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z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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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beration Notes S01E09 1080p NF WEB-DL DDP2 0 x264-REVOLT
My Liberation Notes S01E09 KOREAN WEBRip x264-IO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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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blikowano: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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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gląd napisów Korean

Pierwsze 200 wierszy.

‪"넷플릭스 시리즈"

‪ ‪

‪(제호) 조심하고

‪으쌰

‪(교사) 네, 이쪽에서부터 이쪽까지 ‪꼼꼼하게 들여놔 주시면 돼요

‪(제호) 예, 알겠어요

‪으쌰

‪(미정) 서울로 들어가기 직전

‪이걸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제호) 아유 ‪

‪(지희) 나 너무 ‪없어 보이게 타지 않았어?

‪밭일하다 탄 것처럼? ‪

‪(직원2) 밭일하는 앤 하얘

‪벗겨지기 시작했어

‪(수진) 코코넛크랩은 ‪코코넛 먹고 사니까 ‪

‪엄청 달 거 같지?

‪안 달아, 하나도 안 달아

‪(혜숙) 자 ‪

‪덕분에 내가 호강해

‪내가

‪때려죽여도 더 이상은 ‪못 쫓아다니겠다 싶었는데

‪아휴, 그럼 또, 쯧

‪이 양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어디 가서 찾나, 응?

‪보통 꼬장꼬장해?

‪말이나 시원시원하게 하면…

‪맘에 안 들면 그냥 빽

‪근데 둘이 한마디 말도 없이 ‪어쩜 그렇게 척척 맞는지, 응?

‪이 양반이 그냥 이러고 보면은 ‪뭘 찾는지 알고 바로 딱

‪40년 산 나도 ‪그렇게 딱딱 못 맞추는데

‪전생에 짝이었나?

‪척척 맞아

‪(창희) 다녀왔습니다

‪(혜숙) 응, 때맞춰 들어오네, 응?

‪앉아, 어? 먹고 씻어

‪(창희) 네

‪신제품 나와서요

‪한번 드셔 보시라고요

‪ ‪

‪(미정) 더위가 가나 봐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도 헉헉댔는데

‪여기만 오면 계절 바뀌는 걸 알아

‪서울에선 모르겠는데

‪(구 씨) 이쪽으로 와

‪저기 죽은 거 있어

‪(미정) 뭐야?

‪(구 씨) 새

‪(미정) 엎어 놔 주지

‪왜 동물들은

‪다 죽으면 배를 보이고 누울까?

‪꼭 사람처럼

‪이런 동네에선 ‪아침마다 하나씩 시체를 마주해요

‪족제비가 먹다가 만 쥐 대가리

‪물통에 빠져 죽은 다람쥐

‪옛날엔 제일 많이 보는 게 ‪개구리 시체였는데

‪지금은 논이 없어서

‪집 주변으로 다 논이었을 땐

‪개구리들이 밤이면 길을 건너서

‪이쪽 논에서 ‪저쪽 논으로 건너가는데

‪그때 차가 지나가면

‪두두두둑

‪터지는 소리가 들려요

‪조용한 밤에 두두두둑

‪아침에 나와서 보면

‪개구리들이 종잇장처럼 ‪바닥에 여기저기

‪근데 왜 밤에 건너나 몰라

‪낮에는 발이 뜨거운가?

‪(미정) 예전엔 시키는 말 외에는 ‪잘 안 했던 거 같아요

‪(미정) '누가 내 얘기를 ‪듣고 싶어 할까?'

‪근데

‪이젠 머릿속에 떠오른 얘기를 ‪그냥 해요

‪그냥

‪나와요

‪그러면서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감정이 올라와요

‪갑자기

‪내가 사랑스러워요

‪그게 먹으면서 할 얘기냐?

‪(태훈) 저,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아, 네 ‪- (태훈) 예

‪그래서?

‪(기정) 네 ‪

‪(진우) 야, 용감하십니다

‪당장 고백은 해야겠는데 ‪생으로 고백하긴 겁나고

‪(기정) 까였을 때 ‪대비책을 만든 게

‪이렇게 됐어요

‪근데 생각보다 괜찮으신 듯?

‪음, 생각나면 ‪순간순간 화끈화끈한 정도

‪(기정) 얼른 콧노래 부르면 ‪괜찮아지는 정도

‪아, 멋지십니다

‪간만에 보는 도전 정신

‪솔직히 이게 왜 괜찮냐면요

‪이게 다 순전히 ‪그 남자 태도 때문이거든요?

‪(기정) 전에 ‪이사님이 그러셨잖아요

‪저는 남자의 태도를 ‪보는 스타일이라고

‪그래서 그날 그렇게 된 게…

‪ ‪(진우) 아, 잘 먹었습니다

‪(기정) 잘 먹었습니다

‪(김 이사) 뭘 ‪

‪(진우) 커피는 제가 쏘겠습니다 ‪

‪(기정) 그날 너무 창피해서 ‪바로 핸드폰 꺼 놨거든요

‪(진우) 왜요, 연락 올까 봐?

‪아니요, 연락 안 올까 봐서요

‪ ‪

‪연락이 안 오는 것보다

‪연락이 왔는지 안 왔는지 ‪모르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기정) 근데

‪'맞다, 나 다쳤지?'

‪(기정) '괜찮냐고 안 물어보면 ‪인간이 아니지'

‪'어? 심지어 누나 친구인데'

‪'당연히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

‪얼른 켰죠

‪(태훈)

‪(태훈)

‪(태훈)

‪(태훈) 톡 한 번만 주세요

‪걱정돼서요

‪(태훈) 오늘 성당 가고 ‪사람들하고 얘기하면서도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경선) 내 거 짬뽕 시켰어?

‪(희선) 시켰어

‪(태훈) 차분히 뒤돌아봤습니다

‪같이 있었을 때 ‪항상 즐거웠던 거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늘 웃고 계셨습니다

‪초등학교 때 싸움 붙인 놈들 ‪이름 대라고 할 땐

‪든든했습니다

‪네, 충분히 오해하실 만했다고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 ‪끊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태훈) 약속한 한턱 쏘고 싶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빠른 시일 내에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진우) 진심이네요

‪(기정) 아, 그러니까요

‪사실 저 엄청 쫄았었거든요

‪'이 여자가 미쳤나'

‪'얻다가 함부로 들이대나'

‪어? 개무시당할까 봐 ‪엄청 쫄았었는데

‪하, 어쩜

‪문장이 이렇게 은혜로울까?

‪저 까이고 이렇게 은혜로워 보긴 ‪또 처음이에요

‪읽고 또 읽고

‪저 이거 외우잖아요

‪성당 갔다 왔다잖아요

‪아, 성당

‪사실 내가 ‪반성 정말 많이 했거든요

‪어? 나한테 좋다고 했다가 ‪개욕먹었던 인간들…

‪있었답니다

‪없었다고 생각지 말아 주세요

‪이사님의 세계가 있고 ‪저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나 이 세계나 ‪남녀의 행태는 똑같아요

‪어? 들이대고 까이고 울고 웃고

‪뭐, 어쨌든

‪저의 이 오만방자함을 참회하고

‪도전하는 심정으로 나갔었는데

‪잘했다 생각해요

‪'까여도 양반한테 까이면 ‪배우는 게 있구나'

‪뭔가

‪인간의 품격을 본 것 같은 느낌?

‪아, 그렇다고 뭐

‪희망 같은 걸 품는다는 ‪그런 건 절대 아니고요, 예

‪아니에요, 진짜

‪쯧, 그냥

‪'사람 상대하는 법 배웠으니까'

‪'올겨울엔 정말 사랑하겠구나'

‪하겠네요

‪진짜로

‪(창희) 배현 2지점

‪금요일부터 점주가 ‪정 선배 아버지야

‪씁, 딸보다 더할까, 덜할까?

‪(민규) 기대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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