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z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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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slayer s02e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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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blikowano: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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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wsze 200 wierszy.

꿈을 꾸면서 죽을 수 있다니...

행복하지 않니~

얼마나 강한 오니 사냥꾼이든 아무 소용 없어

인간의 원동력은...

마음이야

정신이지...!

"정신의 핵"을 파괴해버리면 되는 거라구

죽이는 것도 간단!

인간의 마음 따윈 다들 똑같이...

유리 세공품처럼~

떨어지네

떨어져 가네

꿈 속으로

깊고 깊은 잠이지

이제...

하현의 일

태양을

붉게 가둬넣고는

차륜은

어딜 향해 나아가나

혼돈이

매섭게 몰아치는 밤에

우리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지

바람의 등불을 밝혀서

마음은 꿈을 벗어던지고

새하얀 길을 나아가네

어둑한 저 하늘에는

샛별이 미래를

어찌 할 수도 없을만큼

가리키며 꼼짝도 하지 않으니까

다정히 유혹하는

어제를 향해 손을 흔들고는

우리는 울었지

또다시 달려나가기 위해

망설인대도

탄식한대도

생명은

밝은 쪽을 향해 손을 뻗으니까

빛을 기원하며 하늘 높이,

이 노랫소리가

하다못해

너에게

닿을 수 있기를

fan sub by kairan

제3화

원래대로라면

이쪽이야, 이쪽!

이쪽에 있는 복숭아가 맛있거든!

흰 토끼풀도 잔뜩 피어 있어!

꽃으로 고리를 만들어 씌워줄게!

내가 진짜 예쁘게 만들 줄 알거든!

네즈코!

응!

잔뜩 만들어줘!

젠이츠 씨!

야호~!

가는 길에 강이 있는데!

얕으니까 별 문제 없지?

강?

젠이츠 씨, 어쩌지...

난 헤엄 못 치거든...

아으...!

제가요!!

업고 단박에 뛰어넘으면 되거든요!!

강 같은 건~!

네즈코의 발가락 끝조차 젖게 하진 않을게~!

맡겨만 주십쇼~!

에잇~

탐험대

탐험대!

우리는 동굴 탐험대!!

탐험대~

탐험대~!

우리는 동굴 탐험대~!

탐험대!

탐험대!!

두목!

두목~!

왜 그러냐!

쫄따구 첫번째!

두번째!

퐁지로

저쪽에서!

이 동굴의 터줏대감 냄새가 납니다폼포코!

찍이치

자고 있는 숨소리도 들리고 있습죠찍~

터줏대감이 여깄구만!

좋았어, 가자!

승부다~!

알겠습니다요, 두목~!

야, 이놈아!

따라와라, 쫄따구 세번째!

이쪽으로 와, 얼른!

반딱반딱한 도토리 줄 테니깐, 얼른!

가자아아아!!!

예이~!

나는 뭘 하러 여기에 온 거지?

맞아...

아버님께 보고를 올리러 왔지

기둥이 되었단 것을...

기둥이 된 게 뭐 어쨌단 거냐...

같잖군...

관심 없다

어차피 별 대단한 존재는 되지도 못할 것을...

네놈도...

나도...!

혀...

형님!

아버님께서는... 기뻐해주셨습니까?

저도...

기둥이 된다면...

아버님께서 인정해주실까요?

옛날부터 저러셨던 것은 아니었다

귀살대에서...

기둥까지 오르셨던 아버지시니까

정열을 지닌 분이셨는데...

어느날, 돌연히

검사를 관두셨다

급작스레...

그렇게나 열심히...

우리를 길러주셨던 분께서...

어째서...

고민해 봐도 소용 없는 일은 생각하지 마라!

센쥬로는 더 딱하지 않으냐

철이 들기 전에 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고

아버지는 저런 상태이니...

솔직하게 말하마

아버님께서는 기뻐해주시지 않았다

관심 없다고 하시더구나

그러나!

그런 일로 내 정열은 사라지지 않아!

마음 속의 불길이 꺼질 일은 없지!

나는 결코 굴하지 않는다!

그리고 센쥬로

너는!

나와는 달라!

너에게는 형이 있다!

이 형은 동생을 믿고 있지!

어떤 길을 걷게 될지라도 너는 훌륭한 인간이 될 거야!

타오르는 듯한 정열을 가슴 속에 품고

힘내자꾸나!

열심히 살아가자꾸나!

쓸쓸하더라도...

좋은 느낌인걸

내가 만든 밧줄은

묶어서 이은 자의 꿈에 침입할 수 있는 특별한 술법이야

나는 언제나 세심한 주의를 들여가며 싸우거든~

잠들어버리면

기둥이든 뭐든 갓난아기나 다름없지

진수성찬은 오니 사냥꾼 녀석들을 해치우고

그렇게 조바심을 내며 내리칠 필요는 없어

어깨의 힘을 빼 보렴

이렇게...?

그래

위험해라...

"본체"가 있어

들키지 않게 조심해야 해

"꿈의 끝자락"까지...!

어서!!

내가 보여주는 꿈의 세계는 무한하지 않아

무의식

꿈을 꾸고 있는 자를 중심으로 원형을 띄고 있지

꿈의 바깥쪽에는 무의식의 영역이 있으며

그곳에 "정신의 핵"이 존재해

그걸 파괴해라

그러면 꿈의 주인은...

폐인이 되지!

찾았다...!

풍경은 이어지지만...

이 이상 나아갈 수 없어

얼른 이녀석의 "정신의 핵"을 파괴해서―!

나한테도 행복한 꿈을 보여달라고 하는 거야!

이상한, "무의식 영역"이네...

뜨거워...

불타고 있다?

서둘러야 해

찾았다!

"정신의 핵"!

빨간 건 처음 봤어...

이걸 부수면...!

나도―!!

술법에 빠져 있을 때는...

인간은 움직일 수가 없을 텐데...!

생존본능이 어쩜 이렇게 무시무시한 거야...!

오늘은 탄지로가 좋아하는 전병을 구워줄게

와!

지금, 묵은 떡을 뭉갤 테니까

잘 됐지, 로쿠타! 전병이래!

치사해~

전병 좋아하는 건 형만 있는 게 아니거든?

나도 좋아해~

나도!

그럼, 다 같이 먹자?

망 좀 가져와주겠니?

네~!

내가 절구로 빻을게!

그럼 내가 뒤집는 거 담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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