말만 하세요

제게 뾰족하고 큰 귀가 2개나 있으니까

말은 고맙지만 내 고민은 온 세상이 다 알아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모두가 제 연애사에 대해 떠드는 데 익숙해졌어요

가끔은 우리 둘이 함선의 그 누구보다

비슷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

어째서요?

우리 둘 다 자기 일을 잘한다는 걸 알지만

동시에 귓가에 작게 울리는

이런 속삭임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거든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술꾼인 것도 닮았고

어째 인원이 점점 느네요

보터스, 자네도 합석해

뭔가를 마실 생각은 없고

경로 변경을 요청하러 왔습니다

-어디로? -모클러스입니다

잠깐, 또 아기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니지?

아닙니다, 함장님도 아시다시피

모클란은 1년에 한 번 소변을 봅니다

-그랬지 -제 시기가 왔습니다

뭐라도 하길 원하셨잖아요

오빌

"절로자"

이곳에 모인 대부분이 듣기에는 말도 안 되는 얘기인 거 알고

듣자마자 웃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최대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농담이나 헐뜯는 말은

아예 안 했으면 좋겠어

자…

켈리?

경로를 바꿔 모클러스에 가서

보터스가 오줌 싸는 걸 볼 거야

뭔가 많이 생략된 거 같은데요?

함장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니, 제때 잘 왔어

의식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

알겠습니다

모클란은 1년에 한 번 있는 '절로자'에 대비해야 합니다

'대방출'이란 뜻이죠

그를 위해선 어린 시절에 고른 장소인

'느카파스'에 가야 합니다

도착 후, 가족과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소변을 보죠

이 행위는 영혼의 정화와

인생에서 맞는 새해의 시작을 의미하는데

여러분은 제 친우인 만큼 꼭 참석했으면 합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어떡해요?

의식 후에는 보통 기념행사를 여는데

함장님께서 오빌의 식당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셨고

짝을 대동해서 오시면 됩니다

좋아, 질문 있어?

엄청 많은데 물어보진 않을게요

연합 본부는 58 전초 기지와 나란한 길로

경로 변경을 허락한 상태야

다들 알다시피

새 암흑물질 측량사를 태우기로 한 곳이지

보터스, 준비를 위해 따로 시간이 필요하거나 하면

교대하고 볼일 봐

놀리려고 아무 말이나 싸지르는 거니까 참아요

얘기 끝났으니 해산해

들어오세요

-안녕 -안녕

저기, 최근 들어 서로 대화가 뜸한 건 알지만

당신이랑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우리에 대해 -아니, 굳이 말할 필요 없어

-그래? -응, 전혀

요즘 늦은 밤에 버번을 들이마시느라

정신을 못 차리고 살아서 당신이랑 해야 할 얘기도 못 했지

-이해해 -근데, 일단 들어 봐

다시 만나길 원하면 그렇게 하자

나 만나는 사람 있어

돌겠네

-난 바보야 -아니, 그러지 마

-머저리가 따로 없어 -아니, 에드

-누구랑 만나는데? -그건 중요치 않아

-내 지인이야? -그게 뭐가 중요해

만나기 전에 미리 얘기하고 싶었어

-어디서 만나는데? -그게…

보터스의 절로자 파티에 데려갈 생각이어서

귀띔 정도는 하고 싶었어

만난 지 얼마나 됐는데?

-한 달 정도 -한 달?

우리 사이의 일 때문에 힘들었던 거 알고

난 당신한테…

회복할 시간을 주고 싶었던 것 같아

내 심정이 어떤지 전혀 모르는구나?

이건 회복하고 훌훌 털 문제가 아니야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해

그간 사람 구실도 못 했고

바쁘게 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혹시나 딴생각이…

지난주에는 아이작이랑 백개먼을 했어

바닥까지 갔다는 뜻이지

우리가 왜 안 맞는지 여전히 모르겠다는 거야?

아직도 날 사랑해?

한번 가정을 들어 볼게

우리가 행성 궤도를 도는데

당신은 생명 구출을 위해

꼭 수행해야 하는 임무의 상륙 부대를 편성해야 해

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임무라

상륙 부대는 전부 죽어

보터스와 내가 임무를 이끌 동등한 자격을 갖췄다면

누굴 보낼래?

-세부적인 내용이 어떻게 돼? -그건 됐고, 고르기나 해

-필요한 능력은? -둘 다 갖췄어

더 많은 정보를…

대답을 못 하는 게 문제야 그러면 안 된다고

누구를 갖다 대도 결정하기 힘들 거야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보낼 마음이 있다는 거야?

그 결정이 보터스의 목숨값을 얼마나 깎을지 생각해 봐

그 상황에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를걸?

나도 그런 결정을 할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해

에드, 타이밍이 제일 중요해

그건 진짜 틀에 박힌 개소리야

-아니야 -맞아

밥 먹듯 쓰이는 그 말은 자유 의지를 배제해 버려

두 사람이 서로를 아낀다면

사랑을 택하는 건 타이밍을 초월해야 하고

그러지 못하는 건 비겁해서야

58 전초 기지를 확인하러 갈게

세상에, 함선이 너무 멋지네요

파일을 보니 탐사 우주선에는 처음 배치된 것 같더라고요

네, 너무 기대돼요

다들 좋은 분들이라 여기에 금방 정들 거예요

저분은 우리 함장님이세요

함장님, 새 암흑물질 측량사인 타일러 중위예요

-모시게 되어 영광이네요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그동안 과학선이나 전초 기지에만 배치된 터라

이곳에 온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탐험가 정신이 있으시네요

어렸을 때부터요 말도 못 할 정도랍니다

미지의 행성에 방문하고 새로운 종을 만날 수 있다니

꿈이 이루어진 기분이에요

함선이 어디에 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등 항해사가 볼일 보는 걸 감상하러 가는 길입니다

어쨌든 잘 왔어요

일등 항해사인 그레이슨 중령님이세요

오늘부로 일하게 된 저넬 타일러입니다

켈리 그레이슨 중령이에요 잘 오셨어요

중령님만 괜찮다면 항법 장비를 익히고 싶은데요

-그러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든 멀로이입니다 오빌에 잘 오셨어요

고마워요

이곳에 와서 얼마나 기쁜지 보안 장교님께 말씀드렸어요

그거 잘됐네요

뭐,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그래 보여요 -네

전 여기가 정말 좋아요

'일은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근데 전 아니에요

이곳에 매일 오는 건…

일이 아니에요

늘 이런 생각이 들죠

'뭐? 이게 내 직업이라고? 어쩌다 인생 승자가 됐지?'

근데 그렇게 됐어요

승자가 됐죠

정말로요, 사실…

제가 기타만 치지 않는다면

이곳이 꿈의 장소예요

오빌요

-기타 치세요? -네?

-기타 치는지 여쭸어요 -네, 맞아요

남자라면 자고로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알아야죠

참, 이 손가락들이 말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이제 쳐 보세요

아주 잘했어요, 타이

-그동안 연습을 했군요 -네

엄마가 매일 30분씩 연습을 시키셨어요

피아노 배우는 데 얼마나 걸렸어요?

정확히 1,000조분의 1초요

우와

안녕, 우리 모차르트 님은 잘하고 계신가?

K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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