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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52tchcock's Shower Scene 2017 1080p BluRay x264-[YTS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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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blikowano: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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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wsze 200 wierszy.

"아름다운 여인의 죽음은 의심의 여지 없이"

"세상에서 가장 시적인 주제다 에드거 앨런 포"

"베이츠 모텔 빈방 있음"

"관리실"

전 21살이었고

핀업 모델이었어요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사진작가가 하는 말이

UI라고도 부르던 유니버설에서

영화에 출연할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길래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았어요

저는 히치콕 씨와 얘기를 나눴고

기본적으로 옷을 벗어야 했어요

옷을 입고 나서는 재닛 리와 면접을 봤고

재닛 앞에서도 옷을 벗었어요

"말리 렌프로 '싸이코' 재닛 리의 대역"

속옷만 입고요, 어쨌든 전 재닛과 체형이 아주 비슷했어요

그래서 뽑혔죠

하루 이틀인가 지나서 촬영을 하러 갔는데

빨간 불이 반짝였고 사람들을 못 들어오게 했어요

전 좀 당황했어요

스트리퍼를 찾은 줄 알았거든요

옷을 완전히 벗지는 않고

'사타구니 패치'라는 걸 붙였어요

샤워하면서 촬영을 하다 보니

그게 좀 떨어졌어요

감독님한테 그냥 떼면 안 되냐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더군요

감독님은 내내 흰 셔츠와 정장을 입고 검은 넥타이를 했어요

계약은 2, 3일이었는데

7일 동안 일했죠

한 장면을 그렇게 오래 찍는 일은 잘 없어요

"테레 카루바 앨프리드 히치콕의 손녀"

재닛이 그 장면에 들인 공이 전체의 3분의 1 정도였죠

"'망원경: 히치콕과의 대화' 중"

45초 정도 분량을 78개의 다른 각도에서 촬영했어요

작은 세트에서 그렇게 짧은 장면을 찍는 것에

7일이 걸린 적은 없었어요

"앨런 바넷 '히치콕' 프로듀서"

"리처드 스탠리 '사이보그 하드웨어' 감독"

살인하는 날은 운 좋은 날이에요

그걸 7일 넘게 찍다니 집착이에요

"일라이저 우드 조시 월러, 대니얼 노아"

집착이 확실하죠

히치콕은 살해 장면을 나머지 부분과 별개로 찍었어요

그건 살해라는 게 어느 정도

오락 산업의 일부로 용인되기 시작했다는 뜻이죠

"브렛 이스턴 엘리스 '아메리칸 싸이코' 작가"

"버켓 오브 블러드, 1959년"

미국 영화에 폭력은 있었지만 '싸이코' 같은 건 없어요

그렇게 철저하고 계획적이며

무자비한 건 없죠

"헌티드 스트랭글러, 1958년"

히치콕은 자신이 뭘 하는지 알았던 것 같고

"리 워넬 '쏘우', '인시디어스' 각본"

그 장면에 영화 전체가 달렸다고 느낀 것 같아요

그 중요한 순간에요

그 피를 봤어야 해요

이곳 전체가...

말도 못 할 정도로 끔찍했어요

지독했죠

제 생각에는 공격당하는 여성의 몸을

"카린 쿠사마, '비밀스러운 초대' '죽여줘! 제니퍼' 감독"

처음으로 현대적으로 표현한 장면이에요

어떤 면에서는 가장 순수한 표현이죠

굉장히 인상적이거든요

여성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주연을 맡았고

"피터 보그다노비치 '마지막 영화관' 감독"

1940년대에는 차츰 사라졌다가

1950년대 말에는 영화에 부수적으로 등장했어요

히치콕의 영화가 그 사실을 보여 주죠

그는 여성을 죽여요

그런 종류의 공포와 저급하고 선정적인 걸 다룬

최초의 A급 영화였어요

"스콧 스피겔 영화감독"

다들 정신이 나갔냐면서 이 영화에 반대했어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크게 성공했는데

웬 흑백 영화를 만드냐는 거였죠

제가 막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입니다

이 영화는 모든 면에서 엄청난 작품이었어요

규모가 큰 오락물이고 세련됐고 스타들이 나왔죠

멋지고 화려하고 또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볼만했어요

제가 한번은 다소 농담조로 '싸이코'라는 영화를 만들었어요

"BBC 모니터 인터뷰 진행자: 휴 웰던"

거창한 농담이었죠

그런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더군요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소리치게 하려고 하긴 했지만

롤러코스터를 탈 때 지르는 비명과 다를 게 없어요

공포 영화를 만드는 사람은 정장을 거의 안 입어요

"믹 가리스 '싸이코 4' 감독"

이 영화도 정장을 입은 영화가 아니고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영화 쪽이죠

하지만 정장을 입은 사람이 만들었어요

히치콕은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싶어 했어요

사람들이 자신을 전혀 모른다고 했고요

"스티븐 레벨로 각본가, 작가"

'싸이코'가 바로 그런 영화죠

왜 이 영화에 끌리셨어요?

"'히치콕 트뤼포' 중"

욕조에서 일어나는 살인을 생각했어요

느닷없이 일어나는 살인요

그게 다였어요

히치콕은 자신의 경쟁자를 잘 알고 있었어요

"디아볼릭, 1955년"

클루조가 그런 영화를 찍었다는 걸 알고

자신도 찍을 수 있고 또 찍어야 한다고 느꼈죠

비평가들이 '프랑스의 히치콕'이라 클루조를 부르기 시작했을 때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했으니 분명 알았을 거예요

'싸이코'는 본격적인 싸움의 시작이었어요

히치콕이 할리우드에 복수한 것 같았죠

여러 면에서 그의 걸작이에요

전 아무래도 이 영화가 공격 행위처럼 느껴져요

- 팬과 비평가, 배우에 대해서요 - 맞아요

받은 상처를 돌려주려는 것처럼 화가 나 있어요

'싸이코'의 샤워 장면에서 갑작스러운 폭력은

"마르코 칼라비타 소노마 주립 대학교 교수"

20년 전에 2차 대전이 발발한 점과 관련해서

히치콕에게 의미가 있어요

히치콕의 생각으로는 영국과 미국이

2차 대전의 위험과 공포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어요

"파업주동자, 1942년"

그는 영화에서 그 점을 몇 번 얘기했죠

"해외특파원"

집과 거리에 폭탄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잠깐 제 말을 들으세요

여러분도 관련된 중요한 얘기예요

어둠 속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우리 왜 이런 거죠?

"구명보트, 1944년"

나치가 배와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게 내버려 뒀어요

맙소사!

그중 하나는 '의혹의 그림자'예요

진주만 공습이 있고 나서 겨우 1년 반쯤 후에 찍었고

배경은 캘리포니아주 샌타로자인데

히치콕은 영화 속에서 이 마을이 너무 순진하다고

야단을 쳐요

"의혹의 그림자, 1943년"

넌 꿈속에 살아 앞을 못 보는 몽유병자야

네가 세상이 어떤지 어떻게 알겠어?

세상이 돼지우리라는 걸 알아?

집을 뜯어내면 돼지가 있다는 걸 아느냐고

히치콕은 미국이 너무나 순진했다고 말하는 거예요

집에서 샤워할 때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죠?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니까

미안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죠

히치콕은 많은 것에 집착했는데

"일라이 로스 '호스텔', '캐빈 피버' 감독"

하나는 '새'를 통해 보여 준 삶의 임의성이었죠

새의 공격은 이유가 없어요

"새, 1963년"

그에게는 그런 게 삶이죠

아무 문제 없이 살다가

암에 걸려서 2주 후에 죽기도 하고

잘 살다가 버스에 치이기도 해요

"앨프리드 히치콕 프레젠트"

히치콕은 몇 년 동안

일요일 밤마다 TV에 모습을 보였어요

희생자는 끔찍한 소리와 함께 굴러떨어져서

바닥에 부딪히자마자 척추가 부러져요

설명하기 힘든 모양으로 뒤틀려서...

그는 우상이었어요

일요일 밤마다 블랙 유머를 곁들여서

미국인들에게 성과 폭력을 보여 주는

삼촌 같기도 하지만 무서운 아저씨였죠

미국인은 1960년에 그에게 익숙했어요

"잠시 후 멋진 앨프리드 히치콕 씨가"

"새 영화 '싸이코'의 촬영지로 안내합니다"

다른 사람이 '싸이코'를 만들었다면

그런 반응은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싸이코'는 미국 대중문화의 아주 특별한 시기에 나왔어요

1960대의 인종 폭동과 정치적 암살로 인한

혼란과 충격, 트라우마보다

앞서서 출시됐죠

히치콕이 그런 일을 미리 안 건 아닐 거예요

그가 알았던 건 자신이 과거에 사로잡혀 있고

이제 더는 그레이스 켈리의 시대가 아니란 것과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년"

그가 '총천연색 장식'이라 부른

그런 영화의 시대가 아니라는 거였죠

"나는 결백하다, 1955년"

'싸이코'를 보고 나서

"하위 모브쇼비츠 영화 비평가"

웅장하고 멋지며

화려한 1950년대의 총천연색 영화를 보면

뭔가 변한 걸 알 수 있어요

'싸이코'는 변화하는 영화에 대한 그의 대응이었어요

"일리아나 더글러스"

"'좋은 친구들' '판타스틱 소녀백서', 배우"

영화의 기준을 높이고 잊히지 않으려는 거였죠

1959년을 빛낸 영화는 '뜨거운 것이 좋아'와

'지난여름 갑자기'

'살인자의 해부'였어요

세 영화는 모두 영화의 지평을 넓혔어요

할리우드의 분위기는 문화적으로 이미 어떤 것에

다가가고 있었던 거죠

'싸이코'가 개봉된 시기는 최초의 원자폭탄 투하 이후였고

인권 운동이 일어나기 전이었어요

"자라나는 괴물 폭주하는 과학"

당시 공포 영화 속 위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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