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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en Spoon S01E15 1080p DSNP WEB-DL AAC2 0 H 264-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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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blikowano: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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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wsze 200 wierszy.

- 여보 - 아빠

여보, 승아 아빠!

- 아빠 - 아빠

여보

- 아빠 - 승아 아빠

여보

승아 아빠!

태용아

태용아

아저씨가 어딜 다쳤다는 거야?

많이 다친 건 아니지? 괜찮은 거지?

왜, 왜, 왜 이래?

태용아, 왜 말을 안 해?

아줌마가 묻잖아!

아저씨 괜찮냐고!

태용아!

태용아!

서, 서, 선생님

저, 우, 우리 그이 괜찮은 거죠? 그렇죠?

선생님, 우, 우, 우리 그이 어디 있어요?

엄마

아빠

이철 환자분

오후 8시 50분경 사망하셨습니다

아빠, 아빠!

어, 엄마, 엄마

여보, 여보

아빠

아, 아, 아니야

아니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여보, 나야

승아 아빠

아빠

말이라도 좀 해 봐

왜 아무 말도 안 해?

왜, 여보!

안 돼, 안 돼!

여보!

아빠

누구 짓이야?

당장 말해, 이 자식아 넌 알 거 아니야!

누구야?

우리 아빠 저렇게 만든 사람 누구냐고

서준태

뭐?

서준태

병원에서 좀 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준태는?

소재 파악 중에 있습니다

경찰보다 먼저 찾아야 돼

집사람은?

그게

예정대로 하우스 콘서트를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몇 시에?

한 시간 뒤에 시작합니다

준태야, 잘 들어

누나 지금 연주회 하러 갈 거야

갑자기 취소하면 사람들이 의심할 거니까

일단 이 옷으로 갈아입고 있어

너한테는 여기가 제일 안전하니까 여기 꼼짝 말고 있어, 알았지?

고마워, 누나

근데 왜 아무것도 안 물어봐?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너희 매형은 네가 사람을 죽였다곤 하는데

난 절대 안 믿어, 넌 절대로 사람을 죽일 애가 아니야

맞아, 누나

매형 말 절대 믿지 마

내가 이렇게 된 거 다 매형 때문이니까

도련님, 괜찮으세요?

이 피는 어쩌다가…

도련님

도련님!

황현도 죽여 버릴 거야

서준태!

우리 아빠 왜 죽였어?

왜, 왜!

이 미친 새끼 뭐라는 거야?

내 아들에게서 손 떼

이, 씨!

아버지, 경찰에 신고해요 제가 할게요

데려가

뭐야?

아버지, 서준태는 살인자예요 아시잖아요!

아버지, 아버지!

나랑 얘기 좀 할까?

놔! 야

서준태가…

아버지, 아버지!

놓으라고!

문 열어

당장 문 열어!

서준태 그 자식 풀어 주면 안 된다고

문 열라고, 문 열어!

서준태가 범인이라니까요 서준태가!

저희도 확인 중입니다

CCTV도 봐야 되고

또 뭐, 증거가 될 만한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되니까…

뭐야?

당신들 애초에 막을 생각 없었던 거 아니야?

왜? 황현도 처남이라서?

애초에 잡을 생각도 없던 거 아니냐고!

진정하세요, 진정

이 총 기억하지?

내가 널 위해서 준비했던 건데

이렇게

널 위해서 다시 겨누게 될 줄은

몰랐네

당신은 늘 이런 식이지 거짓말하고 속이고

뒤통수치고

쏠 테면 쏴

내가 널?

준태야

난 널

쏘지 않아

주가 떨어지고

그룹 이미지 나빠질 테니 조용히 덮어 주시겠다?

이승천 아버지가 죽은 건 유감이지만

잘된 일이야

잘했어

나한테도 두고두고 방해가 될 인간이었거든

준태야

이제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할지는

우리

천천히 한번 생각해 보자

나한테 좋은 생각이 하나 있는데

정말 고마워요, 매형

근데

우리 누나가 그러더라고요 누나는 매형 말 절대 안 믿는다고

누나 말 진작 들을걸

왜 난 바보같이 매형을 믿었던 걸까?

나는 매형을 좋아했거든

사람들이 내가 매형 닮았다고 할 때

기분이

좋았었어

근데 당신이 내 인생을 망쳤어!

날 쏘고 싶다면

지금뿐이야

하지만 네 인생을 망친 건 내가 아니라

네 엄마 때문이겠지

엄마?

진실을 말해 줄까?

네 진짜 엄마는

서영신

네 누나야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

주, 준태야

준태가 지금 총을 갖고 나갔어

보안 팀 부르고 일 커지기 전에 일단 당장 막아

누나가

엄마였어?

준태야 너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제 동생이 좀 아파요

아파서 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준태야, 병원에 있어야지 여기 오면 어떡해?

누나랑 같이 병원으로 가자

엄마냐고

묻잖아!

정신 차려, 난 네 누나야

엄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잖아

넌 어떻게 약을 먹어도 낫질 않는지

아주 지겨워 죽겠어 너의 그 지긋지긋한 엄마 타령

지겨워?

준태야 준태야, 너 이러면 안 돼

이 총 내려놓자, 누나가 미안해

누나가 다 얘기해 줄게

누나랑 얘기하자, 누나 믿지?

아니

나 이제 누나 안 믿어

준태야

짠!

우리 준태는 이렇게 웃을 때가 제일 예뻐

미국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면

누나가 꼭 준태 보러 갈게 금방 갈게

꼭 올 거지?

그럼

마지막으로 물을게

내 엄마 맞아?

그것만 대답해 줘

준태야

지금 그거 중요한 거 아니야

누나는 누나는 항상 네 옆에 있잖아

누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너 끝까지 지켜 줄 거야

절대 너 안 떠나

준태야, 그 총 내려놓고…

끝까지

엄마라고 안 해 주네

진짜 누나였다면 거짓말이든 뭐든

엄마라고 해 줬을 텐데

- 준태야 - 엄마

지옥에서 살아

준태야! 안 돼!

도련님!

아유, 누님

이, 이 무슨 날벼락입니까, 예?

아, 우리 착한 형님이 왜 여기 이렇게…

이게 무슨 일입니까?

아이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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