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lumat siaran

I'm a Cyborg, but That's Ok WEBRip Netflix ko[cc]
Ulasan oleh NguyenBich
Rip from NETFLIX. Runtime: 1h 47m (107 min)

Tag

webrip
web
BRip
Diterbitkan pada: 2021-08-02
Muat Turun: 43
Masalah Pendengaran: No

Pratonton sari kata Korean

183 baris pertama.

일, 스피커를 끼우고

망은 방향에 주의하여 조립하겠어요

스피커

망, 방향

이, 로터를 스테이터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놓고

바리콘에 노브를 일직선으로 맞추어

고정 나사로 바리콘을 단단히 조입니다

로터

스테이터 방향

이번 일 있기 전에 영군이한테 특별한 변화 같은 건 없었나요?

갑자기 밥을 안 먹는다든지...

제가 사실

그런 데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었고요

식당 일이 너무 바빠서

사실

- 외할머니는 - (영군) 일직선

영군이가 키워 주셨는데

네?

아니, 제 말은

외할머니가 영군이를 키워 주셨다는 거죠

그래서 어린애 말투가

좀 늙수그레해요

읏차

그럼 제가 외할머니를 좀 만나 뵐 수 있을까요?

요양원에 갔어요, 치매 때문에 6개월 동안 무만 드시다가

무요?

깍두기 담는

아, 예...

어, 순대 70킬로하고

머리 고기, 귀때기, 오소리감투 그, 새끼보 가져왔어?

아니야, 100킬로는 받아야지 요새 잘 안 나오잖아

제가요

어렸을 때 학교 갔다가요 머리가 아파서요

- (여자) 머리요? - 어, 머리 고기

아니, 혓바닥 60킬로하고

아, 예, 혓바닥 60이고요

- 머리가 너무 아파서 - (여자) 네? 사장님

- 집에 오자마자 - (여자) 사장님...

마당에서부터 내가...

엄마

엄마

오, 앞 케이스에...

앞 케이스, 스피커 절연지 기판 조립...

엄마, 뭐 해!

어?

볼륨...

볼트 2 곱하기 8, 네 개, 고정

쥐들한테

밥을 주고 계셨어요

테스터 연결

라디오 스위치

그래서 할머니께서도 무를 드시다가 요양원에 가신 거네요?

무만 먹으면 냄새가 심하게 나서요

10에서 25밀리암페어

집에서 기르는 쥐들이었나요?

정상

전 모르는 쥐들이었어요

칠, 점검이 끝났으면...

점검

- (아나운서) 안테나를 높이 올리고 - (영군) 안테나

바리콘으로 노브를 돌려 방송을 잡아 보겠어요

방송, 방송...

팔, 전선의 한쪽 끝을 두 개로 갈라 피복을 벗기겠어요

어머니가 말씀하셨어요

정말 말하면 안 되는 비밀이 있는데

더 이상 숨기고 싶지 않다고

그 쥐 새끼들은 네 동생들이라고

네가 엄마 딸인 것처럼 그 쥐 새끼들도 그렇다고

엄마는

어미 쥐라고

아, 네

구, 왼 손목을 칼로 그은 후

손목, 칼

불쌍한 우리 어머니

그 겁 많은 양반이...

피복을 벗겨 낸 전선을 한쪽씩 넣고

- 피복 - 영군이도 아나요, 그 얘기?

고무테이프를 감겠어요

- (영군 모) 영군이가요? - 고무테이프

아니에요

어머니 기분이 그날따라 좀 그랬겠죠

그 새끼 쥐하고

저도요, 곱창이 유난히 친근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거든요

선생님도 그러실 때 있잖아요

환자들하고

십,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겠어요

플러그

혹시 영군이도 자기가 다른 존재라고 얘기한 적 없나요?

없어요, 선생님

영군이는

사람이에요

근데 외할머니 그런 거랑 큰 상관 없겠죠?

영군이 자살하고?

우리 영군이

괜찮겠죠?

너 같은 어린애한테 여기 밥이 입에 맞을지 모르겠다

도대체 부모들이 생각이 있는 건지, 원

역시 부모가 제일 중요해

여자한테는 특히

아빠

저기 쟤는

10년 전쯤에 환자가 하나 사라졌대

오동수라고 창호지처럼 얇고 창백한 남자였는데

딸꾹질이 멈추질 않아서 괴로워했대

의료진에, 군경 합동 수색대에

산에 셰퍼드까지 풀어서 막 찾았지

위험한 정신병자라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한 일주일쯤 걸렸을까?

시계가 딸꾹딸꾹 소리를 낸다는 걸 깨닫기까지

오동수가

이 안에서 편안하게 웅크리고 죽어 있었다는 거야

잘 들어 봐

이 소리

난 도저히 이렇게는 못 살아

여기 좀 보세요 다들 여기, 여기 좀 봐!

믿거나 말거나야, 얘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누가 시켰냐, 이 자식들아 이 도둑놈들아!

왜 공무 집행 중인 경찰관을 잡아가냐, 이놈들아!

박일순을 잡아가라!

경찰!

119!

김준범 선생님!

아, 또 붙였네, 진짜 아이고, 아이고

경찰 좋아하네

유니폼 변태 주제에

세일러복 입고서 마누라 죽이고

집에 불 지르고 어, 끔찍해

우리 다른 얘기 할까?

저기 가면 쓴 남자 말이야

무지무지한 꽃미남이었대

그런데 군대에서 윤간을 당한 후부터 머리가...

그래서 잘생긴 얼굴이 죄라면서 자기 얼굴을 죄 담뱃불에 지져 놓고

그리고 자기 손으로

항문을...

꿰매 버린 거야

저기 저 남자분, 저 아저씨

경산서 농사짓다 오신 분이거든?

평생을 총각으로 살면서 마을 사람들한테도 잘하고

그렇게 얌전했나 봐

그런데 그만...

자기 손으로 받은 송아지를 사랑하게 된 거야

이름이 정희인가 그래

그래 가지고 정희를 안방에다 데려다 놓고

말도 못하고 손도 없는 것을 자기가 다 세수도 시키고

라디오도 함께 듣고 그랬는데

마을 사람들이 징그럽다고 병원에 넣은 거야

아저씨는 정말

정신적으로만 정희를 사랑한 건데

에이, 우울해

누구예요? 이 계집애?

어?

몰라

오설미 님

환자를 이렇게 데리고 다니면 어떻게 해요?

몰라, 누가 맡기고 갔어

아니, 선생님이야말로 나한테 왜 이래?

나 아픈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이렇게 곤란하게 하나?

영군이, 아줌마가 말씀 많이 하셨어?

근데 설미 아줌마 하시는 말씀 그게...

그래, 다 거짓말이다!

그래, 다 거짓말이야, 영군아

작화증이라고 하는데

아줌마가 이야기를 지어내는 병이 있으셔

전기 충격 치료를 받을 때마다 기억이 싹 다 없어지거든

그래서 뭐든지 이야기를 만들어 내신다

기억 대신에

14승

- (준범) 왜? - (슬기) 말을 안 해

사이코틱 디프레션?

외할머니가 분열증이었나 봐 쥐라고 생각했대

시어머니가 무서웠대?

어떻게 알아?

예전에

쥐 망상 환자를 두 명 봤는데

다 시어머니가 무섭다 그러더라?

씁,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눈에 초점도 없고

야, 너희들

Komen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