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wsze 197 wierszy.
이제 최종 순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천국도 데이트가 걸린 남자 게임의 최종 순위입니다
1위, 조융재 씨
축하합니다
2위
최종우 씨
3위, 김진영 씨입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휴
어떡해
- (진경) 눈물 날 거 같아 - (규현) 나도 눈물 날 거 같아
슬기 씨한테 약속한 대로 최선을 다했어
아, 진짜
이게 뭐라고
아, 이상한 프로야 이 프로
- 종우 씨 때문에 눈물이 나 - (진경) 왜 다 울어?
- (다희) 아니, 저게 뭐라고 - (진경) 아니, 쟤는 왜 울어, 쟤?
쟤는 왜 우는 거야?
이게 뭐라고
- (진경) 음악은 또 왜… - (규현) 하, 나 너무 마음이…
마음이 이상해
와, 이번 시즌 주인공 최종우다
아, 진짜, 씨…
너무 슬퍼
- (규현) 아휴 - 진짜 인간 승리다
자기 힘으로 자기 노력으로 거둔 승리야
아니, 이게, 우리가 왜냐하면
종우 씨가 거기서 어떤 마음으로 그 격투를 했는지를 알잖아요
알죠
막 진짜 두 명한테 끌려 나가는 와중에도
다시 어떻게든 '난 여기서 나가면 안 돼'
근데 심지어 몇 번 나갈 뻔했어요
근데 그런 상황에서 저렇게 다시 계속
'이거를 무조건 이겨야 돼'라는 생각으로
계속 들어가는 그 모습도 그렇고
그게 너무 다 보였거든 그러니까…
수고하셨습니다!
- (서은) 와, 수고했어 - (세정) 고생했어
축하해 결국 진정한 승자다
아, 고생했습니다
- (융재) 와, 종우 진짜… - (진영) 아휴
근데 종우 진짜 대단하다
- (소이) 어, 진짜 - (세정) 악바리로 버티는 게 보여
근데 종우가 2등인 게 더 대박이야
대박이야
그냥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 거야
'아, 됐다'
아, 진 빠져
종우 씨한테 잘했다고 해
- (세정) 맞아 - (나딘) 무슨 얘기 해
- (슬기) 지금? - (나딘) 어!
- (슬기) 아니야, 나 안 할래 - (나딘) 왜!
- (나딘) 왜, 마지막인데 - (민수) 맞아
아니, 그냥 말을 아낄래
진짜 쉽지 않다
- 아, 근데 재밌다, 이거 하니까 - 재밌진 않았어
- 나 너무 힘들어, 진짜 - 또 하라고 하면 못 할 거 같아
이제 다들 웃네, 그래도
아까는 표정이 다 막…
그러니까, 이제야 밝아졌네
- (서은) 수고했어 - (세정) 다들 수고했어
고마워
종우 그래도 천국도 가네
- (세정) 가네, 그래도 - (나딘) 가네, 종우
- (나딘) 드디어 - (세정) 종우
- (세정) 아휴 - (슬기) 아, 잘 싸웠다
- (세정) '졌잘싸' - (슬기) 내가 싸웠어
- (슬기) 마음으로 싸웠다 - (서은) 와, 진짜 격렬했다
근데 멋있었어
- (서은) 너무너무 - 포기 안 해, 끝까지
응, 맞아
난 하이라이트가 종우, 한빈, 진영
어
재밌다, 그래도
- 슬기 생각이 많아 보이는데? - 생각이 많아졌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뭐가 아니야 그냥 알겠다고 해도 돼
- (민수) 너무 웃겨 - (세정) 즐겨, 그냥
아, 종우 씨는 신나겠다, 근데
- 종우 진짜 뿌듯할 듯 - 종우는 진짜 본인이 이뤄낸 거야
계속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거 하고 싶어 했었어
근데 진영 씨는 약간 전략처럼 계속 기술을 쓰던데?
어, 기술을 써
아, 무슨 운동 하시는 거 같아
어, 운동하는 거 같아
주짓수 같았어, 근데 싸우는 게, 어
아, 진영 씨가 누구 뽑을지 예상이 안 된다
진영?
재밌다, 그래도
저렇게 안 보면서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원래?
나딘 씨 왠지 되게 초조해 보이지 않아?
이거 돌리는 게, 큐브 돌리는 게
원래 보면서 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초조한 거예요, 지금
진짜 진영 씨가 누구 뽑나?
그러니까, 슬기 씨가 가 버리면, 그렇죠?
- (나딘) 어떻게 될까? - (소이) 그러게
난 세정 씨가 갈 거 같아
세정 씨? 난 세정 씨가 갔으면 좋겠어
맞아
- (소이) 근데 우리 이미 알잖아 - (나딘) 응, 응
융재 씨와 종우 씨의 선택은
응, 그건 너무 뻔하니까
근데 이제 진영 씨가 변수야
맞아, 진영 씨가 누구 선택하는지
살 탈 거 같아
그러니까
진영 씨는 뭔가
자기 마음에 좀 솔직한 사람인 거 같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 같아요
하고, 제가 이렇게 표현을 많이 못 해서
진영 씨한테 여태까지
저는 안 뽑을 거 같아요
괜찮아요
여기 뭐야? 우리 숙소 아니야?
- (세준) 맞아 - (소이) 뭐지?
좀 앉아 있으면 안 되냐, 내가?
어, 맞아, 돼, 돼, 돼
너 좀 차갑게 군다 천국도 딴 사람이랑 갔다 오더니?
뭐라고?
천국도 딴 사람이랑 갔다 오더니 좀 차갑게 군다, 나한테?
- (소이) 으응, 아니야, 아니야 - (세준) 아, 농담, 농담
아야
아이스크림도 맛있더라
- (세준) 너 아이스크림 먹었어? - (소이) 아이스크림과 셔벗, 그거
- (세준) 쳇 - 맛있겠지?
맛있는 거 먹었네? 가 가지고
근데 너 이번엔 안 갔으면 좋겠다
- (소이) 이번에? - (세준) 어
안 가면 더 재밌을 텐데
그러니까, 아, 어제 막 나 천국도 갔다 와서
아이, 좋지, 기분 좋지
근데 너무 다들 재밌게 논 거야, 그래서…
근데 어제 진짜 재밌게 놀긴 했어, 솔직히
- (소이) 아, 진짜? - (세준) 어
그, 서은 씨랑 세정 씨랑 슬기 씨가 다
너무 재밌었다고
여기 와 가지고 제일 많이 웃어 가지고
목이 아프다고 그랬고
그랬는데 네가 없으니까 참 너는 이렇게
- (세준) 재밌는 날 빠지냐? - (소이) 아, 그러니까
내가 있는 곳이 재밌는 곳이야, 결국에
알았어, 알았어
결국에 내가 있는 곳이 재밌는 곳이라고, 씁
오늘 좀 남아 가지고 한번 재밌게 놀아 봅시다
좋아
오늘 뭘 할지 고민을 좀 해 봐야 될 거 같아
- (소이) 고민? 음… - (세준) 어
빨리 들어가 야, 다 타겠다
난 피부 잘 안 타는 편
하, 참 나
건강, 건강해야 된다?
다치지 말고
- (세준) 들어가 - (소이) 응
- 이따 봐 - 아유, 좋은 얘기 좀 나누세요
아유, 예
이 친구 뜨거워서 쓰러져요, 이 친구
안녕
슬기 씨
이야기할 시간 있으세요?
- (진영) 바쁘신 거 아닌가 해서 - 없으면 저 들어갈게요
- (진영) 네? - 없으면 저 들어갈게요
아, 바쁘신가 해서요
- (진영) 저기 가서 이야기할까? - (슬기) 아아, 그래
좋아요
아, 오늘 천국도 가신다고 너무 꾸미셨네
슬기 씨가 더 꾸미셨는데요?
처음 봐요
- (규현) 아! 그걸 또 왜… - (한해) 아이고, 하필
- (진경) 어떡해 - (다희) 아이고
- (한해) 왜 뒤에서 바라봐 - 어떻게 거기 있어!
- (슬기) 안 다쳤어? - (진영) 어?
- (슬기) 안 다쳤어? - (진영) 어, 안 다쳤어
하, 참
좀 아쉽네
나 2등 하려 했는데
1등은 별로 관심 없고
쩝, 2등은 했었어야 했는데 그 멤버에서
아… 좀 아쉽네
아니야, 근데 멋있었어
그냥 최선을 다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에 승복한다, 응
종우 씨?
종우 씨 힘세더라
근데 종우 씨도 진짜 필사적이더라고
응
나는 뭐, 오늘 져서 당연히
슬기 너를 데리고 가겠지만
쩝, 뭐, 어쩔 수 없네
나랑 천국도 갔을 때
어…
우리가 보냈던 그런 임팩트?
임팩트 진짜 좋아한다
- (진영) 임팩트가 중요하지 - 다 들었어, 어, 임팩트
- (진영) 왜? 임팩트가 왜? - (슬기) 다 들었어
다른 분이랑 천국도 갔던 것도
또 다른 임팩트로 다가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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